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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공무직 근로자 대상 친절 교육 실시
고령군이 공무직 근로자들의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11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고객 만족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박지우 인굿컴퍼니교육센터 강사가 초청되어 교육을 맡았다.교육은 민원 응대 시 필수적인 경청과 공감의 원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하고, 전화 응대 요령, 주의해야 할 표현과 태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대 변화에 발맞춰 민원 응대 방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구미시, 첨단산업 기업 유치 쾌거…1484억 투자 협약 체결
구미시가 이차전지 소재, 퀀텀닷, 전자필름 분야의 첨단 기술 기업 3개사와 총 1484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협약은 미래첨단소재㈜, ㈜디씨티, ㈜두이산업의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구미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 첨단 제조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생산을 위해 2030년까지 1258억원을 투자, 구미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ESS 시장 확대와 AI 기반 산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국내외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분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디씨티는 퀀텀닷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 156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5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7년에는 본사도 이전할 예정이다. 퀀텀닷은 고품질 디스플레이 구현에 필수적인 소재로, 기술 독자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두이산업은 2028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구미4산단에 전자필름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고객 맞춤형 제품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카메라 모듈, 자동차 내·외장재 보호필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 산단 내 협력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구미 이전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투자 협약은 구미시가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동창산업 노순하 대표, 문경시 장학회에 1천만 원 쾌척
동창산업 노순하 대표가 지난 11일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노 대표는 202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노 대표의 누적 장학금은 총 4천만 원에 달한다. 그는 문경시체육회장도 겸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노 대표는 "문경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며 장학금 기탁 이유를 밝혔다.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신현국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노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
봉화로타리클럽, 연탄 2000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봉화군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준석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운면 3가구를 포함한 총 5가구에 가구당 4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봉화로타리클럽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원준석 회장은 "이번 연탄 봉사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권인석 주민복지과장은 "매년 봉화군을 위해 힘써주시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구미시, 제42회 단계백일장 시상식 개최…미래 문학 주역 탄생 예고
구미시가 지난 11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제42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70여 명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단계백일장은 구미 출신 충신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문예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구미시의 대표적인 문예 행사이다.올해 백일장은 지난 9월 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200여 명이 참여하여 운문, 산문, 그림, 웹툰, 서예 5개 부문에 걸쳐 총 402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구미교육지원청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4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운문, 산문, 그림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구미시장상,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국회의원상,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장상 등이 각 부문별 우수 작품에 수여되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월 10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손현정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를 교육했다. 교육은 생명지킴이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교육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봉화군,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봉화군이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봉화군은 12월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 포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 포상은 청소년 관련 사업 및 정책을 평가하여 균형 있는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된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진행되었다.봉화군은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 운영,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관내 초·중·고등학교 여자화장실 내 생리대 무료 지급기 설치 및 생리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들을 위한 꾸준한 정책 추진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봉화군의 이번 수상은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봉화군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박현국 봉화군수, 산불대응센터 방문…겨울철 산불 대비태세 점검
박현국 봉화군수가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 3개소를 방문했다.박 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산불 대응 및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박 군수는 진화대원들의 근무 환경과 장비 운영 상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봉화군은 산불 진화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봉성, 춘양, 명호에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하고 52명의 산불진화대원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진화 장비 개선과 체력 단련 프로그램을 통해 초동 진화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북도 주관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 군수는 “산불 초기 대응은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안전이 최우선이며, 대원 모두가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봉화군은 가을·겨울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진화 임차헬기 운영을 연장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구미제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어르신에 김장김치 300kg 나눔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00kg을 구미시니어클럽에 전달하며 10년째 이어온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구미제일로타리클럽은 2016년부터 구미시니어클럽과 협력,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노케어 사랑방'을 10년 동안 꾸준히 후원하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김장 나눔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남규 구미제일로타리클럽 회장은 “정성과 마음을 담은 나눔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회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미제일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
문경시,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491억 투입
문경시가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11일 산양면 반곡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반곡리 주민, 토지소유자,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일정과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산양제3농공단지는 산양면 반곡리, 진정리 일원 12만1573㎡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91억 원이 투입된다. 문경시는 이번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인근 농공단지들과 연계한 산업 집적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년 경상북도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봉화군 상운면,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봉화군 상운면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1500만원이 넘는 성금이 모금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상운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됐다. 장기화된 불경기 속에서도 기관, 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우정수 상운면장은 성금 모금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운면은 내년 1월 31일까지 성금 모금 캠페인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ARS, QR코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
구미시, 고령층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시야·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된 것이다.고령층 교통사고는 경미한 접촉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맡아 야간 보행 시 주의사항, 무단횡단의 위험성, 인지능력 저하에 따른 운전 중 안전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실제 사고 사례 영상과 주요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구미시는 앞으로 관내 노인시설을 중심으로 보행과 운전을 모두 아우르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고령층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해 안전 체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최미경 교통정책과장은 “고령층 교통사고는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예방 교육이 특히 중요하다”며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소천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봉화군 소천면이 지난 12월 11일 면사무소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소천면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등 지역 유관 단체들이 적극 참여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들은 기부자들에게 따뜻한 어묵탕을 대접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면민들과 기관, 단체,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이번 모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소천면의 나눔 캠페인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
김천시 증산면 ~ 성주군 가천면 미개설 지방도 903호 개통!
경북도는 12일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 증산가천터널 입구에서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천, 성주 지역 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903호선 증산~가천 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공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통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 지역 축하 인사와 함께 개통을 알리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했다.증산~가천 간 도로는 연장 4.5㎞에 사업비 560억원을 투입해 2018년 12월 19일 착공 이후 7년 만인 2025년 12월 13일 정식으로 개통된다.본 구간은 지방도 903호선의 마지막 미개설 구간으로 북측 성주군 금수강산면으로 약35㎞, 40분 거리를 우회하였으나, 1.1㎞ 증산가천터널 관통 등 본 도로의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6분으로 단축된다.아울러, 경북도는 증산~가천 간 도로 외에도 김천과 성주 지역에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등 7건 사업에 사업비 2,222억원을 투입해 지역 인력, 자재, 장비 등을 우선하여 계획, 추진하고 있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증산~가천 간 도로 개통은 사회간접자본의 투자가 지역단절 해소를 가져다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행락 철 인근 교통 지․정체로 인한 주민불편 경감은 물론 성주호․포천계곡 등 천혜의 관광지에 더 좋은 접근성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경북서부 내륙지역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 확신하며, 지속적으로 주민 이동 불편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