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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동구 동적골과 서구 상무시민공원 등 5곳에서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중앙치매센터·광주광역시·전남대학교병원·광주광역치매센터 주최, 5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걷기 행사에서 치매예방체조와 바르게걷기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민과 함께 지면코스 걷기 등을 진행하며 치매예방의 중요성과 정보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는 치매예방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자치구 치매센터로 사전에 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도입 이후 5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배회어르신 실종예방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지역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지원하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광주지역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22만791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치매환자는 2만4738명으로 추정된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문제다”며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는 ‘치매예방수칙 3·3·3’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해 예방할 수 있다.
‘치매예방수칙 3·3·3’은 ▲3권 : 일주일에 3번이상 걷기,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3금 : 술 적게 마시기, 담배 피우지 말기,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 :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가족·친구들과 자주 소통하기, 매년 치매 조기검진받기 등이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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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초등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운영에 나서면서 관내 2개 초등학교 학생을 안전 히어로즈로 선발해 생활 속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 개선 활동에 나선다.
남구는 17일 “오는 5월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통학로를 비롯해 학교 주변의 상황을 살피면서 안전신문고 앱으로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고 다양한 안전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성인들이 일상을 영위하면서 생활권 주변의 각종 위험 요인을 없애거나 개조하는 역할인 안전 보안관과 유사한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500여개 초등학교를 모집한 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안전 히어로즈 운영 지원에 나서며 안전 히어로즈가 발굴해 신고한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 중 개선이 시급한 시설은 즉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 관내에서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활동이 펼쳐지는 곳은 유안 초등학교와 대촌 중앙초등학교 2곳이며 각 학교에서 추천한 4~6학년 재학생 12명 가량이 안전 히어로즈로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온라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와 역할 등을 숙지한 뒤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교 주변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설 예정이다.
남구는 안전 히어로즈 활동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성인 안전 보안관을 멘토로 매칭, 안전 히어로즈의 접근이 어렵거나 매우 위험한 지역에 대해서는 멘티가 멘토에게 알려 현장 확인 후 차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안전 히어로즈 활성화 차원에서 자원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도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평생의 습관으로 남는다”며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 안전망 구축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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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불의에 굳게 맞서 민주주의를 밝힌 시대의 들불,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공동체로 꽃피게 할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 ‘윤상원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 광산구는 17일 임곡동 천동마을에서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상갑 광주광역시 경제문화부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윤상원기념사업회, 5·18단체를 비롯해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광주의 영웅,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거점 공간의 역사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는 열사의 생가가 있는 임곡동 천동마을에 연면적 591㎡, 2층 건물로 세워졌다.
2020년 사업추진 이후 부침이 있었으나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으로 건립을 마쳐 이날 문을 열게 됐다.
센터는 1층 기획전시 공간과 2층 상설전시 공간으로 이뤄졌다.
기획전시 공간은 불의에 저항한 민중 투쟁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민주주의와 인권,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5·18민주화운동 41주기인 지난 2021년 서울, 부산 등 전국을 돌며 윤상원 정신을 알린 ‘윤상원 일대기 그림’이 열사의 고향으로 돌아와 ‘님을 위한 행진곡-윤상원 일대기 전’을 주제로 첫 전시를 연다.
광산구와 하성흡 작가가 제작한 일대기 그림은 120호 크기의 대작으로 어린 시절부터 최후 항전의 날 도청에서 산화하기까지 열사의 삶을 그려냈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또 1층에는 윤상원 열사 전신상이 설치됐다.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작가의 작품이다.
한 손에는 총, 한 손에는 책을 든 모습은 들불야학 강학이자 투사로 불꽃 같았던 열사의 강인한 정신을 표현했다.
2층 상설전시 공간은 윤상원 열사의 삶과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기록물, 일기 사본 등을 전시하는 곳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2층에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 공간이 마련됐다.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계승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 주민이 중심이 돼 5·18 교육, 인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윤상원 일대기 전’ 전시를 관람하고 센터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윤상원 열사 생가와 마주 선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는 5·18의 중심이자 노동운동가, 들불야학 지도자였던 윤상원을 가장 뜨겁게 만날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5·18광주정신을 기리고 다음 세대로 이어나가는 교두보이자 대동정신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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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 유치를 위한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를 최근 발족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를 본격화한다.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에 참여하고 있는 미시간벤처캐피탈, 키로스벤처투자, 한국가치투자, 오라클벤처투자 등 벤처 기업 자본 4개사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기존 기업유치 설명회 등 행사 중심의 유치 활동이 아닌 핵심 역량과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 및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해 정보수집 채널 네트워크를 가동해 기업유치 활동을 펼친다.
