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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연계 관광상품 공모전 참여하세요
세종시와 대전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설립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전·세종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행사에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과 세종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이나 세종 지역에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으로 등록한 여행사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대전 소재 여행사 4곳, 세종 소재 여행사 1곳을 최종 선정해 지원한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상품구성의 적정성,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사업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여행사들에게는 1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는 물론, 관광기업 전문 컨설팅, 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상품 홍보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 전통관광기업들이 세종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외연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과 세종이 관광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상호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지역여행사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세종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청 남지성, 안동오픈테니스대회 우승
세종특별자치시 테니스 팀 남지성 선수가 지난 25일 안동에서 열린 ‘2021 안동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올해 국내에서 열린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재문 선수와 경기 중 허벅지 경련이 나는 부상을 이겨내고 최종 세트스코어 2대 1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 복식에서는 남지성-임용규 선수와 호흡을 맞춰 남자 복식에도 출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 선수 조는 결승에 올랐으나 뜻하지 않는 임용규 선수의 부상으로 안타깝게 경기를 포기했다. 이로써 남 선수는 지난 3월 양구에서 열린 ‘제1차 실업연맹전’ 남자 단식과 복식, 단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라 국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남 선수는 “감독님 이하 팀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림사, 취약아동에게‘영양가득 밑반찬’후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불교세종보림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정기적인 밑반찬 후원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 넣고 있다. 보림사는 26일 도담동 한부모·조손가정 아동가구 등 총 10가구에 아동들 입맛에 맞춘 밑반찬을 후원했다. 보림사는 저소득 노인 등 50가구에도 매월 밑반찬을 후원 중이며 후원 대상자를 취약계층 아동들까지 확대해 총 60가구에 매월 정기적인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도담동은 이날 기부받은 반찬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다자녀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게 전달했다. 보림사 우영담 보살은 “한창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게 안타까웠다”며 “아이들 기호에 맞는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척척세종, 노인돌봄 생활관리사 연계 홍보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노인맞춤돌봄사업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민원서비스’ 홍보활동을 벌였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활동은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기관별 참석인원을 나눠 소규모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안내로 생활관리사가 돌봄가정 방문 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신해 신고를 돕는 생활불편신고망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순 시 민원과장은 “정보부재로 생활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 홍보에 나선 것”이라며 “더 많은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후주택, 축사 등 전기화재 예방 나선다
세종소방본부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누설전류계를 활용해 노후주택, 축사 등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대여서비스로 시설개선을 유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290건으로 화재사고의 23%을 차지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에 열화상카메라, 누설전류계를 매뉴얼과 함께 대여하고 차단기와 배선을 스스로 점검해 문제점이 나타나면 전문자격자의 보수를 받거나 정밀점검을 받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중 모든 축사를 대상으로 내부에 엉켜있는 각종 전기설비를 점검해 화재 유발요인을 찾아 신속히 조치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화재는 접속불량, 과전류 등의 원인으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부분 시작된다”며 “열화상카메라로 차단기, 배선 등의 발열상태를 감시하고 개선해 전기화재 발생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세종시산림조합 산림텃밭 분양 접수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와 산지 주말농장 형태의 ‘산림 텃밭’을 분양한다. 산림 텃밭은 농지에만 국한됐던 주말농장을 산으로 옮겨 산림을 재정비하고 도시산림 속 치유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와 임산물 재배로 수확의 기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텃밭 분양장소는 연서면 쌍류리 243번지로 규모는 33㎡, 99.1㎡, 165.2㎡, 330.5㎡ 등 500곳이다.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으로 신청 기간은 1·2차로 나뉘며 1차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며 2차는 다음달 2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은 선착순·입금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수량 만료 시 접수는 마감된다. 1차 텃밭은 5월 중 개장예정이며 분양 물량의 50%는 다음달 중 분양하고 잔여 물량은 6월에 분양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텃밭이 선착순으로 분양되는 만큼 관심있는 세종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산지에서의 임산물 재배 체험과 산림 치유 및 힐링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효자버스 두루타 시내버스로 환승 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 두루타가 다음달 3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환승이 가능해진다. 시는 대중교통 보완책으로 지난 2019년 12월부터 두루타를 장군면에 처음 도입한 이후 환승 시스템 마련에 지속 노력해 왔으며 대전시와 티머니 협의 하에 환승시스템을 마련했다. 환승 가능한 교통 수단은 시가 운영하는 BRT, 시내버스, 마을버스 전체가 가능하며 두루타 간 환승과 대전에서 운영하는 B1, 1002번도 환승이 가능하다. 이용객은 요금이 낮은 교통수단에서 높은 교통수단으로 환승 시 차액을 결제하게 되며 이용요금이 같거나 낮은 수단으로 이동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통기능이 탑재된 카드로 요금 지불을 해야 혜택을 볼 수 있고 현행 환승 정책에 따라 하차시간 기준 회당 60분 이내, 3회까지 가능하다. 두루타는 다음달 중 전체 읍·면 확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환승 시스템 구축으로 두루타 이용 승객의 요금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률 증진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두루타도 환승이 가능해지면서 대중교통 간 연계성 또한 강화될 것”이라며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 대기중 벤젠 농도‘매우 낮음’
