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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관악구가 고립 은둔 청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회복을 통한 일상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로 및 취업 문제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고립 은둔을 선택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경험하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이하는 '청년 치유 힐링팜'은 도시 텃밭 경작을 매개로 교류 치유 지역을 결합한 종합 웰니스 프로그램이다.이는 다수의 연구 기관을 통해 심리적 효과가 입증된 '치유농업'개념을 도입한 사업으로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청년 친화 정책으로 꼽힌다.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한 참여자는 "1인가구임에도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활동량이 늘고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며 "작물 관리 덕분에 집 밖을 나서게 되고 직접 수확한 채소로 요리해 먹으며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도시 텃밭 공동 경작을 비롯해 수확물을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 팜파티 관악산 둘레길 트레킹 모험 숲 액티비티 산림치유 등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정서적 안정을 얻는 것은 물론 타인과 소통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텃밭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경작자들을 위해 치유농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시기별 재배 요령과 텃밭 관리 등 원활한 텃밭 경작을 지도한다.또한 인근의 독거 어르신들이 '가드닝 헬퍼'로써 청년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게 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1인 가구 청년이다.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들이 힐링팜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자연과 교감하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삶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립 은둔 청년들이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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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지난 5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동네돌봄단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우리동네돌봄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돌봄단의 주요 활동 내용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안전한 방문활동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우리동네돌봄단 58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전수식도 열려 참여자들이 활동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돕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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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이자 소통 공간이 될 신규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성북구가 지난 5일 기존 보문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문 느티나무 경로당'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오랫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구 치안센터 건물을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성북구는 석면 제거 공사와 리모델링을 거쳐 내부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단체장,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개소를 기념했다.한 어르신은 "동네에 마음 편히 모여 이야기 나눌 곳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낡았던 치안센터가 이렇게 깨끗하게 변하니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웃음치료,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보문 느티나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랑방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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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2023년 하반기부터 금천구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일부 보장 기준을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상해사고로 의료비가 발생하거나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올해부터 의료비 지원은 실손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실손보험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30만원, 실손보험 가입자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사망 시에는 장례비 최대 1천만원이 지급된다.금천구 구민안전보험은 사망이나 후유장애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과 달리 상해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보장 대상 상해 유형은 총 20가지로 넘어짐, 부딪힘, 베임, 떨어짐, 화상, 전동킥보드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가 포함된다.단, 교통사고 질병, 노환, 감염병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 장례비는 보장되지 않는다.산업재해, 영조물배상 등 다른 제도를 통해 보상받은 경우에도 지급이 제한된다.보험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받은 건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청구 가능하다.신청은 구민안전보험 접수센터에 필요 서류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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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주민기록단 교육생을 모집한다.성북구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성북구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는 성북구 주민기록단을 교육 운영하고 있다.2026 성북구 주민기록단 교육생 모집 안내문 성북구 주민기록단은 주민이 직접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387개의 이야기를 기록했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성북문화원에서 진행되며 마을 기록과 지역사의 이해, 사진 촬영 인터뷰 방법 등 기록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특히 인터뷰의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오제연 교수가, 글쓰기 수업은 노원문화원 이미서 강사가 강의한다.교육을 수료하면 6월부터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하게 되며 그 내용은 성북마을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교육 신청기간은 3월 22일까지다.링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성북마을아카이브 ’주민기록단 ’공지를 참고하거나 성북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2026 성북구 주민기록단 교육생 모집 모집대상: 지역을 기록하고 싶은 성북구 주민 및 생활권자 신청기간: 2026년 3월 4일 ~ 3월 22일 신청방법: 구글 폼 작성 h 교육기간: 2026년 3월 25일 ~ 5월 27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10회 교육장소: 성북문화원 활동기간: 2026년 6월 1일 ~ 11월 30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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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창동문화체육센터 내 노후 사물함을 전면 교체하고 지난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센터를 휴관하고 신규 사물함 설치를 완료했다.새 사물함에는 내구성과 보안성이 좋은 최신형 잠금장치가 적용됐다.내부 공간은 수영장 헬스장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운동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효율이 극대화됐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물함 같은 작은 편의시설 하나가 서비스 질을 결정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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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백일장과 그림그리기로 진행된다.백일장 부문의 주제는 운문 '안양천', '민들레', 산문 'AI 친구', '구로의 자랑'이다.그림그리기 부문은 '자연 속에서 뛰노는 행복한 우리'또는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작품은 1인당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그림은 8절 도화지 1점, 운문은 200자 원고지 3매 내외, 산문은 200자 원고지 7매 내외 분량으로 손글씨 작성이 원칙이다.작품 접수는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4월 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작품에 한해 접수로 인정된다.구는 4월 9일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결과는 4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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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가파른 대출 금리 인상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2026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약한 무주택자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신혼부부에게는 연 300만원, 청년에게는 연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2023년 서초구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를 제정해 2024년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신혼부부 39가구, 청년 41가구 등 총 8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지원이 가장 절실한 주거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초구에 전입신고를 마친 주거용 주택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무주택자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합산 연 소득 1억 2천만원 이하 전용 또는 계약면적 85 이하 또는 보증금 7억 이하 등의 요건이 있다.청년의 경우 만 19세~39세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전용 또는 계약 면적 60 이하 또는 보증금 3억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금액은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 청년의 경우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이다.