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건강 복지 확대

고령층 대상포진 발병률 감소 기대, 경제적 부담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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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3월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고, 접종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진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대상자에게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이 지원되며, 본인 부담금은 접종 시행비 1만9610원이다.

접종은 영주시 관내 33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의료기관 현황은 영주시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종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영주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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