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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2021 아동청소년 행복교육체험터’ 공모를 벌여 관내 읍·면·동 기관 56곳을 최종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양질의 체험터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발굴된 체험터를 포함해 기관 63곳이 응모해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읍·면지역 23곳, 동지역 33곳 등 총 56곳이 선정됐다.
문화예술 분야는 전통놀이체험·규방공예·도자기체험·목재문화체험 등이 가능하며 창의과학 분야는 동력비행기, 3D프린터·코딩·메이커 교육·로봇코딩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생활기타 분야는 친환경농작물 체험·원예체험·꼬마정원사 등을, 신체놀이 분야는 신나는 보드게임, 생태놀이터를, 직업체험 분야는 바리스타·푸드스타일리스트·화장품연구원·조향사·헤어관리사·플로리스트 등을 운영한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체험터로 선정된 기관의 프로그램 계획을 누리집에 게시해 학생·학부모·학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선정기관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컨설팅, 체험터 안전점검, 체험터 운영자 대상 연수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장원호 시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 체험터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동·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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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용기내세종’ 운동에 동참했다.
용기내세종은 음식이나 제품 구입 시 직접 가져간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세종시시민참여 실천 운동이다.
플라스틱 일회 용품 감량은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기후행동 중 하나로 환경문제에 대한 높은 시민 관심과 맞물려 급속히 확산 중이다.
이날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청 근처 ‘용기낸가게’로 등록된 커피숍을 찾아 준비해 온 개인컵을 사용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용기낸가게는 용기내세종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덤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 시장은 캠페인 참여에 이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저탄소 실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참여 독려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용기내세종에 참여하는 고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덤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용기낸가게’를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지구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가야 할 때”며 “용기내세종 등 지구를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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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시민감동과제로 ‘등산로 정비’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관내 등산로는 운주산과 금성산, 오봉산 등 총 12개 권역에 걸쳐 115.4㎞가 조성되어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산과 자연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8,000만원을 들여 등산로 노후시설 교체, 노면정리, 안내판정비, 위험수목 제거 등을 위한 설계를 마쳤으며 6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공을 추진 중이다.
시는 향후 등산로 정비 사업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감동 4호 과제로 ‘등산로 정비’를 선정하고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동호회, 전화 접수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들이 등산로 이용 중 불편했던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하면 시민·전문가와 함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주시는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등산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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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치시가 맞춤형 청렴윤리 교육을 통해 부패·부조리 사전 차단에 나섰다.
시는 22일 온라인교육으로 공사·용역 관리감독, 보조금 지원, 각종 인허가 처리 민원업무 담당자 300명에게 ‘맞춤형 반부패·첨령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전문성, 윤리성을 키우기 위해 청렴인식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에 나서게 됐다.
이날 교육은 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 온나라 이음을 통해 온라인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시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분석해, 업무 수행 과정 중 당면하게 되는 갈등, 부패유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사례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을 설명했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위반을 방지하고자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이해충돌 방지, 갑질행위 금지 이행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구체적으로 실천가능한 반부패·청렴실과제가 무엇인지 함께 논의 해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방미경 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부패취약공무원들의 반부패·청렴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직원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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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사랑도시 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세종시문해교육센터 기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최근 박연문화관에서 문해교육 강사,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올해 문해교육센터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문해교육센터는 지난해 6월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내 설치됐으며 올해 교육부로부터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450만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여건 변화에 발맞춘 문해교육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비대면교육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생활문해교육’을 제공하고 대규모 대면 강의를 지양한 ‘찾아가는 일대일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하는 세종시문해교육센터 대표 사업은 학습자 수준별 맞춤형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세종글꽃서당’ 스마트폰 활용법 등 생활문해교육을 제공하는 ‘세종글숲’ 찾아가는 1:1 한글 기초교육에 해당하는 ‘찾아가는 새싹 서당’ 등이 있다.