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하며 기존에 선정됐던 가구도 매년 신청해 선정돼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주택도시기금 등을 통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서울시 및 타 지자체의 유사한 사업의 수혜를 받은 가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로 접수 이후 증빙서류 등을 토대로 자격 심사와 전국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의 중복수혜 여부 조회를 거쳐 오는 5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9일 공고일 이후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공동주택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주거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생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경제적 변화에 발맞춘 주거 복지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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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12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2026 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로컬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제작된 로컬콘테츠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금천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선발되는 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정기 기획회의를 통해 금천구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이후 직접 촬영과 편집을 거쳐 각자의 시각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매월 다양한 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다만 주요 제작 주제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 금천하모니축제 정조대왕능행차 등 지역 대표 행사와 관내 명소 및 일상 공간 등이다.제작된 영상은 내용의 명확성, 영상 퀄리티,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구는 게시된 크리에이터에게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영상 제작에 관심 있고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오는 12일까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다만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의 아이디어와 재능이 더해질 때 지역은 더욱 생동감 있게 변화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금천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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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기물 다이어트'실천에 나섰다.구는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행동이다.중랑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도 확대한다.폐기물 감량 TF를 구성하고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육,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정거장'운영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아울러 중랑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한 폐기물 감량 실천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서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나 공공요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행정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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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다.'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전시다.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를 통해 구성했다.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구성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되었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진행된다.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활동지도 함께 제공한다.전시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문제 풀이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랑망우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지역의 역사 자산을 기반으로 근현대사를 체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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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궐련형 액상형 등 전자담배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전국 최초로 체력 인증제를 결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유형별 사용 동기와 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금연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구는 3월 9일 코트라를 시작으로 25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4월 기아자동차 등 지역 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장별로 6개월간 총 5회차로 구성되며 단계별 상담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1차 통합 운영 2~4차 집중 상담 5차 최종 평가의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1차 통합 운영에서는 금연 등록을 진행하고 CO측정과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또, 구강 절주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이후 2~4차 집중 상담에서는 금단 증상 관리와 함께 전자담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마지막으로 5차 최종 평가에서는 금연 성공 여부를 확인하고 사후 체력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평가한다.아울러 구는 금연 실천이 실질적인 체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서초구 서울체력 9988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1회차와 5회차에 각각 체력 측정을 받게 되며 금연 전 후의 심폐지구력과 체지방률 변화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6개월 금연 성공 시 '손목닥터9988'연계 최대 1만 9000포인트를, 체력 인증등급 향상 시 최대 1만 포인트를 지급해 1인당 최대 2만 9000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사내 비흡연 직원을 '금연서포터즈'로 매칭해 1:1 응원 체계를 구축해 중도 포기를 예방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사업장 안에서 편하게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 상담과 체력 관리 지원을 병행해 직장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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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결과 80억 6천만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원으로 현금 15억 600만원, 현물 65억 5400만원으로 구성됐다.이는 애초 목표액 25억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 활동으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금 활동을 펼쳤다.기부 건수는 2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동전부터 김치 쌀까지..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쏟아져 먼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로 481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81%가 증가한 27억원을 모금했다.릴레이 1호는 등촌동 소재 오신산업 으로 우리은행 강서구청점, 피엔에프인터내셔널 등으로 이어졌다.어린 손길로 모아 정성이 담긴 어린이집 유치원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도 의미를 더했다.125개소가 참여해 36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꼬깃한 지폐와 수많은 동전 속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특히 현물 기부가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염창동에 소재한 신영피앤에프는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4억원 이상 기부했다.또, 가양3동 희망드림단, 화곡4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동 단체들은 김치 쌀 이불 등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힘을 더했다.아울러 기부자들의 겸손한 나눔도 잇따랐다.등촌3동의 한 어르신은 어려운 가정의 대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도록 2천만원을 후원하며 신분 공개를 사양했다.또, 발산1동 한 주민은 이삿짐 정리 중에 발견했다며 동전 13만4290원을 비닐봉지에 담아 전달한 뒤 급히 자리를 떴다.긴급복지 우선순위에 따라 저소득 가구와 시설에 투명하게 배분 소중히 모인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고루 전달된다.모금된 성금 중 5억 6천만원은 생계 의료 주거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915가구와 장애인 어르신 아동복지시설 24개소에 신속히 배분됐다.특히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50세 이상 1인 중장년 가구,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 가구에 집중 지원이 이뤄졌다.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1억 4백만원을 지원해 생계 안정을 도왔다.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복지시설에도 2억 1천만원을 지원,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구는 남은 성금은 추후 추석 명절 지원금,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대상 식품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강서청년둥지사업',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투명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기탁된 성품은 전달 즉시 배분을 시작해 전량 소진했다.지원대상은 저소득주민 약 4만 7천 명과 사회복지시설 371개소로 식품, 의류, 건강기능식품 등 꼭 필요한 품목을 나눴다.배분된 현물 가운데 김치와 쌀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화곡2동 희망드림단이 직접 담근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내년에도 김치를 받고 싶다며 따뜻한 나눔 활동의 지속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구는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모금액 전달식을 오는 26일 개최한다.모금액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과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모금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인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복지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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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7일 2026년 상반기 재난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지진이나 화재 시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몸소 익히는 실전형 교육과 연습으로 진행됐다.교육 대상자들은 이날 교육에서 '부서별 행동요령'과 '핵심 행동 지침'등을 숙지했으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도상훈련에서는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보고하고 실행하는 연습을 반복했다.이 과정에서 '재난 전용 단말기'사용법도 꼼꼼히 익혔다.구 관계자는 "지역 어디에서든 재난이 발생해도 모든 공직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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