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91억 들여 국가하천 수해 복구에 총력

미호강 등 12곳 대상,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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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수해 복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의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총 191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

총 12건의 복구 사업 중 현재 2건은 공사를 마쳤으며, 4건은 설계 및 의견 조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6건은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에 맞춰 이달 말 재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제방 보강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곳은 병천천 성재리, 장남리, 조천 상봉리, 정중리, 미호강 석성리, 무심천 제2운천교 구간 등이다.

청주시는 이번 국가하천 수해 복구 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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