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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건강 '동네'에서 챙긴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기존의 만성질환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시는 '더 건강한 서울 9988-3·3·3·3'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어르신들의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 수명을 3세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픈 후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노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을 넘어, 작은 스트레스에도 건강이 쉽게 악화되는 취약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낙상, 골절, 장기 요양시설 입소, 심지어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서울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어르신 기능평가 도구'를 자체 개발,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14,13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74%가 노쇠 또는 전노쇠 상태로 나타났으며,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노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형 허약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시범 운영했다. 8주간의 프로그램 참여 결과,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과 허약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근력 운동, 영양 관리, 구강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허약예방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25개 자치구 135개 동주민센터로 확대하고, 2028년까지 전 동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건강장수센터를 통해 퇴원 후 회복 과정에 있는 어르신들을 연계하여 관리하고,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정소진 서울시 건강관리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활권 기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의료 공백 없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한해를 밝힌 시민들, 새해를 울린다...제야의 종 타종인사 11명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11명의 타종인사를 발표했다. 선정된 시민대표들은 보신각에서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번 타종인사는 시민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출입기자 10명으로 구성된 ‘타종인사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쳤다.지난 11.6.~11.30.까지 올 한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114 명을 추천 접수받아 타종인사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타종인사들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귀감이 되는 활동을 펼친 시민들이다.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얼굴들이 선정됐다.‘25년간 생명의 전화 상담을 이어온’ 김귀선 씨,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김쌍식 씨, ‘15년간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한’ 이복단 씨, ‘심폐소생술로 2차례나 행인과 승객을 구조한 버스기사’ 정영준 씨는 꾸준한 선행으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대한민국 계주 첫 세계 금메달 리스트’ 나마디 조엘 진 씨, ‘우리 기술로 만든 누리호 발사성공을 주도한’ 박종찬 씨, ‘노면 색깔 유도선을 개발한’ 윤석덕 씨, ‘지뢰로 다리를 잃었지만 장애인 조정 선수로 활약 중인’ 하재헌 씨 는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희망찬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또한 ‘지속적인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션과 ‘한국 대중음악의 산증인’ 가수 양희은 씨, ‘공감과 연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 정세랑 씨도 타종인사로 선정됐다. .※ 타종인사 추천사유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5년 제야의 종 타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한해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드리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포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김포시는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양상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환자 관리 체계와 홍보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말라리아 집중관리사업(FOCI)’을 적극 추진하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 대응 강화로 환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말라리아 진단가능 의료기관 대폭 확
올해 국내 4개 배달플랫폼의 ‘상생지수’를 평가한 결과, 배달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16.9%~29.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광고와 정산 등에 있어서 소상공인이 느끼는 불공정 체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올해 최초로 「배달플랫폼 상생지수」를 개발하여, 19일 국내 주요 배달플랫폼 4개 사 대상 「2025 배달플랫폼 상생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6월 ‘온라인플랫폼 수수료 실태조사’ 후속 조치로, 배달플랫폼의 소상공인 상생 수준을 진단하고 플랫폼사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입점업체의 ▴총 플랫폼 이용 수수료율 및 수수료 변화율을 분석하는 실측지표 ▴불공정 거래, 할인․광고비 부담, 정산 및 소통 만족도 등 실제 이용 체감도를 평가하는 체감지표 2개 영역 ▴플랫폼사의 상생 활동 사업을 반영한 기타 항목으로 이뤄졌다.기타 항목은 플랫폼사로부터 받은 사업실적 요약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수수료․광고 등 소상공인 상생지원, 지역사회 공헌, 입점업체와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조사 표본은 서울 시내 권역별 인구 분포와 업종․매출 규모 등을 고려해 특정 지역․업종․매출에 편중되지 않도록 설계했다.플랫폼 입점업체의 실제 매출 정산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 대비 총 이용 수수료는 16.9%~29.3%로 확인되었다.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A사로 29.3%였으며, B사는 28.4%, C사는 28.1%, D사는 16.9%였다.총 수수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개수수료, 배달비, 광고비 항목을 살펴보면, 중개수수료가 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C사로, 매출 대비 비중이 9.5%를 차지하였고, 배달비가 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B사로 배달비 비중이 13.7% 수준이었으며, 광고비가 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A사로 광고비 비중이 2.9%로 확인되었다.특히, 매출 정산데이터 조사 과정에서 4개 플랫폼사 공통으로 ‘주문단가가 낮을수록 점주 수수료 부담이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돼 소액 주문 보호장치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체감도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배달플랫폼을 통한 매출 비중 60.5%로, 내방 매출을 크게 상회해 배달플랫폼이 소상공인의 ‘주요 판매채널’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반면 점주의 약 95%가 배달플랫폼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응답, 플랫폼이 매출에는 기여하지만 소상공인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이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입점업체의 매출 정산내역이 지나치게 복잡해 비용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운 점, 클릭 당 과금 방식 광고비는 상위 노출 경쟁이 심화될수록 과도하게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점 등을 소상공인의 대표적 부담 요인으로 파악했다.