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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경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경산시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과거의 외형적 확장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기존 시가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확보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그동안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면밀히 검토해 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공청회 이후의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치게 된다.최종적으로는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승인을 통해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2040 경산도시기본계획은 단순히 도시의 외형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있는 선택과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수의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중하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주시, 1분기 재정 신속 집행 점검…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영주시가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 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이 참석하여 1분기 집행 계획과 주요 투자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주시는 재정 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 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하여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엄태현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방 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엄 부시장은 단순히 집행률을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제때 추진되도록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1분기부터 과감하고 선제적인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영주시,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건강 복지 확대
영주시가 3월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고, 접종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진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대상자에게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이 지원되며, 본인 부담금은 접종 시행비 1만9610원이다.접종은 영주시 관내 33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의료기관 현황은 영주시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종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영주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에서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가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손을 잡고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로살레스시의 계절근로자, 현지 주민,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계절근로자를 위한 한국 문화 교육은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1차 교육이 진행 중이며, 16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 수료자들은 3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2차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한국어 기초 회화, 한국 사회와 문화, 생활 법규, 농작물 재배 및 농기계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더불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뿐만 아니라, 로살레스시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태권도 및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 디지털 교실을 구축하는 등 문화·디지털 협력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지에서는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국어와 농업 실무 교육이 근로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태권도와 컴퓨터 교육 역시 청소년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권명옥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문화·디지털 새마을운동은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과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협력을 이어가고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2021년부터 라오스에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 로살레스시 사업을 통해 문화·디지털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구미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구미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기상이변과 건조, 강풍 현상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회의에는 시 산림과, 안전재난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구미국유림관리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인력과 장비의 신속 투입 방안,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토의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피해가 커진 대형 산불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기관별 역할과 협업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구미시는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신속 대응 체계를 최종 보완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돌입하여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AI로 제조업 혁신 주도…글로벌 AI 데이터 도시로 발돋움
구미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제조업에 융합하여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구미시는 구미코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관계자, 학계 인사,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 구미국가산단을 AI 기술이 집약된 첨단 제조 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 산업 AI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기업들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산업 전반에 AI를 빠르게 도입,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I 전환 10개사 육성,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4대 분야 26개 전략 과제를 추진한다.4대 전략은 AI 인프라 구축, 지능형 제조 전환, 제조 데이터 확산, 가치 창출 AI 생태계 조성이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고성능 연산 자원과 에너지 기반을 집적하는 '하이퍼 AI 데이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지능형 제조 전환을 위해 '구미형 MA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확산하여 산업 현장의 자율·지능형 전환을 본격화한다. 제조 데이터 확산을 위해 '제조 AI 데이터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산업 AI 데이터 가공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조 데이터의 수집·가공·활용 체계를 정립한다.가치 창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조 AI 스케일업 필드'를 조성, 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AI를 검증·확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피지컬 AI 스타트업 필드'를 통해 로봇, 지능형 설비 분야 혁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비전 선포식과 함께 '구미형 제조 AI 얼라이언스'도 출범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기업, 대학, 연구기관, 인프라 기관, 경제단체가 협력하여 AI 전환, 인력 양성, AI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AI 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구미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하여 대한민국 대표 제조 AI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구미시는 앞으로 정부의 AI 관련 국책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고령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원데이 쿠킹교실 운영
고령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아이들은 고령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하여 맛있는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었다.이번 원데이 쿠킹교실은 지난 2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와 25일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각각 3시간씩 진행되었으며,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했다.제과제빵기능사의 지도 아래 아이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고령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 성공적 개최
고령군이 지난 2월 24일 군청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군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된 법정 계획 수립의 일환이다. 고령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농촌의 난개발과 불균형을 해소하고,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농산업 구조를 고도화하여 부가가치를 증진하며,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공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고령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3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지속 가능한 선순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령군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년 임업·산림 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영주시, 간편 신청 도입
영주시가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했다. 직불금은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된다.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을 받으려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에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최소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최근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하다.영주시는 올해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 제도를 도입했다.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안내가 발송되며,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꿈이루' 개소…맞춤형 지원 강화
영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 '꿈이루'를 개소하며, 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한다.지난 25일 열린 개소식에는 청소년,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영주시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꿈이루'를 조성했다.경상북도 내에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단독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사회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꿈드림센터는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학습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꿈드림 청소년단, 학부모단, 학습지원단의 건의를 반영하여 전용 공간 조성이 추진되었다.'꿈이루'는 상담실, 학습 공간, 프로그램실, 스터디 카페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학습, 상담, 진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개소식과 함께 열린 사업보고회에서는 학업 복귀 및 검정고시 지원,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탐색 및 취업 연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되었다.영주시는 앞으로 개인별 맞춤형 사례 관리와 지역 사회 연계를 강화하여 학습, 심리, 진로, 자립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꿈드림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소중한 인재”라며, “'꿈이루' 개소를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개소 11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구미시, 해빙기 재난 취약 시설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실시
구미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각 소관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구미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시행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
NH농협 재경봉화향우회, 3년째 고향사랑 기부…봉화군에 1100만원 전달
NH농협 재경봉화향우회 회원들과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봉화군에 전달했다. 3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기부는 권오규 봉화군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봉화군지부 직원들과 김석현 NH농협손해보험 부장, 재경봉화군향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권오규 지부장은 직원들의 마음과 재경봉화향우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NH농협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봉화군, 경북전문대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봉화군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자기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설계를 돕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에서 24세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학교 밖 청소년을 연결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은어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8년 연속 수상
봉화은어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봉화은어축제는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해 봉화은어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축제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통 낙화놀이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은 야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글로벌 가요제는 외국인들의 참여를 확대하며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화은어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마켓투어를 진행하고, 주민 참여형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과 무더위 대책은 축제의 안전성을 높였다.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올여름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