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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및 일제정비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다만, 가맹사업자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 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지정, 지정 취소 등의 정비를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일제정비하고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보건소, 연중 걷기 챌린지 운영..군민 걷기 실천 활성화
음성군보건소는 3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 지방 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총 8회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45일간 진행되는 ‘하루 만보 건강 걷기 챌린지’4회와 20일간 12만 보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이벤트 챌린지 4회를 계절별로 추진해 군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방침이다.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5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지난달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 중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음성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운영 중인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건강 정보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걷기챌린지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신체 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총괄과 및 사업 소관 부서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충주 명서 급경사지 검단대교 건설공사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대형 사업장 3개소다.각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낙석 발생 여부, 교량 하부 구조물과 가시설 설치 상태, 절 성토 사면 안정성, 중장비 운용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산척면 점검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점검의 정밀도를 높였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이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3월부터 주요 현안사업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한은행,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 위해 1,500만원 기탁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본부장, 장성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 지점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출생아 1만명’달성을 목표로 한 충북도의 다자녀 가정 지원 의지와 민간 금융기관의 사회공헌이 결합되어 마련됐다.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가 기탁한 1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도내 주거 취약 다자녀 가정의 보금자리를 수리하는 데 사용된다.본 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도는 오는 3월 20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 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올해는 지원 가구 수를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도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 및 방수,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주방 화장실 등 노후 시설 정비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보강 등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다.충북도는 3월 20일까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시공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며 연말까지 공사 완료 및 사후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중심에 아이를 두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올해부터 다자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다태아 가구에 소득 기준 없이 영아당 월 10만원의 분유비를 지원한다.4자녀 이상 가정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정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자녀 양육에 지원 공백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 입학식 개최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 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 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또한 2026학년도 초등 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이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하며 정원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베란다 정원 가꾸기'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해 봄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 속 정원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정원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정원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교육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나눔은 또 나눔으로 온정 이어져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참여 업체인 맘스터치 청주 지역 점주들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맘스터치 변원섭 동남지구점 대표 등 점주 8명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기탁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보조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업체들이, 사업 참여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제안했고 이에 공감한 청주시 소재 맘스터치 23개 지점이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꺼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됐다.23개 지점 중 도시근로자 참여 지점은 5개 지점 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햄버거와 콜라 700세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변원섭 대표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덕분에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고 우리 가게도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며 “도에서 받은 소중한 혜택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점주님이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 결실을 다시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이번 사례는 민관 협력의 아주 긍정적인 모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 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로 구성했다.특별과정은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을 주제로 6개 강좌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4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충주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북도립대, '2026학년도 입학식' 열어… 지역수요 부합 인재 양성 본격화
충북도립대학교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 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내국인 316명, 외국인 135명으로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발급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 이 지원된다.성적우수장학금 : 수석 200만원, 차석 150만원, 과 수석 각 100만원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모집에 힘쓴 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이 선택한 5개 학과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입생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식사를 마무리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전액장학금 을 받아 학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하고 신축 기숙사 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165만 도민의 지원 덕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공감과 배려 그리고 상호 이해의 자세를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등록금 납부 후 국가장학금 등 수혜분을 제외한 차액분을 장학금으로 보전지급 -
충주시,'비만 예방의 날' 맞아 모바일 걷기 스탬프 챌린지 운영
충주시는 오는 3월 5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충주시의 대표 명소인 호암지 탄금대 자전거길 두 곳으로 운영된다.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총 8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미션에 성공하게 된다.미션 달성자 중 500명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센티브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을 위한 전국 보건소 합동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전국 공통 슬로건인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당 지방 줄이자’아래, 걷기 실천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 걷기와 같은 일상 속 꾸준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챌린지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
진천군,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충북 '도내 1위' 석권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 사망 통계’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해당 사업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출 잔액에 따른 이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돕고 젊은 층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또한 ‘덧셈의 삶, 임신 출산용품 지원사업’은 산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육아용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중을 높이고 야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한 점도 출산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보인다.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낸 결과”며 “특히 주거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들이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더욱 강화해 진천시 건설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환 지사, "'하늘길' 등 3대 길목 지켜서 '강한충북' 만들어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며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특히 용담댐을 언급하며 "우리의 물임에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 합당한 권리와 이익을 찾아오는 것이 자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세 번째 축은 K-바이오스퀘어다.김 지사는 "K-바이오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구 생산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과감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가시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직원들을 향해 "앞으로 충북을 이끌어갈 여러분에게 강한 충북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세 개의 길목을 잘 지켜서 충북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직원조회가 열린 문화홀은 옛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리모델링해 300석 규모 공연장으로 재탄생된 공간이다.정식 개관을 1주일 앞두고 직원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
충주시,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