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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최근 실시한 ‘곡교천 벚꽃길 사진 공모전’에서 소정리 주민 이선희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소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곡교천 벚꽃길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점을 비롯해 총 8점의 우수작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곡교천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총 35개의 작품이 출품돼 주민자치회 심사위원들이 2회에 걸쳐 출품작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곡교천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표현한 이선희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정영옥, 김형권 씨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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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5월부터 65~74세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정부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분기별 접종대상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2분기 첫 달인 4월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포함해 특수교육종사자 및 유초중등보건교사,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졌다.
29일 기준 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전체 2만 5,205명중 1만 4,945명으로 59.2%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5월 접종을 시작하는 65~74세 어르신,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은 2분기 중 마지막 대상자들로 2만 6,000여명으로 예상된다.
이들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용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질 예정으로 구체적인 대상자 및 접종일정은 백신 공급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시는 5월중 백신 접종을 위해 현재 관내 99곳의 위탁의료기관과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백신전용냉장고 디지털 온도계 등 제반사항 마련과 의료기관 현장 점검 등 접종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전예약을 거쳐야 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4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 , 질병관리청콜센터,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세종시 코로나19 예방접종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5월 5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는 확진자 접촉·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 방침을 발표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순서가 오면 빠짐없이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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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29일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A양에게 ‘아가사랑후원금’이 전달됐다.
아가사랑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후원회에서 매년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아 등 저소득층 난치병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올해 후원 대상자는 세종시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희귀질환, 소아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아동 중 최고액 의료비 발생 환아로 시보건소의 추천을 받아 아가사랑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이번 후원으로 환아의 건강 회복과 가계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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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사단체 한아사모가 30일 회원과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00만원을 장군면에 기탁했다.
한아사모는 2011년 4월 24일 모두가 잘사는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 단체로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합을 추진했다.
한아사모는 52명의 후원자들이 1억 5,0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물품·생계비 지원, 경로잔치 등을 추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고성재 한아사모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철호 면장은 “10여 년간 장군 면민을 위해 봉사해 주신 한아사모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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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남이웅 유물 일괄’을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하고 나성동 석조여래입상과 갈운리 석장승 등 2점의 유형문화재를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이웅 유물 일괄은 진무공신교서와 교서함, 불윤비답, 사패교지, 고신교지, 병인수로조천시 등 총 10점이다.
남이웅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 17세기의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인물로 조선 중기 대표적인 문인이다.
진무공신교서는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평정한 공이 있는 32명에게 내린 교서로 1625년 제작됐다.
이 교서는 이괄의 난과 당시 인물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학술적 가치가 있고 조선 왕실 공예품으로서 재료와 기술적 특징, 장황의 형태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진무공신교서의 바탕이 되는 명주는 왕실에서 초상화나 교서용으로 특수 제작한 생초를 사용했으며 제작 당시 교서의 수급자명, 본문, 등위별 공신의 명단, 발급일자와 ‘시명지보’라는 국새를 찍어 왕실 문서로서 완전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불윤비답은 신병을 이유로 사직·휴직·휴가를 청원하는 문서인 정사에 대한 답신으로 누워서라도 정사를 보라고 할 정도로 인조가 남이웅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인조실록에 따르면 남이웅이 병으로 28번이나 정사하니 인조가 허락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5점이 남아 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불윤비답은 크기도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고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사패교지는 이괄의 난 이후 공신들에게 임금이 노비 등을 내려주는 사패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자료다.
고신교지는 인조 26년 남이웅을 좌의정 및 왕세자의 교육을 맡는 세자부로 삼았다는 인조실록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다.
병인수로조천시는 1626년 중국 사행을 수로로 다녀올 시에 거치는 육로의 노정과 지명을 알 수 있는 자료이며 친구들이 써준 송별시가 수록되어 있어 남이웅의 교류관계를 알 수 있는 자료다.
이와 함께 이날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나성동 석조여래입상’은 얼굴이 크고 어깨가 좁은 비례로 볼 때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성동 석조여래입상은 일부 훼손되고 한국전쟁 당시 대평리 전투로 인한 총탄의 흔적 등이 남아 있으나, 백제시대부터 주요 교통로였던 나리재에 조성된 대형의 불상으로 역사적 가치가 인정된다.
이날 같이 지정 예고된 ‘갈운리 석장승’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갈운리 마을의 미륵불 2기로 조각수법을 살펴볼 때 불상이 아닌 장승으로 판단된다.