기업유치 관련 자문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재 운용 중인 3개 투자조합과 연계한 기업이전 상담, 광주콘텐츠산업 환경 홍보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 강소기업과 전략기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투자유치설명회와 사전답사를 추진하고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에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업금융 등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투자진흥지구 내 입주기업의 특전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투자진흥지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CGI센터권역, 아킴보호텔 등 3개 권역이 지정돼 있으며 147개 기업 958명이 종사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콘텐츠기업유치협의체가 지역 강점을 활용한 기업유치와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신규기업 발굴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비롯한 다양한 기반시설과 인력양성 플랫폼, 투자조합 등 광주 핵심자산을 활용해 신규기업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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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광주시, 자치구, 유관기관, 시민이 참여하는 소등행사와 각 기관·단체의 자체 행사, 홍보·캠페인이 진행된다.
먼저 20일 오후 2시 시청 앞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34개 단체·유관기관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지구의날 경과보고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오후에는 ▲자전거 대행진 ▲어린이 그림대회 ▲나무 조리도구 되살리기 ▲플라스틱 방 탈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새활용셔츠 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시청 앞 사거리부터 한국은행 앞 사거리까지 약 370m 구간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22일 밤 8시에는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소등행사가 열린다.
광주지역에서는 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과 100여 곳의 아파트 단지가 참여한다.
기관·단체 자체 행사로는 ▲광주 서구 ‘찾아가는 감탄서구 환경학교’ ▲광주 북구 ‘어린이 람사르습지탐사대’ ▲광주도시공사 ‘기후위기 환경영화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기후변화주간 환경교육’ 등이 마련됐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일상에서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 바란다”며 “지구를 지키는 기념행사와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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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친화도시’를 공식 선포한 광주시가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개원하고 전국 최초의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하는 등 장애인 복지·의료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모두의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이다.
광주광역시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 운영 지원,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등 복지·의료 기반시설을 본격적으로 확충한다.
먼저 재활치료가 제때 필요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민간이 제공하기 어려운 공공재활의료 서비스 공급을 위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지난 2일 착공해 오는 10월 개원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 현 호남권역재활병원 내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외래·치료실과 기존 낮병동 8병상에서 36병상을 추가해 총 44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의료서비스, 편의 제공 시설을 갖춘 호남권역 대표 공공재활의료센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동안 입원 대기기간이 2년가량 소요됐으나 6개월로 단축돼 장애아동과 가족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산구 옛 인화학교 부지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한다.
총사업비 407억8100만원을 투입해 숙소, 전시실, 장애체험장, 다목적체육관, 강의실,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힐링과 치유를 접목한 복합수련시설로 들어선다.
지난 1월 기존건축물 해체를 시작으로 본격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25년께 준공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아울러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볼사업은 광주시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24시간 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서비스 사업’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과 국정과제로 선정, 6월부터 전국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3가지로 제공된다.
광주지역의 경우 낮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50여명이 통합돌봄사업으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장비, 의사소통 및 편의기능을 갖춘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을 지정·운영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된 ‘우리동네의원’은 장애친화 탈의실·화장실 등을 갖추고 휠체어 체중계, 장애특화 신장계, 이동식 전동리프트 등 각종 장애특화 검진 필수 장비를 갖춰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시는 또 배변·배뇨 조절 능력 저하로 상시 대소변흡수용품을 사용하는 최중증장애인을 위해 ‘자동소변수집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시민참예산사업으로 배변·배뇨 조절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한 최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밖에 최중증발달장애인 주간그룹·개별 일대일 지원, 수어통역서비스환경 조성 등 신규사업을 포함한 올해 장애인복지예산 3600억원을 편성,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기반시설 확충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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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통해 취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업+’ 특강을 오는 20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청년UP+’ 특강은 15세부터 39세 청년 총 160여명을 대상으로 ▲MBTI 분석과 진로 탐색 ▲맞춤 색상 진단과 이미지 상담 ▲올해 채용 경향과 취업 준비 전략 ▲공감 의사소통 등을 설명한다.
