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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밀레니얼 세대“조직 혁신 이끈다”
세종특별자치시 공직사회의 조직 혁신을 주도할 ‘제2기 주니어보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주니어보드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시정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제2기째를 맞는다. 지난해 제1기 활동에서는 신규 공무원 조직 적응을 위한 아이디어로 맞춤형 업무지침서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질문게시판 신규 공무원 디딤 콘서트 등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최근 내부 게시판에 ‘업풀’이라는 제목의 질의응답’ 코너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2기는 시청 소속 6급 이하의 20~30대 젊은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발전·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발굴 신규 공무원 업무지침서 제작 정책조정회의·간부회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직사회 조직혁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합류하면서 공직사회 내 변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차세대 리더로서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
새샘교차로 대전방향 우회전 차로 추가 완료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 구간인 새샘교차로에 대한 개선공사가 지난 28일 모두 완료돼 세종에서 대전방향 우회전 1개 차로가 추가로 개통됐다. 이번 공사는 출근길 새샘교차로를 이용해 대전 방향으로 나가는 구간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달 5일부터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우회전 차로 추가 확보 외에도 세종에서 대전방향 본선부 차로폭 조정 및 중앙분리대 이설작업을 통해 일부 구간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새샘교차로 개선공사로 출근길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정체 구간에 대한 개선공사가 추가로 필요할 경우 관련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민 시민안심보험 혜택 확대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부터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을 8가지에서 11가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항목은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 지원 등이다. 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민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시에서 계약한 보험사를 통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지원이며 15세 미만은 사망보험금이 제외된다. 시민안심보험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세종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며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자동 가입된다. 가입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3년 이내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문의는 NH농협 손해보험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인환 시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안심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28일 어린이 교통안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형 캠페인으로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우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부터 지목받은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생활에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을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들도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주자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미애 센터장을 지목했다. -
세종시설공단, 세종충남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상호 협력 및 임직원 건강증진 등을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지정병원 체결 임직원 감염위생 관리 협조 양 기관 홍보 등 지원요청 시 적극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임직원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세종시 유일의 대학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협력으로 세종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서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보수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지난 27일 연서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전문 강사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인정보관리, 공직선거법, 갈등관리기법 등을 설명했다. 오옥균 연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공직선거법 등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방침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온라인교육으로 전환·실시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비대면 교육 참여로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기면 새마을협의회 김치 나눔행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를 펼쳤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 13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와 각종 채소들을 직접 손질하는 등 정성과 애정을 쏟아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어 회원들은 직접 만든 김치와 함께 김 등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김윤제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주시는 연기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사랑과 정이 넘치는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름동상인봉사단, 사랑나눔 재능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상인봉사단(단장 김종원)이 28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아름상인봉사단 투-고(TO-GO)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음식 후원인 투고 박스는 아름동상인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상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됐으며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후원 음식을 비대면으로 복지사각지대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실천 업체는 관내 도화빈대떡, 맘스터치, 도노베이커리, 봉구스밥버거, 왕천파닭, 정통춘천닭갈비, 한솥도시락, 60계치킨, 용우동, 서울굿닥터, 올리브 등 다수 업체가 참여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아름동상인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사각지대가구에 전달됐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후원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새롬동‘빵티시에’사랑의 빵 나눠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위치한 베이킹스튜디오 ‘빵티시에’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빵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빵티시에는 학교, 공공기관 등을 찾아 쿠키, 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키즈베이킹 등을 운영하는 업체다. 빵티시에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손수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이혜리 대표는 “새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가 기부관련 내용을 보고 정기 기부에 나서게 됐다”며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롬동은 빵티시에에서 제공한 빵을 저소득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건강,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운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자영업자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부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랜선으로 즐기는 문화강의“코로나블루 날려요”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오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문화 강의를 제공하는 ‘온라인 종촌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강의는 주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7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유튜브에서 ‘종촌아카데미’를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의는 지난 4월 초 종촌동에 대거 발생한 자가격리자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획된 힐링 강의가 마련돼 있다. 이어서 코로나19로 중단된 여가 활용 프로그램의 공백을 메울 트로트 교실, 건강 강좌, 원예 수업을 비롯해 사회 초년생을 위한 강의, 가족 대화법,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계시다”며 “한자리에 모여 강의를 듣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나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인 발길 이어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철을 맞이해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이 매일 50여 건의 임대 실적을 올리며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이끌고 있다. 세종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가를 위해 총76종 658대 임대장비를 보유하고 연서·전의·연동·금남면 권역별로 4곳을 운영 중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은 27일 기준 총 임대건수가 1,791건으로 일 평균 50여 건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임대실적은 5,577건으로 이는 2017년4,117건 대비 35%가 증가해 해마다 임대실적이 늘어나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밭농업기계화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6월 말까지 농기계임대료 50% 감면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은 4∼5월 임대 수요에 맞춰 토요일 운영도 지속하고 있다. 최인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우려되는 농기계사고에 대비해 농기계 안전사용과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28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을 도모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민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 김미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업 및 교육 지원’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염병 확산 예방·대응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위한 교육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조성이다. 또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공간협력, 자료 교환 등 상호교류는 물론, 보건복지 증진과 기관 공동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민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전문지식과 사회복지 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19신고자 위치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신속한 현장 출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고 위치를 정확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자 위치 알림방법을 안내했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안전사고가 증가하는 계절로 이중 농기계 사고는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점차 늘어나 모내기 철인 5월 사고가 유독 잦다. 더불어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이 많아지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도 높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사고발생 시 좁은 농로나 경사진 길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만큼 정확한 사고위치 파악이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다. 이에 조치원소방서는 화재·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고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신고자 또는 목격자가 사고 발생지역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설명이 뒷받침해줘야 소방인력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응급조치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조치원소방서는 신고자가 급박한 상황이더라도 진입로 주위 환경 등에 대해 최대한 침착하고 정확하게 신고에 임해야 초기 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조치원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화재 발생 위험이 높고 농기계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시기”며 “급박한 상황일수록 정확한 위치 설명이 우선돼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속 깊은 이야기, 세종시 청년센터와 나눠요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센터 세청나래가 28일부터 세종시 청년들의 심리, 진로 등 고민 해결을 위해 ‘청년종합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센터 세청나래는 사회적 인식, 상담 비용 등 여러 이유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심리, 진로 학업, 취업, 직장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전문상담사를 연계해 온라인, 오프라인, 화상 방식으로 1인 최대 5회까지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세종시 소재 학교 학생, 직장인, 기혼자 등 세종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청년종합상담소’를 검색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상담방식은 1:1 전문상담사 매칭을 통한 개인 맞춤 상담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종합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소통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세종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