특히 클릭 당 과금 방식 광고의 경우, 총 주문금액의 20.8%를 광고로 지출한 매장이 있을 정도로 광고비 부담이 큰 가운데 앞으로 소상공인 출혈경쟁으로 광고비 총액이 과도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는 만큼 ‘광고비 상한제’ 검토 필요성도 확인됐다.각 플랫폼사별 체감지표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땡겨요’의 경우, 배달·리뷰 관련 정책, 플랫폼 만족도를 제외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주문관리 시스템 편의성 항목에서는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앱 UI개선 등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요기요’는 광고비 수준, 배달·리뷰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정산 주기에 대한 만족도, 상생 프로그램에 대한 체감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정산 주기 단축, 불공정 민원 예방과 처리 절차 개선, 상생 정책 및 점주 지원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의 경우, 앱이용 편의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정산 투명성과 광고비 부분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따라서 광고 노출 기준의 투명화와 정산 구조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이해 가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평가가 배달플랫폼을 서열화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상생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실제 체감도 조사 등이 병행된 만큼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 수수료 수준과 불공정 경험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평가 과정에서 플랫폼사별 사전 설명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소상공인․플랫폼사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도 밝혔다.시는 앞으로 소상공인, 전문가, 플랫폼사 의견을 반영해 지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매년 상생지수 발표를 정례화하여 소상공인 부담 개선 정도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배달플랫폼이 소상공인 매출과 직결되는 필수 플랫폼이 된 만큼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플랫폼사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모집…12월 말까지 신청 접수
도봉구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을 제공하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제1창업보육센터와 제2창업보육센터 각각 1개 호실이다. 제1창업보육센터는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를, 제2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
도봉구, '따뜻한 겨울나기' 참여 열기…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도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1월 한 달간 사업 참여 건수가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55% 증가하며 14건을 기록, 훈훈한 겨울을 예고한다.특히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전체 기부 건수 중 신규 기부자 비중이 6건을 차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온, ㈜제일공조, 길품, 도봉소방서의용대 도봉지역대,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조합 등 기관과 단체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개인 기부자 김규복 씨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침대 패드를 기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도봉구는 통장,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민간복지거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노력이 참여율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하며, 목표액은 19억 6천만 원이다.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18억 5천만 원 모금액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목표액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모인 성금과 성품은 도봉구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난방비, 생활비, 의료비 지원은 물론, 난방용품, 의류, 식료품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중랑구, 걷기 실천율 77.7%로 전국 1위…비결은 '사람'과 '길'
중랑구가 전국에서 걷기 실천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떠올랐다.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를 기록하며 전국 258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보다 8.7%p, 전국 평균보다 28.5%p 높은 수치다.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2023년 61.8%에서 2024년 68.1%, 2025년 77.7%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구민들의 생활 속 걷기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낸다.중랑구는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봉화산, 용마산 등 지역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망우수국길로 이어지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하는 등 걷기 인프라를 확충했다.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도 걷기 실천율 증가에 기여했다. '중랑구 걷기클럽' 운영, '줍깅데이', '중랑 워킹데이' 등 걷기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활발하게 진행했다.특히 '중랑구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목표 걸음 수 달성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자동차세 2기분 납부 12월 31일 마감…미납 시 가산세 부과
서울 송파구가 12월 31일까지 자동차세 2기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구는 관내 등록된 자동차 1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1년에 두 번 나누어 부과된다.이번 2기분은 하반기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차량의 신규 등록, 이전, 폐차 등으로 소유 기간에 변동이 있는 경우 실제 소유 기간만큼 세금이 계산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 기한 5일 전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납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지서가 있다면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가까운 구청 세무 부서나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ETA, STA, 간편결제 앱, 전용 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전용 계좌 이체 또는 ARS 전화를 이용하여 납부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하여 구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
은평구 드림스타트, 졸업 행사 열고 아동 새 출발 격려