이번 특강은 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한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15세부터 39세까지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정서와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지역 청년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아시아문화전당 근처에 1호점을 오는 30일 상무지구에는 2호점을 5월중 각각 개소해 본격 운영한다.
‘청년 업+’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8일 밤 11시30분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을 제공할 것”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 필요한 지역 고용정책과 연계해 청년이 취업에 성공하고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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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13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146대보다 45% 늘어난 것으로 상반기 150대, 하반기 63대를 지원한다.
상반기 150대에는 취약계층, 소상공인,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이륜차 대체 구매 등 우선 대상자 15대, 배달목적 구매자 30대 물량이 배정됐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 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지원금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단 최대 지원금 내에서 지원한다.
또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하면 추가 지급비율을 국비지원액의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차종에 따른 국비지원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시스템 및 광주광역시 전기이륜차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 배달목적으로 구매하면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안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이 배달목적으로 구매하더라도 중복 추가지원은 불가능하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 신청은 광주시에 9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원동기 및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했거나 광주지역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단체 등이다.
개인 1대, 개인사업자 5대, 법인 및 단체 10대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관련 상담과 보조금 지원 신청은 가까운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5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이 확대되면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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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시청에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리본과 바람개비가 휘돌며 ‘노란 추모 물결’이 일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시장은 15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두고 함께 추모했다.
이들은 가슴에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리본을 서로의 가슴에 달아주며 안전생명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과 로 루쏘 시장은 이날 ‘광주시-토리노시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만났다.
앞서 강 시장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생명사회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자”는 바람을 로 루쏘 시장에게 전했고 로 루쏘 시장이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추모의 자리가 마련됐다.
협정식이 끝난 뒤 강 시장은 로 루쏘 시장에게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노란리본 배지를 달아주며 “10년 전 한국에서는 여객선이 침몰해 학생 등 304명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는데, 로 루쏘 시장과 토리노시민들이 세월호 10주기를 함께 추모해줘 감사하다”며 “광주와 토리노는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생명사회를 만드는 일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 루쏘 시장도 “세월호 10주기 추모를 토리노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토리노시 배지를 강기정 시장께 달아드렸다”며 “안전한 토리노를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청사 1층에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국기게양대에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세월호 추모기를 내걸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1층 추모공간을 찾아 헌화·묵념으로 희생자 304명을 추모했으며 출근길 공무원들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렬도 이어졌다.
강기정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을 통해 “오늘 광주광역시청의 게양대에는 세월호기가 걸렸고 저는 유럽출장길에 세월호 10주기를 추념했다”며 “세월호 유족은 이태원 유족과 오송 유족의 길을 지켰고 국민은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 할 일 그 이상을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이제 남은 것은 진상규명과 참사 예방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정부와 국회의 노력이다”고 강조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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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학교내 체육프로그램 확대, 정치 조기교육 실시, 폭넓은 진로체험 등 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8개 모둠별로 3시간 반 동안 아동 관련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아동친화도시’ 광주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8개 사업을 투표로 선정했다.
8개 사업은 ▲학교내 체육프로그램 확대 ▲ 정치 조기교육 실시 및 확대 ▲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방지 ▲놀이·교육 보조금 지원 ▲폭 넓은 진로체험 ▲가족 대상 놀이터 건립 및 정비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 ▲어린이 안전버스 운행 등이다.
광주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광주시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검토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정책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청소년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해 올해 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재인증 신청할 예정이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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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광주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치유·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의 정서 안정, 신체 활력 증가, 농업분야 직업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팜 시설 견학 ▲딸기·토마토 수확 및 활용 작품 만들기 ▲농업테마정원 산책 등을 통해 일상에서 열매가 주는 의미를 이해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등 치유활동을 한다.
