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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령군이 지난 2월 24일 군청에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군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된 법정 계획 수립의 일환이다. 고령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농촌의 난개발과 불균형을 해소하고,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농산업 구조를 고도화하여 부가가치를 증진하며,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공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고령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3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지속 가능한 선순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령군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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