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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위촉
단양군은 지난 4일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와 단체 대표 등 18명의 위촉위원과 자원봉사센터장, 주민복지과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운영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맡고 자원봉사 진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호선을 통해 선출된 김경순 위원장은 “자원봉사의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존중받고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결혼이민자 첫걸음 한국어교육 개강
옥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지역 내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기초부터 중급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초기 입국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족을 위한 왕초보 한국어반을 새롭게 개설해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현숙 센터장은 “관내 거주중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실용 한국어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진입장벽을 허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옥천군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가족상담, 언어발달, 통번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음성군,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어 왔다.이에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2026년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옥천군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옥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해당 사업은 2011년 4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같은 해 11월부터 시행된 안전 정책으로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주요 보장 내용은 4주~8주 진단 시 20만~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500만원 사망 시 최대 1500만원 등이다.또한 형사 문제 발생 시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된다.다만 고의 사고이거나 경기용 연습용 시험용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 관련 문의는 DB손해보험 또는 옥천군 도시교통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에 대비해 군민 안전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 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며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옥천군노인복지관-한전 옥천지사-한전MCS옥천지점,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노인복지관은 3월 5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한전MCS 옥천지점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옥천군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기 안전점검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정 전기 안전점검 지원 에너지 복지 정보 제공 및 대상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및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전기 안전점검과 기술 지원, 에너지 복지 제도 안내를 지원한다.한전MCS 옥천지점은 취약계층 정보 연계와 실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장학회, 2026년 다자녀 장학금 신청 접수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다자녀 장학금은 2025년 신설된 사업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올해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행복교육과 또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자녀 이상 가정이다.자녀 중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외학교 학생도 가능하다.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기본조건 및 신청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매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지난해 수혜자도 반드시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이번 다자녀 장학금은 옥천군장학회의 다른 장학금과는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다만, 타 단체 기관 재단 등의 장학금을 신청할 예정인 학생은 이중 지원 제한 등으로 인해 해당 장학생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중복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제도 시행 첫해인 작년 총 482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많은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옥천군장학회는 이번 다자녀 장학금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
가곡면 이장협의회, 2년 연속 후원금 기탁
단양군 가곡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가곡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4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맹도재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가곡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년 연속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곡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단양초등학교 동문들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했다.단양군은 단양초등학교 61회 동문 4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단양군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평소 단양을 자주 방문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오던 가운데 고향사랑을 실천할 방법을 찾던 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고 뜻을 모아 단양군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에 참여한 동문들은 “늘 마음속에 고향 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양을 응원하며 고향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단양초 61회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더림이엔씨,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더림이엔씨는 5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음성군 관내에 소재한 더림이엔씨는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서비스업 등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우수 인재 및 저소득, 다자녀 가정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종덕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환원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청주시 조직 혁신을 위해 5일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이 출범했다.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자리해 격려했다.‘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또한 난장판은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주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감각과 열정이 시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오색국수 500세트 기부
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색국수 500세트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와 배우자 이복순님이 매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뜻 깊은 행사로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기탁된 오색국수 500세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민우 대표는“결혼기념일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봉전1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단양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
단양군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 김길영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맡고 있다.상담 분야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을 비롯해 지방세 불복청구 등이며 특히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해 세금 부담 완화와 권리 구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와 팩스를 통한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대면 상담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