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해 졸업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의 지원을 받던 아동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탐색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어처 피자 만들기 체험, 푸짐한 경품 추첨, 졸업 기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아동들은 드림스타트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의 성장을 응원해주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해 온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임산부 및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구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1억 확보
구로구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확대 노력, 신청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구로구는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센터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현장 안내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다.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소상공인 대상 가맹점 등록 안내, 구정 문자 홍보, 현수막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로구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과 주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성북구, 서울시 민원 서비스 평가 1위 차지…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자치구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성북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민원 행정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서울시는 매년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민원처리 실태를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성북구는 올해 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성북구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제로 성북구는 민원 만족도 평가지표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응답소 일반민원 분야에서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성북구 관계자는 “구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과 서울시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영등포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30억 추가 확보…구민 편의 증진 사업 박차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구민 편의 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영등포구는 올해 상반기에 확보한 30억 원을 포함, 총 6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구민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예산 확보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안양천 양평누리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에 11억 원,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에 10억 원,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차량 진출입로 개설에 6억 원, 도림천 휴게공간 조성 및 환경개선에 3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영등포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구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과 시설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해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면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하수 악취 잡기 위한 맞춤형 정비 대책 본격 추진
구로구가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악취 발생 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이번 대책은 특히 음식점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하수 악취 민원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로구는 먼저 지역 실정에 맞는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맨홀 244개소와 개인 하수처리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24시간 연속 황화수소 농도를 측정, 악취 발생 특성을 면밀히 분석했다.분석 결과를 토대로 구로구는 지역을 특별, 추가, 일반 관리 구역으로 구분하고 악취 지도를 작성했다. 각 구역별 특성에 맞는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구로구는 하수관로 내 스프레이형 악취 저감 시설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추가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서울시 예산 2억 원을 확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깔깔거리 일대에 악취 저감 시설 3개소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용역은 단순한 민원 해소를 넘어 구로구 전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방치된 자투리땅 활용해 주차난 해소…서울시 민원 서비스 우수상 수상
양천구가 신월7동의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 서울시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총 61건의 사례가 경쟁했으며, 서면 심사, 대면 심사, 주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양천구는 '유휴부지의 재발견! 신월동 나대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인 신월동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했지만, 주차장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양천구는 적극적으로 자투리땅을 물색, 신월7동 오솔길 공원 옆 나대지 소유주를 설득하여 토지 사용 허가를 얻었다. 이를 통해 4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토지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하여 약 9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해당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일부 공간은 스마트 주차 공유 시스템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관악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기록으로,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응답소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교통, 도로, 청소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다.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자치구를 선정한다.관악구는 현장 민원 처리 실태,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기관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올해는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되어 도로 파손, 쓰레기 방치, 안전 위해 요소 등 다양한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올해 10월 말 기준, 현장민원 살피미의 신고를 통해 처리된 불편 사항은 1만 5829건에 달한다.또한, 구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민원 지연 처리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11월까지 총 12만 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이 처리되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