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연풍면 요동마을, 3.1절 맞아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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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 요동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마을 전체 가구가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요동마을 이성근 이장을 비롯하여 마을 부녀회와 노인회 등 10여 명의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마을 방송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등 마을 전체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성근 이장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용 연풍면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라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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