석장승 명문 중 ‘시주별장김진기’란 글자가 판독되는데, 이는 승정원일기 1248책, 영조41년 10월 2일 기록에서 확인되는 ‘충청도천안군승호김진기’와 동일인물로 석장승이 18세기 중반에 조성된 것을 알 수 있다.
갈운리 석장승은 조성시기와 시주자의 명문이 확인되고 있는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학술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인정됐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나성리 석조여래입상과’과 ‘갈운리 석장승’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앞으로도 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거나 개인·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보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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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무의탁 독거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 지원을 하는 ‘어르신 생신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따스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여 실시되는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첫 주인공은 연서면 청라1리 어르신으로 지난 29일 협의체 및 맞춤형복지팀에서 해당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떡케이크, 미역국, 과일 등을 전달하며 건강 및 생활실태를 살폈다.
김병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덜고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계형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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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8일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과일과 음료를 제공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백신 주사가 가능한 간호사 면허가 있는 구급대원과 지원 인력인 의용소방대, 보건 관계 공무원 등 하루 50여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김성공 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원활한 백신 접종으로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방접종센터 관계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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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16년부터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또다시 입증했다.
정부합동평가는 21개 중앙부처가 참여해 전국 17개 시도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자치단체 종합평가이다.
시부와 도부로 나눠 정량평가, 정성평가 및 국민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국민평가는 이번 평가부터 시범 실시되는 항목으로 일반국민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분야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시는 정량평가에서 76개 지표 중 68개 지표를 달성하며 달성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주제로 실시된 국민평가에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세종엔을 통한 공적마스크·제21대 총선 투표소별 정보제공 사례가 높이 평가받아 국민평가단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춘희 시장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행정환경 속에서도 전 공무원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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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아름동 지킴이 구석구석활동’을 진행했다.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꽃 화분으로 만든 홍보물을 제작해 인근상가를 대상으로 홍보하며 상인,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또 아름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용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어려운 이웃 발굴과 제보에 대한 협조를 구하며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복지위기가구에 먼저 손을 내밀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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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사랑을 나눴다.
협의체는 29일 도담테레사’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4명을 초청, 5만원권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도담테레사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들의 참여로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어머니의 정을 나누는 사업으로 현재 총 11명의 봉사자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도담테레사 봉사자들은 여민전 기프트카드 외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마스크와 롤케익을 함께 전달했다.
이윤복 위원장은 “도담테레사 사업은 도담동을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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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만 16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가 끝나는 오는 7월 1일에 맞춰 제2기 주민자치회를 출범할 예정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화합 및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대표기구이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성·연령·권역별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균형 있는 안배를 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추첨으로 위원을 선정한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방법은 한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주민이 진정한 마을의 주인이 되고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봉사해주실 한솔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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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말까지 세종호수공원 내 복합문화휴게공간인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시는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송담만리 시설 내부를 리모델링해 상설전시실과 체험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시민의 신청을 받아 오픈갤러리 형태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해왔다.
송담만리 전시관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뿐만 아니라 공간이 없어 작품을 전시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시민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데 일조하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시는 문화진흥을 위해 송담만리 전시관을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가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용신청을 받아 총 5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송담만리 전시관에서는 시민작가의 ‘일상과 관계의 사이에 끼워둔 여백’을 시작으로 초록 잎새들 아름다운 세상 꿈많은 세상 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어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민화 팝아트를 만나다 전시가 관객들을 맞는다.
송담만리 전시관 운영시간은 평일 09~오후 6시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분권과 기록공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흥빈 시 자치분권과장은 “송담만리 전시관이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작가들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세종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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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심정지로 쓰러진 직장 동료를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A씨가 동료들과 대화를 하던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주변 동료들은 응급상황을 감지한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A씨를 119종합상황실 안내에 따라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을 실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전기심장충격, 기도삽관 등 전문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주변 동료들의 초기 심폐소생술로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은 A씨는 현재 치료 중으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본부는 심사를 통해 발 빠른 대처로 A씨의 생명을 구한 직장 동료들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이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칭호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있어 구급대 도착 전 초기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좋은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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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8일부터 3일간 총 6회에 걸쳐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환경에서 비대면 업무처리 활성화로 사이버침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신 정보보안 동향 정보보안 침해사고 스마트시티와 IoT 보안 공공기관 개인정보 침해사고·대응절차 생활 속 정보보안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방안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최신 정보보안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규정 및 매뉴얼을 배포해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간부공무원, 용역업체, 행정업무 지원인력 등 대상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들에게도 보이스피싱 예방과 재택업무 보안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전환 및 ICT 융복합 기술이 가속화 될수록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보안인식을 다지고 보다 안전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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