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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체육로드 투어로 직원 역량 UP…시민 만족도 UP?
보령시가 25일부터 이틀간 '보령 체육로드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시의 체육 인프라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저연차 직원들이 참여하여 체육정책과 시설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투어 참가자들은 남포체육타운,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한다. 각 시설의 기능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시설 담당자들은 시설 조성 배경, 운영 방식, 이용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직원들이 체육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관련 업무 추진 시 정책 연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시민의 관점에서 시설을 바라보고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하나은행 대천지점, '온기나눔 행복상자'로 보령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하나은행 대천지점이 보령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기나눔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25일, 보령시청 광장에서는 하나은행 대천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온기나눔 행복상자'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하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하나은행 대천지점은 총 1026만원 상당의 '행복상자' 100세트를 보령지역자활센터와 재가장기요양센터에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즉석식품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이 담겨 있어, 추운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나은행 대천지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복상자 전달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생활인구 전국 4위 기록…해양 관광 도시 명성 드높여
보령시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조사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4위,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총 20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7월에는 61만 5498명, 8월에는 80만 5543명, 9월에는 62만 9429명이 보령시를 방문했다.특히 여름 성수기에 체류 인구가 대폭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보령시의 이 같은 성과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덕분으로 풀이된다.보령머드축제의 세계적인 인기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이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실제로 체류 인구의 재방문율은 25.8%에 달하며, 평균 체류 일수는 2.5일, 체류 시간은 12.6시간으로 나타났다.또한 1인당 카드 사용액은 11만 1000원으로 집계되어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고품질 관광을 즐기고 있음을 입증했다.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르며 월 1회 이상 방문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생활인구의 핵심 지표다.보령시는 연간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철도 관광벨트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보령 워케이션 특화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여름철 가족 단위 장기 체류 성공 모델을 사계절로 확대하여 생활인구를 정주인구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보령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영유아 위생 관리 '빨간불'
보령시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0주 연속 증가하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에서 환자 비중이 높아져 보건 당국이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꾸준히 늘어 1월 셋째 주에는 617명에 달했다. 이는 10주 연속 증가한 수치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며, 일반 환경에서도 3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또한,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면역 유지 기간도 짧아 재감염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환자와의 접촉, 구토물 비말 감염 등이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 오한, 발열이 동반되기도 한다.보령시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강조하고 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고,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시는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에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박종규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을 자제시키고, 환자가 사용한 공간은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집단 환자 발생 시에는 보령시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지역 건설산업 재도약 함께할 것”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도는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협력사 등록률 제고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신뢰건설기업에 대한 홍보 강화,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공·민간 공사 수주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해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충청남도 공공부문 발주계획 제공,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운영,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배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산업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고 길을 닦는 것을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견인해 지역과 국가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다”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과 성실함,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신뢰건설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업체가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실적·기술력을 쌓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신뢰건설기업이 쌓아 올린 신뢰가 곧 충남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면서 “도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2022년부터 우수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발굴·인증하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를 운영해 공공·민간 공사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또 도·시군·공공기관 발주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대형 건설사 본사와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를 지속 요청하는 등 민간 부문 수주 기회 확보에 힘써 왔다. -
꼼치 종자 100만 마리 순차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 해역에 꼼치 종자 10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연구소는 이날 1차로 40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 60만여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자원 조성할 계획이다.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어류로 성장이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다.기후 변화 및 환경 오염 등으로 도내 꼼치 어획량은 2020년 1098톤에서 지난해 666톤으로 크게 줄었다.이에 연구소는 보령 인근 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꼼치를 산란 유도 후 수정란을 육상수조에서 직접 확보했으며, 관리를 통해 꼼치 종자를 생산했다.부화한 꼼치는 방류 전 질병 검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우량한 종자임을 검증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대하, 꽃게, 주꾸미 등 서해안 대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망 강화…공직자 대상 특별 교육 실시
충남도가 도급, 용역, 위탁 사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군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과 작업 주체가 분리되어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 시설 관리, 청소, 설비 유지관리 등에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이에 충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됨에 따라,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공단 조동제 강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법적 개념과 책임 범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관리감독자가 법적 책임과 실무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계약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확인하여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충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도급·용역·위탁 사업에서의 안전관리는 법적 의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박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조직위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를 90% 완료하고,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마쳤다.야외정원 조성은 공정률 6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조직위는 내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 및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실내외 각 전시연출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목표치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은 목표로 설정한 120개 가운데 88개가 참가를 확정했다.이 외 50여 개 기업은 수출상담회에 참가, 세계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해외에서는 20개국 45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행사 성공 개최를 뒷받침한다.해외 기관·기업들은 또 국제경연대회, 국제학술대회,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추가 참여 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앞으로 국내외 기관·기업 추가 유치와 동시에, 해외 국가별 콘텐츠를 확정하고, 해외 기업 전시물 반입 등에 나설 계획이다.국내외에서 180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한다.조직위는 △도로 정체 최소화 △이동편의 제공 △주차난 사전 해소 등을 중점 사항으로 설정하고, 행사 시 드론과 네비게이션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정체 구간에 인력을 중점 배치하기로 했다.주차장은 주말 최대 예상 수요 9260면의 108%인 1만 19면을 조성하고, 다음 달 중 임시 주차장 조성도 완료한다.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박람회로, 충남의 또 다른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을 비롯한 충남의 원예·치유 브랜드를 강화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실제 상황 가정 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관람객 입장에서 동선, 교통, 편의시설 등 점검 △체류형 관광지 구현을 위한 숙박, 체험 연계 방안 마련 △박람회 이후 활용 방안 구체화 등을 주문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
서천군, 지역발전 현안사업 국비 확보 활동 시동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김 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금강하구 생태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서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장항항 개발사업, 마른김 특화단지조성,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13개 사업이다.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분양공고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분양 및 입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미분양 필지는 3월 26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국가산단으로서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갖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이번 분양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과 유턴 기업이 대거 유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
서천군, 2026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총 2400여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분석됐다.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장항역·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보랏빛 코스 △푸른빛 코스 △금빛 코스와 함께 군산시·익산시와 연계한 △동백코스 등 총 4개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한산모시문화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상반기 중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코스 내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서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대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천군, 벼 깨씨무늬병 사전예방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이 많았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출수기 이후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하는 병해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함께 사질답·노후답에서의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3년 1주기로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토양 내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환원 및 퇴비 시용 등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하는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아울러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를 통한 전염을 차단하고, 적기 이앙과 완효성 비료나 이삭거름 시용을 통해 생육 후기까지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해야 한다.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깨씨무늬병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영농 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시비처방서에 따른 비료 및 유기물, 규산을 적정 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관리로 병해 발생 환경을 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천군, 3월~10월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순회수리 추진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수리 능력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일정으로 진행된다.서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8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순회수리 서비스와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순회 수리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점검·정비를 지원한다.특히,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해 농작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부품 교체 요령과 예방 정비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을 통해 운행 전·후 점검 요령과 작업 중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서천군은 지난해에도 현장 중심의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농가의 정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고장은 곧 영농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보,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금융 취약계층 돕는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충남도민의 금융 복지 증진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금융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채무와 신용 문제로 고통받는 충남도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신보는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시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 맞춤형 채무조정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채무 문제 외에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연계하여 충남도민의 재무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다 채무나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들의 경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신보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로부터 금융복지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올해 3월부터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신보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홍성 서부센터와 천안 동부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전화 상담 및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