세종특별자치시의 대기 중 벤젠 오염도가 기준치 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벤젠은 무색투명한 액체로 휘발성이 강해 기화하기 쉬우며 국내 대기환경기준은 연평균 약 1.5 ppb이하다. ppb는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10억분율을 의미한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이동형 대기측정시스템’을 통해 관내 읍·면·동, 대로 등에서 진행한 대기질 조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전의, 노장, 청송, 부강, 명학, 응암, 조치원 등 산업단지 7곳과 한누리대로 시청대로 행복대로 호수공원·중앙공원·수목원 주변도로 가람동 일대 등 주거·녹지지역 5곳 등 12곳이다. 조사는 산업단지 내 도로·대로변을 운행하면서 이동 중 실시간으로 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대상지 12곳 평균 벤젠 농도는 0.09ppb로 확인돼 기준치 대비 6% 정도의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단지 평균 농도는 0.10ppb였고 주거·녹지지역 평균 농도는 0.08ppb였다. 엄진균 시 환경연구과장은 “지속적인 대기질 조사를 통해 고농도 오염물질 발생 지역과 시기를 파악하고 주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세종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동형 대기측정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1월 시험가동을 거쳐 2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벤젠, 톨루엔, 암모니아 등 대기오염물질 40여 종을 측정할 수 있다. -
세계 석학“세종서 스마트시티 미래 찾는다”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 유럽리빙랩네트워크 페르난도 빌라리뇨 의장 등이 세종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스마트시티, 세종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의 주제는 세종시가 도시 차원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는 의미와 스마트시티의 핵심 주제를 S·E·J·O·N·G의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논의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S는 시민생활 안전 수호를 위한 지능형 스마트시티 솔루션, E는 지속가능한 에코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을 뜻하는 키워드다. J는 민·관 협력 기반 개방형 혁신 플랫폼, O는 초연결시대 시민맞춤형 스마트시티를 의미한다. N은 뉴노멀시대, 코로나19로 변화할 도시의 미래이며 G는 세종형 스마트시티 글로벌 진출 전략을 뜻한다. 첫날인 27일에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인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과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계획가인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각각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기조강연에 이어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기조연사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종 스마트시티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첫날 기조연설과 S와 E세션을 시작으로 28일 J, O, N 세션이 펼쳐지며 29일에는 G세션,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국토부, 행복청 등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대학, 국제단체, 해외도시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스마트시티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폐회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도시 차원에서 국제사회에 스마트시티 비전과 조성·운영 원칙을 제시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선언’이 선포된다. 이밖에 연계행사로 28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창업 콘서트’가 열려 스마트시티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사례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또 29일에는 세종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세미나’를 개최해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성과와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스스로 도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도시”며 “이번 국제포럼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스마트시티 개념을 보다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와 LH가 주최하고 세종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전 일정은 유튜브와 국제포럼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는 국제포럼 기간 동안 세종 스마트시티 퀴즈 맞추기, 실시간 유튜브 댓글 참여, 사회관계망을 통한 실시간 시청 인증, 만족도 설문조사 등 이벤트도 병행한다. -
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연기면분회가 지난 22일 연기면사무소 일대와 당산로 주변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를 비롯한 각 단체의 식목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임헌수 여성회장과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꽃을 마련해 진행하게 됐다. 이날 회원들은 연기면사무소와 당산로 주변에 상사화 및 수산화 500여 본을 식재했으며 주변 도로 화단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연기면분회는 해마다 식목일을 전후해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도 연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명이 면사무소 주변에 연산홍 300여 주를 식재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금남면지사협, 이사회·역량강화 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2021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발생한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공동위원장 및 이사, 신규 위촉 위원 등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2021년 1분기 활동보고 특화사업 추진·진행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노인인구 비중이 높은 금남면 특성에 맞춰 치매를 겪고 있는 가정에 좀 더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세종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파트너 양성교육도 진행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마을 가로수는 우리가 가꿔요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통장협의회가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 일원에서 가로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종촌동통장협의회는 지난 4월 8일 종촌동행정복지센터와 시민가로수돌보미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날 두 번째로 가로수 주변 환경정비 및 가지치기, 제천변 꽃길 조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가로수 돌보미 활동은 가로수 주변 환경정비, 물주기, 잡초 제거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은 주소지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가로수를 돌봄으로써 우리 마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새롬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보수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2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주민자치회 위원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전문 강사에게 공직선거법, 개인정보관리, 갈등관리기법 등을 교육받았다. 이날 보수교육은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주성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의 완성을 위해 남은 공통교육과정도 모든 위원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강욱 새롬동장은 “실질적 풀뿌리 주민자치를 위한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교육참여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에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새롬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 및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새롬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자유기획 분야로 ‘[우리 엄마는 에세이스트] 쓰는 엄마는 힘이 세다’를 개설, 에세이를 쓰고 싶은 엄마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 각자가 에세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완성된 에세이는 공동 문집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수업 10회, 탐방 및 후속모임 각 1회의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새롬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시민들이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인문학을 통해 치유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