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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공유회 개최…주민 화합 도모
안동시가 지난 10일 그랜드호텔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업 관계자와 주민 7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시범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이뤄낸 성과를 기념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웃사촌복지센터 활동 영상 시청, 주민 소감 발표,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각 마을의 활동 영상을 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이웃사촌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협동과 소통을 통해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주민 조직화, 역량 강화, 마을 복지 계획 지원, 위기 가구 지원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쓰고 있다. -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복지사업 결산…주민 맞춤형 복지 성과 공유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다양한 복지사업을 결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화사업 재능기부 증명서 전달,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 협의체 활동 현황 공유, 행복금고 모금 현황, 그리고 2026년도 신규 특화사업 제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올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생일파티'와 '명륜주민 행복사진' 사업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끼 지킴이'와 '좋은 이웃 빵 나눔' 사업은 매달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반찬과 빵을 전달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개선점을 찾고, 2026년에는 취약계층의 변화하는 요구에 더욱 부합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조기환 민간위원장은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명륜동만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협의체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라면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안동경찰서 태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12월 10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태화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생활안전협의회는 올해 두 번째 라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평소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는 동시에,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낙원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비원축산과 가든을 운영하는 강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무경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 농식품, 인도네시아 판촉전서 16만 달러 수출 계약 '쾌거'
안동시와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안동 농식품 판촉전'이 16만 5천 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판촉전은 세계 최대 할랄 식품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에서 안동 농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의 대표적인 발효 식품은 물론, 안동소주, 베이커리 제품, 생강청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시음 및 시식 체험,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SNS 홍보, 유통 매장 및 외식 업체 협업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합 마케팅을 펼쳐 K-푸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판촉전은 안동시가 추진 중인 '2025년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시장 개척 의지가 높고 수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 생산자 단체와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안동시는 세계 최대 할랄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를 전략 지역으로 선정, 안동 농식품의 현지화 및 수출 기반 강화라는 사업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했다.김준영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안동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현지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는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할랄 인증 지원과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포함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 농식품의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서후면 권상오·이필순 부부, 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기부
안동시 서후면의 권상오, 이필순 부부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만원을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다”며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기부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준 권상오, 이필순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후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모금 활동이다. 권상오, 이필순 부부의 따뜻한 기부는 나눔 캠페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 도청대로 가로수, 형형색색 겨울옷으로 갈아입다
안동시가 도청대로 일대 가로수에 형형색색의 겨울옷을 입혔다.약 4km 구간에 걸쳐 수목 보호대를 설치, 겨울철 가로수 보호와 도시 경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설치된 수목 보호대는 겨울철 저온으로 인한 수목 동해를 방지하고, 수간 손상을 예방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가로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색 녹화 마대 대신 다채로운 색상의 디자인을 도입,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붉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 겨울철 삭막해지기 쉬운 도로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다.연말연시 분위기와 어우러져 밝고 활기찬 도시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입구라는 지역적 특성상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컬러 수목 보호대 설치는 가로수 보호라는 본래 기능에 더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제20회 예천군수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예천군에서 제20회 예천군수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천군 관내 17개 분회 32개 팀, 약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예천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여 예천국민체육센터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게이트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정교한 타구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2019년 3월 개관한 실내게이트볼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게이트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게이트볼은 연령과 체력에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높다. 예천군 관계자는 게이트볼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 스포츠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장려할 방침이다. -
예천 예술인 밤, 화합과 교류 속 예술 발전 논의
예천군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예천예술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예총예천지회는 지난 12일 예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25년 예천예술인의 밤 및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예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에는 예천군 내 5개 예술단체 지부와 38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 예술과 대중 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식전 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안태진 예천예총지회 사무국장과 임영진 씨는 국회의원상을, 조원희 씨와 안해경 씨는 예천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구미아씨는 예천군의장상을, 심기석 씨는 예천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권기일, 권정임, 엄정숙, 강은숙, 이철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한국예총상, 경북예총상, 예천예총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진기석 예천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예술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다양한 예술인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예술의 활발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이 더욱 활성화되고, 예술인들 간의 교류가 촉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예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겨울철 2주 이상 기침 지속되면 결핵 검진 필수
상주시 보건소가 겨울철 호흡기 질환 증가로 결핵 증상과 혼동하기 쉬운 시기에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기관지염과 유사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다. 이에 상주시 보건소는 결핵 증상 인지와 신속한 검사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결핵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객담 또는 피 섞인 가래, 미열, 식욕 부진, 체중 감소, 쉽게 피로해짐, 야간 발한 등이 있다.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겨울철 난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환기가 줄어 호흡기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검진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상주시 보건소는 흉부 엑스선 검사 및 객담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결핵 확진 시 복약 관리와 가족 접촉자 검사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예천군, 크리스마스 맞아 문화상회와 맛뜰리:예가 특별한 만남
예천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에서 '문화상회 맛뜰리:예' 프로그램이 열려,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와 예천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지역 문화 예술인과 농산물 가공업자들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역 창작자들이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소속 조합원들이 생산한 우수 가공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40초 큐브 된장국' 등 19종의 다양한 제품이 특별 할인가로 판매될 예정이다.예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와 농업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문화와 지역 산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상주한울로타리클럽, 성탄 맞아 장애인복지관에 라면 25박스 후원
상주한울로타리클럽이 성탄절을 맞아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라면 25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상주한울로타리클럽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복지관은 기탁받은 라면으로 ‘라면트리’를 제작하여 관내 이용인과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라면트리 나눔 행사’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겨울 나눔 활동으로, 트리 형태의 전시와 함께 라면을 나누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연말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다.이동명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성탄 행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상주한울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2025년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특별상’수상
상주시는 12월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안실련·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프로그램 운영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선정된 “마음 레인저”는 2024년부터 아동·청소년 맞춤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되어, 참여형 캠페인과 심화 교육을 결합해 학생주도형 생명존중 활동을 실시하고 또래 공감 및 지지문화 조성을 돕는 능동적 역량강화를 특징으로 한다.시범 운영 결과 △학교 기반 자살예방 심화교육 △또래 지지 캠페인 활성화 △학생 주도 홍보콘텐츠 제작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 등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자살예방의 새로운 모델로서 전국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의 현장에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깨닫고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는 과정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 생애주기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상주시 계림동,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상주시 계림동이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계도 활동을 12월 11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 지도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출입과 고용 우려가 있는 업소, 그리고 번화가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에서의 고용 및 출입 여부, 편의점 등에서의 주류 및 담배 판매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단속반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코드 검증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창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창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 나눔 온도 높이기에 동참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회는 12월 10일 안동시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경북방사선사 협회는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관내 난방취약 4가구에‘사랑의 연탄’을 기부하는 등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김상희 경상북도회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경북방사선사 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답했다.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집중모금 캠페인으로,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