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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새마을부녀회, 12년째 사랑의 밥상 나눔 봉사
영주시 가흥1동 새마을부녀회가 12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매달 둘째 주 금요일, 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점심을 제공한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역할도 수행한다.2013년부터 시작된 이 봉사활동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12년간 이어져 왔다. 배식 봉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황미희 가흥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12년간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감동을 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망동 새마을단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위해 모래주머니 비치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단체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 주요 지점에 비치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보를 보였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겨울철 비상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빙 구간에 모래를 뿌려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제동력 확보와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2일, 상망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약 20명이 모여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래를 포대에 담아 결빙이 예상되는 도로, 특히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위치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했다.박상걸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를 곳곳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김필여 부녀회장은 “사전 대비를 통해 더욱 안전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비치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영주시, 2200억원 방위산업 투자유치 성공… ‘K-방산도시’첫걸음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함께 2200억 원 규모 방위산업 제조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주시 투자유치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2만㎡ 부지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투자로, 영주가 국가 전략산업인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2020년 창립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세종, 대전·보은·구미에 자리잡으며,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44.4% 증가한 29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방위산업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2200억 원 투자를 통해 2031년까지 영주시 문수면에 최첨단 방위산업 공장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약 400개의 직접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263억 원의 지방세수 증가, 415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등 관련 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 아래 안전성 검토와 진단을 실시하며, 관련 규정 준수와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우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영주시는 이번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부지 타당성 조사,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등 기업의 입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기업 맞춤형 조례 마련, 투자 대비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시민 궁금증 해소 노력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써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유치를 넘어 영주가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 고도화를 통해 ‘K-방산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영주시는 이미 국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을 기반으로 안정면 비상 활주로 일대를 드론 기업 집적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드론 산업과 방위산업 간 연계를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투자유치는 방산이라는 국가 핵심산업을 지역에 뿌리내리는 성과”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정모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영주시는 교통과 입지 조건,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 방산 제조업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시”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공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주가 경북 북부의 제조 거점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방위산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경북 북부 산업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첨단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9월, 1조 2000억 원 규모의 한국동서발전㈜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MOU 체결을 시작으로 K-방산, 드론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왔다.이번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투자유치는 이러한 산업 다변화 노력의 결실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가흥1동, 경북전문대와 손잡고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하여 진행한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여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주민들은 파크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경북전문대학교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결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부터 스윙 자세, 경기 운영 방식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실내 파크골프 시설을 활용하여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본 동작을 익힐 수 있었다.이후 야외 연습장에서 실제 코스를 라운딩하는 실전 체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스크린 연습과 야외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감을 얻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경북전문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석호 주민자치위원장 또한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정기 강좌 개설 및 지역 스포츠 인프라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봉현면, 따뜻한 연탄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영주시 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과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총 1500장의 연탄을 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장성희 공동위원장은 연탄 창고가 가득 채워진 모습을 보며 벅찬 마음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 나눔 외에도 사랑의 반찬 배달,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전체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읍「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 실시
봉화읍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핵심 행사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2025년 12월 12일 오전 10시 봉화상설시장 무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금과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퍼포먼스로 진행된다.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따뜻한 참여를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규하 봉화읍장은 “이번 나눔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을 전달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라며 “봉화군은 캠페인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더 큰 희망을 만든다”고 전했다 -
안동교회, 20년째 사랑의 라면 나눔…서구동에 70박스 전달
안동교회가 20년간 이어온 '사랑을 배달하는 사람들' 나눔 행사를 통해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70박스를 기부했다.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안동교회는 2005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안동교회는 YMCA, YWCA, 안동복지원 등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식료품과 겨울 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나눔을 진행했다.교회 관계자는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공동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안동교회의 꾸준한 관심과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받은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과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안동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 개최…작품 전시회도 풍성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12월 12일,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하반기 주간교육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강사와 수강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료증 수여와 더불어 수강생들이 직접 준비한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공연이 펼쳐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행사장 한켠에는 수강생들이 주간교육 학습 과정에서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채로운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실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수료식이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026년도 평생학습관 교육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강좌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저소득가구 18가구에 난방유 지원
상주시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2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철 난방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가구가 한파 속에서도 최소한의 난방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는 각 마을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마을별 1명씩 총 18가구를 선정해 각각 난방유 200L 쿠폰을 지급했다.이번 사업비는 470만원 상당으로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정길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된 난방유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인 우광하 청리면장은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겨울철, 작은 지원이라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협의체가 계속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
예천박물관, 2025 애이요청단 발표회 개최
‘애이요청단’은 올해 3월부터 경북 K-투어 페스티벌·박람회·지역축제 행사 등 총 10여 회의 공식 무대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발표회는 1년 동안 쌓아온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예천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 ‘청단이의 모험’을 비롯해 김경화 안무감독 특별 공연, 예천여중 합동 무대 등을 선보였으며, k-pop 군무, 트로트 복고댄스 공연 그리고 단원들의 개별 안무 공연을 펼쳤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 동아리 애이요청단이 올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무형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를 가꾸어 성장하는 거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북문동 마을리빙랩, 성동초 학생들과 함께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
상주시 북문동 마을리빙랩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리빙랩 사업 홍보를 위해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지난 12월 11일, 성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5명은 북문동 마을리빙랩이 준비한 ‘사물놀이 재능기부 수업’에 참여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사물놀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교시에는 사물놀이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종이 장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2교시에는 실제 악기를 사용하여 기본 장단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학생들은 꽹가리, 징, 북, 장구를 직접 두드리며 사물놀이의 흥겨움을 몸소 체험했다. 전통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평가다.북문동 마을리빙랩은 이번 수업을 통해 전통 사물놀이를 마을 고유의 문화 자원으로 재활성화하고, 가문쉼터를 사물놀이 전수관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전통문화를 계승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양로원 및 각종 마을 행사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동초 방문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학교와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리빙랩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성과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화농협 샤인머스캣, 코스트코 미국 시장 진출 쾌거
상주시 중화농협이 샤인머스캣을 미국 코스트코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화서면 중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수출은 중화농협이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와 체결한 대규모 계약의 결실이다. 40피트 컨테이너 22대 분량의 샤인머스캣이 미국으로 향한다.수출 물량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선적되어 12월까지 미국 현지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상주 샤인머스캣의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 인프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중화농협은 이번 샤인머스캣 수출을 통해 2025년 연간 수출액 300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상주 포도 수출 역사상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과 해외 시장 맞춤형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수출 성과가 농가, 농협, 수출업체, 그리고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상주 포도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 상주시 노인복지관에 300만원 상당 상품권 기탁
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2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 3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주부모임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안동 예안면, 주민 주도 발전 토론회 개최…지역 미래 청사진 그려
안동시 예안면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열띤 토론회가 열렸다.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예안면의 주요 단체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토론회는 예안면이 직면한 과제, 즉 낙후된 지역 환경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예안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낙후된 예안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 둘째, 예안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 셋째,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망 확충 방안, 넷째,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예안면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예안면 발전의 실질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안면장은 토론회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예안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예안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