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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령군이 경상북도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령군은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공동모금회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과 1인당 모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고령군은 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과 함께 포상금 2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고령군은 평소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은 긴급 생계비, 의료비, 명절 지원금, 겨울나기 지원금 등으로 사용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고령군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받게 된 포상금 2천만원을 활용하여 내년에 고령군 복지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복지박람회를 통해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복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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