-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7일 휴심사가 방생 문화제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양미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공양미 기부 외에도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백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도 그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이번 공양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효원 화개면장은 “이번 방생 문화제에서의 기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이라며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휴심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공양미 100포는 화개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문화제에서는 불교대학 입학생 장학금 수여, 화개면청년회 벚꽃축제 후원금 기탁, 염불 독송 대회, 잉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다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