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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팔 걷어
공주시 사곡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돌봄 공백 등 지역 내 복지 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2025년 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회의 결과,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 사업과 우리 동네 이웃주민 안부지킴이 사업이 신규 특화사업으로 결정됐다. 또한 결식 우려 가구 밑반찬 나눔 사업, 추석 명절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 난방 취약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 1년간의 정책 제안 활동 보고
당진시가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당진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지난해 4월, 맹서아 위원장을 비롯한 24명의 초중학생 위원들이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10개월 동안 정기 및 수시 회의 16회, 아동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전동킥보드 주정차 시설 확보, 학생 참여 재활용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 흡연구역 시설 확대, LED 신호등 오류 정비 등 총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위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맹서아 위원장은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당진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아동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시는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은 당진시가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공주시 정안면,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정안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안면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충청남도에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10만원과 정안면에서 마련한 백미가 위문품으로 전달됐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안면은 만세운동 당시 석송리에서 온 마을 주민이 함께 독립의 의지를 외쳤던 뜻깊은 곳”이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이 면장은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
박정현 부여군수, 소규모 태양광 발전 활성화 위한 농지법 개정 건의
박정현 부여군수가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건의했다.이는 쌀 재배 면적 감축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박 군수는 현행 농지법이 농지 보전에만 초점을 맞춰 농지 활용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 면적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농지를 활용한 소득 증대 방안 모색이 시급하다는 것이다.그는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감안, 농지 활용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농지법 제22조의 농지 최소 분할 면적 기준을 현행 2000㎡에서 1000㎡로 완화하고,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허용할 수 있는 근거를 농지법 시행령에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활성화되면 쌀 생산량 감소를 유도해 쌀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약 2200만원의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100kW/hr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약 2억 4천만원은 농가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RE100 달성과 쌀값 안정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부여군은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범위 내에서 농가 소득 다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
충남도, 2027년 도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최대 150억 투입
충남도가 2027년 예산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집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예산에 반영하여 도정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이번 공모는 총 150억원 규모로, 일반 분야에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에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이 배정됐다. 집중 접수 기간 이후 접수된 제안은 차년도 심사 대상으로 이월된다.일반 분야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 환경, 문화 관광 개발 등 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소년 분야는 일자리 및 주거 환경 개선, 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 사업을, 저출산 분야는 일·가정 양립, 인구 소멸 지역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도민 안전 분야는 재난·재해 예방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군 주민 생활 밀착 사업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하여 선정할 계획이다.충남도는 집중 접수 기간 동안 도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찾아가는 계층별 예산 교육, 사업 제안서 설명회 등을 통해 도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대상지 방문 및 추진 상황 점검 등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집행 및 결산 과정에도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여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제안은 충남서로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승찬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 시행…3월 3일부터 신청 접수
당진시가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다.이번 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70%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학습 능력 개발비가 바우처 카드로 지급된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 신청서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에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이 카드는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당진시는 이번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당진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 개강…디지털 역량 UP!
당진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과정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과목별로 2~3주간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5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당진시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기수별로 운영될 예정이다.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컴퓨터 사용법, 문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등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배움나루 홈페이지 또는 당진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더욱 쉽게 적응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교육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민원정보과 전산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천안시의원, 과밀 학급 해결 위한 '교육 혁신 4대 마스터플랜' 발표
장혁, 유수희 천안시의원이 천안 지역의 고질적인 과밀 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4대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변화를 촉구했다.두 의원은 천안시와 교육청이 그동안 부지 부족과 예산 문제를 핑계로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담은 4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방안으로, 신설 부지가 없는 청당동에는 CA타워 일부 층을 매입하여 스마트 교실과 체육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약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들의 학습 공간과 활동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두정동에는 도심에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하여 초·중 통합 학교를 신축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부지 매입 비용이 들지 않아 건축비만으로 학교 설립이 가능하며, 1층 필로티 체육관과 옥상 운동장을 통해 법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불당동의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타임 쉐어링을 제안했다. 센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사학 위탁 운영을 통해 공공과 사학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더불어, 현재의 탁상행정식 중학구 배정 방식을 개선하여 GIS 기반의 최단 거리 배정 원칙을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의원은 이번에 제시된 4대 마스터플랜이 천안 교육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하며, 천안시장과 충남교육감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
부여군, 국가유산 활용 워크숍 개최…지역민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부여군이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국가유산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모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기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들이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사업 확장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여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여군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부여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총 9건이 선정되어, 올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따뜻한 나눔…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가 26일 부여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부여군 내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정창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지태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당진시, 2025년 상하반기 고용률 전국 77개 시 단위 연속 1위 달성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에서 82.8%로 0.7%p 상승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58.6%에서 61%로 2.4%p 상승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러한 결과는 당진시가 추진한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정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 고용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기 42.8%에서 49.2%로 6.4%p 대폭 상승했다.이는 기업 유치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청년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여성·중장년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고용 도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학교 영양교사 워크숍 개최…지역 농산물 활용 논의
공주시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양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생산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워크숍에는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50여 명과 학교급식 출하 농가, 공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주시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회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급식 지원 체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공주시는 친환경 신품종과 지역 농산물 시식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14개 공급업체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알렸다.또한, 영양교사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통해 급식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공주시는 앞으로도 영양교사회와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아산시의회, 지역 프로스포츠단과 간담회 열고 체육 발전 논의
아산시의회가 지역 체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아산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25일 오후 아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박명화 사무국장,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한지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구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과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의 사인볼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되어 의미를 더했다.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양군, 27억 투입해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 혁신 이끈다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목표로 27억 원을 투자, 농업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청양 농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6개 분야, 34개 사업이 의결되었으며, 예산 규모는 약 27억 원에 달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 환경, 소득 작물, 스마트 농업, 특화 기술, 미래 역량, 농촌 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포함한다.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 채소 수경 재배 확대 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하여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 과정에서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5000만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발표 심사를 실시하고, 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가의 심사 점수를 합산하는 종합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서류 지원이 아닌, 사업 수행 의지와 실질적인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강화하여 청년 농업인을 위한 영농 디딤돌 지원과 인큐베이팅 기술 지원 등 젊은 농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선정된 91개소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 보조 사업 추진 요령 및 세부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청양 농업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며, "선정된 농가들이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보급받아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