박경찬 한글진흥담당 사무관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개성 있는 손글씨를 ‘한글사랑 글씨체’로 만들어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현수막이나 관광상품 등에 활용하는 사업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후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전문화된 문해교육을 바탕으로 ‘한글사랑도시 세종’의 뿌리가 깊어질 것”이며 “문해교육센터 발전과 한글사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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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0일 새봄을 맞아 ‘탄소제로화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전동역 일대에 연산홍 300주를 심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청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제로화 생명운동’에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관형 전동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 보호에 솔선수범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더욱 살기 좋고 쾌적한 전동면을 만드는데 새마을이 앞장서 달라”며 격려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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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최근 세종소방서와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진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어진소방서 동 직원 자위소방대 등 30여명과 펌프차, 물탱크차 등 소방차량 5대가 동원돼 행정복지센터 내 아이누리 어린이집, 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최초 목격자 신고부터 대피유도와 초기화재 진압 등의 순서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형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시설·대피로 확인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력 확보 비상구 등 피난시설 점검과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방법 숙지 소방차량 진입로·후착대 부서 위치 확인 등이 이뤄졌다.
양진복 도담동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처능력이 미흡하다”며 “빈틈없는 훈련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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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새마을회가 지난 20일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대체해 연산홍 묘목 심기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 읍·면·동별로 개최된 것으로 고운동에서는 새마을회 남녀 회원 10여명이 참가해 고운동 북측복컴 잔디광장에 묘목 300주를 식재했다.
고운동 새마을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내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민예 고운동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름다운 고운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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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5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신규농업인, 시민을 대상으로 영농기초기술교육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등에게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농업기술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토양 관리 및 비료사용 방법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및 유용미생물 활용법 농기계 안전 교육·실습 등이다.
교육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며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 30명 및 대기자 5명을 모집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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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21일 조치원 전통시장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용기내세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치원적십자봉사회, 읍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을 벌였다.
이날 조치원읍은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조치원 전통시장 상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용기내 세종’ 캠페인도 진행했다.
용기내세종 캠페인은 시민들이 음식이나 제품 구입시 1회용 포장용기 대신 직접 가져간 용기에 구입한 음식, 제품을 담아가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임재공 읍장은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품을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는 용기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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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20일 관내 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해 학부모와 학생, 인근 아파트 주민에게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다정동 관계자들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횡단보도 정지선 잘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등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김학준 다정동장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어린이들의 보행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의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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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주민자치회가 21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와 의식제고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전동면은 이번 교육에서 개인정보 관리, 공직선거법 및 갈등관리기법 등을 다루면서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석수 전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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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구의 날 소등행사와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22일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 간 세종시청을 비롯한 시 소속 공공기관, 한두리교, 학나래교,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공공기관은 비상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며 시민들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상가,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어 세종 기후·환경네트워크와 기후변화 주간 동안 시민들이 참여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지구를 위한 나의 실천을 인증하고 공유하는‘바로지금 나부터 탄소중립’, ‘시민의 두발로 자전거 두발로’를 비롯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기후행동 실천선언’ 등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시민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기후위기 또한 우리가 주목해야할 과제”며 “이번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겨 소등행사 참여 등 저탄소생활 실천에 시민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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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강화 컨설팅을 실시한다.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전문성 및 조직력 강화와 유관기관·단체와의 연대와 확장을 목표로 21일 외부 전문가를 위촉, 맞춤형 교육·훈련과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제공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한 외부 전문가는 지역사회 복지조직화 전문 컨설턴트인 소동하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위원 전문성 제고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 교수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돌봄 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한 ‘마을상담사 되기’ 강의에서 상황별 역할극을 통해 다양한 상담기법과 실천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소 교수는 어려운 이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도 변화햐야 한다며 구조적 접근을 통한 주민주도의 사례관리에 대해 이해를 도왔다.
앞으로도 소 교수는 정기적인 워크숍과 컨설팅, 슈퍼비전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연대와 협업, 소통, 화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제시하고 위원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역량강화 컨설팅은 2020년도 최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상금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재경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전달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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