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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 대상 '빵스토랑' 영양 교육 성료…달콤한 간식 건강하게 즐기는 법 배워
홍성군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빵스토랑' 체험형 영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67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빵스토랑'을 운영, 아이들이 단맛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했다.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머핀을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짤주머니를 사용하여 직접 마들렌 반죽을 짜고, 다양한 재료로 머핀을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이들은 재료의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무조건 단 음식을 피하기보다는, 스스로 간식을 선택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빵스토랑'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
서산시, 개별공시지가 산정 '정밀 검증'…시민 신뢰도 제고
서산시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정밀 검증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지가상황실에서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 검증 업무 간담회를 개최,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업무 담당 감정평가사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 검증 전반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개별공시지가 현장 상담제 운영 방안, 토지특성조사 내용의 적절성, 토지가격비준표 적용의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인근 지역 및 전년도 개별공시지가와의 균형 유지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체계적인 공시지가 관리 강화와 시민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공시지가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을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와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를 산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 서비스, 맞춤형 콘텐츠 제작, SNS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아산시, 산학협력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아산시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지원사업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아산시는 산학협력 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 접수 단계부터 지역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 공모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대학의 자율적인 기획 역량을 존중하면서도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정착 연계, 지역 기업 지원, 기술 이전 및 사업화 등 지역 환류 성과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 기준을 정비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성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 지원과 기술 이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 성과관리와 환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의 이번 산학협력 강화 정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예산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이 2년 연속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안전지수는 전국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예방 등 6개 분야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눠 평가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의미한다.예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안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재구 예산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성과는 예산군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구제역 확산 막는다…소·염소 백신 접종 총력
예산군이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3월 15일까지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에 나섰다.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으로 확인되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접종이 누락될 경우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예산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개체가 누락 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와 염소포획단 등 인력을 동원해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의 경우 예산축협과 한우협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회원 농가가 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신속히 접종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군은 축협의 백신 구매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미구매 농가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안내를 실시하여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수의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예산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취약 지역에 대한 일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백신 혈청형과 동일 혈청형으로, 누락 없이 접종할 경우 완전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관내 모든 소 및 염소 사육 농가는 전 개체에 대해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지방선거 대비 홈페이지 보안 강화 나선다
예산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홈페이지 운영 시스템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예산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안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웹 취약점 진단에도 적극 참여하여 홈페이지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거 기간은 사이버 공격 시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홈페이지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전국 모범 청소년 시설로 우뚝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모범청소년시설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시설에 주어지는 상이다. 전국 20개 시설 중 하나로 선정된 미래센터는 운영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미래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активное участие를 장려해왔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교육,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가족 지원 및 진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자치 중심 활동 구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보여줬다.이번 수상은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에 이은 쾌거로, 미래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거점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표창이 청소년, 직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택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이 재단과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올바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청소년이 존중받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미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 역량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 예방 캠페인 집중 추진
예산군보건소가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최근 정서적 어려움,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면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기관 안내에 힘쓰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통해 무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 가능한 문제라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주변의 관심과 연결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든다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5일, 대술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대술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수거 활동에서는, 농촌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마을 주변과 도로변의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집중 수거 활동은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조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의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불법 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 정화 후 윷놀이로 화합 다져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가 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과 윷놀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단합을 도모했다.지난 25일,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신양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신양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신양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환경 정화 활동 후에는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윷놀이를 통해 회원들은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새마을협의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예산군,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접수 시작…쌀 수급 안정 및 식량 자급률 향상 기대
예산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목표로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받는다.이번 직불금은 논 이용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나뉜다.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경우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 및 논 이모작이 가능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으로 재배해야 한다.예산군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논 이모작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예산군–대만 지상향, 청소년 교류로 '글로벌 우정'꽃피워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임건홍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예산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예산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 야경을 감상하고 모노레일을 체험하며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봤다.둘째 날에는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마련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예산군 학생들과 함께 궁중떡볶이 등을 직접 조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예산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 체험과 전통시장 탐방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했다.지상향은 2024년 10월 예산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슬로시티 및 농업·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세대 간 우호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상향 방문단은 예산 일정 이후 서울 등지에서 추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 연시총회 열고 새해 영농 준비 돌입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가 지난 25일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총회에는 예산군 사과 농가 8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연구회의 발전 방향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영농 동향을 분석하고, 2026년도 영농 계획을 함께 모색하며 예산 사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특히, 유병욱 강사를 초청하여 국내 사과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정지·전정 기술 및 고품질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이 지역 과수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운 자문이사를 포함한 총 1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연중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또한 회원들은 농사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교육과 4-H 이념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역량과 봉사정신을 다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