치유농업은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는 산업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치유농업 활동이 심리안정뿐만 아니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손기능이나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 신체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윤영 광주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장은 “2025년까지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치유텃밭 등 치유농업 활동시설을 조성해 장애인, 치매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중독자 등 대상에 맞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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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매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가 사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제4회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관광공사와 협력기관인 전남대기술지주회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4광주창업페스티벌’의 사전 교류행사로 마련됐다.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발해 대기업 및 투자자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공동 협업·투자유치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매월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25개사와 투자 의향이 있는 5000억원 자금 운용사 및 투자사 25개사,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벤처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 강연 ▲‘IBK창공 광주’ 설명회 ▲지역창업기업 기술발표 및 시연 ▲1대 1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세계적 벤처투자사이자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미국의 플러그앤플레이가 ‘글로벌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해외 투자유치와 진출을 상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구글이 초창기 입주해 보육을 받은 기관으로 페이팔·드롭박스·렌딩클럽 등 35개의 유니콘기업을 포함해 16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창업기업 육성기관이다.
이어 IBK기업은행이 오는 8월 광주에 개소하는 ‘IBK창공’ 설명회가 이어졌다.
‘IBK창공’은 광주지역 창업기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전용 사무공간과 금융 지원, 1대 1 전담 상담, 기업설명회, 시연회 등 다양한 사업 고도화 및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별도의 선발과정을 통과한 창업기업은 실리콘밸리와 유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IBK창공 광주’는 오는 5월 24일까지 창업 7년 이내의 혁신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날 사전교류행사에서는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인 ㈜에이버츄얼, ㈜나노바이오시스템, ㈜바이오트코리아가 기술발표회를 통해 기술력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역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1대 1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공동협업과 투자유치 후속 실행이 가능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사전교류행사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들이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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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16일 수질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안전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 및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 제주도를 관할하고 있는 류관훈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이 맡아 ▲중대산업재해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 안전·보건 의무 사항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및 법정의무 이행사항 등 교육을 실시해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융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중대재해의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교육을 통해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정의무 이행사항에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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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토리노시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 경제·스포츠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등 상호발전과 우애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시장은 15일 이탈리아 토리노시청에서 ‘광주-토리노 우호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두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신수정 위원장과 이귀순·서임석 의원,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현지에서는 강형식 주밀라노 총영사, 이은선 토리노한인회장, 이마누엘 듀란테 한인입양인가족협회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광주와 토리노는 도시 규모와 지향점 등이 매우 동일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지난 20여년 간 두 도시가 협력관계를 지속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꼽힌다.
토리노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한다.
이들 대부분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는 토리노시가 광주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오래 전부터 교류를 해왔다는 방증이다.
실제 토리노시에서는 지난 2019년 주로마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한국주간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많은 토리노시민이 참가해 양적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질적 측면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021년부터는 대학에 한국어강좌가 개설됐고 토리노공대는 국내 5개 대학과 교류를 확대했다.
이밖에 제6회 한국-이탈리아 과학포럼 개최, 한국영화 알리기 행사 진행, 이탈리아 한국인예술가협회 등 한인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시장은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오랜 전통과 문화가 토리노에 알려지는 등 양국관계의 초석이 됐다”며 “강기정 시장을 모시고 광주와 토리노가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광주시 대표단을 환영했다.
로 루쏘 시장은 “두 도시는 그동안 문화·예술·과학 분야에서 많은 투자를 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두 도시는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자동차생산도시인 광주는 그 뿌리가 아시아자동차로 이 회사의 첫 생산 모델이 바로 이곳 토리노에서 만들어진 ‘피아트 124’이다”며 토리노와 광주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 “토리노시민이 유벤투스를 사랑하듯이 광주시민도 광주FC를 응원한다.
광주에는 유벤투스 팬들이 많다”며 스포츠 교류 의지를 전했다.
강 시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토리노시와 경제·문화예술은 물론 관광·학술·스포츠 등 전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토리노시의 우호협약 체결에 앞서 광주시립미술관과 토리노미술관재단도 이날 협약을 맺고 소장품 상호 대여, 작가·연구자·기획자 레지던시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우호협약을 맺은 도시는 유럽에서는 2012년 독일 라이프치히에 이어 토리노가 두 번째이며 민선 8기 들어서는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약에 이은 세 번째이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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