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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만성질환 합병증 무료 검진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음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 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심각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나섭니다.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정밀 검진을 통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합니다.검진은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안과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구성됩니다. 특히 안과 검사와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전문 협력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하며, 모든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초기 자각 증상이 미미하여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당뇨병 또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망막병증, 신장 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만성질환은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은 필수적입니다.검진 대상은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10개월 이상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신청은 가까운 보건기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가능합니다.음성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번 합병증 검진을 통해 질환 악화를 조기에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옥천군, 2026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70억 확정
옥천군이 2026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총 70억 792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감수하는 행위 제한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된다. 소득 증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사업 재원은 금강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수계기금으로 마련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 10개 지자체가 2003년부터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옥천군의 올해 주민지원사업비는 전년도 69억 4365만원에서 약 1억 3562만원 증가한 70억 7927만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총 19억 6342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2026년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기금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옥천군에 3980만원 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가 옥천군에 제휴카드 사용액 적립 기금 3980만원을 전달했다.이 기금은 옥천군이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옥천군이 지난해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총 2074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금액의 일부가 적립된 것이다.전달된 기금은 옥천군의 복지 사업과 지역 개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현석환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장은 기금 전달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더불어 옥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옥천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기금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책임감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옥천군, 2026년 모바일 걷기 앱 운영으로 군민 건강 챙긴다
옥천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걷기 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앱 운영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옥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월별 걷기 챌린지와 돌발 미션을 포함해 총 13회의 건강생활실천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각 챌린지에서 미션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품이 제공된다.특히 3월에는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비만 예방 건강정보판을 찾아라' 사진 인증 챌린지를 시작으로, 국가암 검진 홍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점심 식사 후 올바른 양치 습관 인증 등 매월 새로운 주제의 챌린지가 운영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하여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또한, 워크온 앱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될 계획이다.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앱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 건강 수명 연장과 만성 질환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챌린지 및 미션 소개는 워크온 앱 옥천군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옥천군 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4만5411명에 68억원 지원
옥천군은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제외 또는 보류됐다.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으며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거주 사실을 확인한 뒤 실제 거주가 확인될 경우 3개월 치를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을 우선 사용하도록 했다.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읍 주민은 9개 읍 면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읍에 위치한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은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읍 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 읍 주민은 90일 면 주민은 180일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반납된다.군은 이날 옥천공설시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기본소득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했다.황규철 옥천군수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시장을 돌며 첫 기본소득을 직접 사용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들어가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 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기업들은 소규모 R 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기업 우수 사례 발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뉴로비비 세포바이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대회의실에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바이오인들과 함께해 매우 뜻깊다 며 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최근 성과를 꼽자면, 도정 최대 현안 사업인 K-바이오 스퀘어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가 될 오송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 개소를 들 수 있는데, 충북도는 바이오 창업과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현장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 바이오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맞춤형 중심의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5년 한해 동안 충북도는 오송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 개소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 창업 랩센터 구축, 운영 이노랩스 개소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중기부 우수특구 선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안정적 안착 오송바이오 2025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
청주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학습자 모집…3월 5일 마감
청주시가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주시민대학이 2026년 1학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발된 시민들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대학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민들은 인문학, 문화예술,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6개의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이번 학기에는 특히 인문학 강좌가 5개, 문화예술학 강좌가 4개 개설되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강좌 역시 각각 운영되어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0여 명의 학습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100시간 이상 청주학 및 시민학 강좌를 이수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
청주시, 191억 들여 국가하천 수해 복구에 총력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수해 복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의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총 191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총 12건의 복구 사업 중 현재 2건은 공사를 마쳤으며, 4건은 설계 및 의견 조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6건은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에 맞춰 이달 말 재착공에 들어갔다.시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제방 보강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곳은 병천천 성재리, 장남리, 조천 상봉리, 정중리, 미호강 석성리, 무심천 제2운천교 구간 등이다.청주시는 이번 국가하천 수해 복구 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주시, 3월부터 반려식물병원 운영…시민 곁으로 다시
청주시가 시민들의 반려식물 건강을 책임지는 '반려식물병원'을 3월부터 운영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반려식물병원은, 전문 상담과 진단을 통해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돕는 서비스다. 병해충 피해, 생육 불량, 시들음 등의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맞춤형 처방이 이루어진다.지난해 시범사업 결과, 식물 상태 개선율 90%, 만족도 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식물 돌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에 힘입어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청주시 도시농업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 또는 사전 예약 후 방문 진료를 통해 식물 진단, 처방, 치료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매월 2점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분갈이 시 필요한 화분 등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30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농업문화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다만, 안전 운영을 위해 시가 30만원 이상 고가 식물, 희귀식물, 분재, 난류, 수고 1m 이상 수목류, 화분 지름 50cm 이상 대형 화분, 실외 재배 식물 등은 진료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청주시는 도시농업페스티벌 기간인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도 반려식물병원을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도시농업관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식물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주는 존재"라며,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불정새마을금고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괴산군민장학회는 불정새마을금고가 27일 불정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송연호 이사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괴산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평소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와중에도 괴산군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 달성.지역경제 선순환 견인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26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지급대상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지원금의 사용률은 지급액의 약 70%로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와 선불카드 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이날 기준 93%까지 수직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 내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군은 군민들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총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함해 민생안정지원금과 시너지를 내어 지역 소비를 극대화했다.단, 정책수당으로 지급받은 민생안정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5% 추가 캐시백 혜택에서 제외된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경제효과를 분석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의 영향과 지역 경제 파급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민생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지급받은 지원금도 지역 경제를 위해 조속히 사용해달라 고 당부했다. -
괴산군, 2026년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 개최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괴산문화원 주관으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적인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
괴산군 연풍면 요동마을, 3.1절 맞아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 요동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마을 전체 가구가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3.1절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요동마을 이성근 이장을 비롯하여 마을 부녀회와 노인회 등 10여 명의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마을 방송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등 마을 전체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성근 이장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현용 연풍면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라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괴산군, 노인 일자리 참여자 직무 교육 및 사업 설명회 성료
괴산군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과 준수 사항을 명확히 하고, 부정 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적인 안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대상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등 4개 사업단 참여자들이다.교육은 노년기 낙상 사고 예방 및 약물 복용 안전 관리 관련 영상 시청으로 시작하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근로 장려금 교육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적격 사례, 부정 수급 사례, 활동 일지 작성법 등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괴산군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에서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