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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청년파머스마켓' 개장
인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한 직거래 장터를 연다.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4-H본부가 주관한다. 인천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를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싱싱한 딸기, 표고버섯, 다채로운 채소, 아름다운 화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청년 농업인들은 자신들의 농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3회 이상 지정된 체험 농장을 방문하고 '팜투어 여권'에 인증 도장을 받으면,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 봄맞이 다중이용시설 식품 안전 집중 점검 실시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의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무신고 영업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가격표시 및 가격표 준수 여부 역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먹거리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내년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등록 필수
인천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고려, 새로운 외식 문화 조성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정책이다. 이제 음식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기존 애견카페와는 달리, 일반 음식점도 시설 기준을 갖추고 등록하면 된다.사업자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시설 기준을 확인받고 신청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음식점은 공간 분리 운영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다.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이용객이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반려인에게 편리함을 더하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안산시, 한양대 ERICA와 안산선 지하화 연계 도시 개발 협력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손잡고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과 연계한 도시 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협력은 중앙대로 지하화와 맞물려 고잔역과 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산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안산선 지하화 이후 변화할 도시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지난 19일, 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은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안산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24년에는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을 주제로, 지난해에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파주시 문산읍, 서강대 문산행복캠퍼스 입학식 개최…12주 과정 돌입
파주시 문산읍이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문산행복캠퍼스'를 개소, 12주간의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문산행복캠퍼스는 파주시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입학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의 특별 강연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퍼스에서는 심리학, 부동산, 경영학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12주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문산읍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문산행복캠퍼스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이자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문산행복캠퍼스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인천시, 관광 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인천시가 지역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 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8일까지 모집한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기념품이나 특산물 등 실물 관광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이다. 브랜드 포장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부터 샘플 제작,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단순히 디자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사후 지원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 기업으로, 실물 관광 상품을 보유하고 판매 중인 업체다. 디자인 지원 필요성과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관광 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4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연구원,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개최…창업 생태계 활성화 모색
인천연구원이 지난 2026년 3월 17일,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에 주목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발표했다. 그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분석하며, 고성장기업 수와 벤처 투자 금액 등에서 인천이 강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창업 기업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단의 현황을 진단하고 구조 전환을 위한 창업 지원 과제를 발표했다. 우 연구원은 인천 산업단지가 산업군 간 다양성이 부족하고, 대기업 협력망이 부재하여 성장 잠재력이 제한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기업의 혁신 수요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도입을 제안했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창업 관련 전문 인력 확보, 지역 창업 문화 정착, 인천테크노파크의 공공 벤처투자사 설립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산업단지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인천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창업 환경의 구조적 과제를 확인하고, 향후 정례 포럼을 통해 정책적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계운 원장은 "인천의 산업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혁신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아이스팩 순환 사업 본격화…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파주시가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생활 속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한 젤 형태 아이스팩이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젤 형태 아이스팩은 일반 폐기물로 처리될 경우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운영해왔다.올해 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파주시 행정복지센터 15개소와 공동주택 66개소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 시민들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한다.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 및 선별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것들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식품업체 10곳에 1만2885개의 아이스팩을 공급, 자원 재활용에 기여했다.심재우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아이스팩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재사용 가능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환 사업을 통해 생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지속 가능한 아이스팩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천시,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인천시가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이 실내에서 식물을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에서는 실내원예 이론은 물론, 테라리움 제작과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등의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딱딱한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원예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집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물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안산시, 궁중삼계탕 오경희 대표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
안산시가 소외된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궁중삼계탕 오경희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했다.20일, 안산시는 오경희 대표에게 '2026 상록구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5년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상록구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선행을 베푼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함이다.상록구 사동에서 궁중삼계탕을 운영하는 오경희 대표는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 저소득 노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후원하고, 설과 추석 명절에는 성금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오경희 대표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겸손함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오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오경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
안산시, 1만 4885호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안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대상은 관내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확인 방법은 간단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시 세정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를 거친다. 이후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 결정 공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 모집…AI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 집중
안산시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전 AI 활용법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여성 리더십, 생활법률,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 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이다. 총 3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참여 희망자는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동작구 구립청소년독서실 이용률 1년 새 57% '껑충'
동작구의 구립청소년독서실 이용률이 1년 만에 57%나 증가했다. 이는 동작구가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2024년 6만 8201명이었던 이용자 수는 2025년 10만 7414명으로 크게 늘었다. 4만 명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동작구는 독서실을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닌, 청소년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먼저 노후화된 독서실을 리모델링하여 트렌드에 맞는 스터디카페형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집중형 열람실, 개방형 열람실, 연령별 학습 공간,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이용료 인하도 큰 영향을 미쳤다. 고급형 독서실의 청소년 이용료를 1일권 3000원에서 1000원으로, 정기권 6만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보호자 1일권 역시 40% 할인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지난 2월에는 독서실 모범 이용 청소년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도 했다. 또한, 동작구는 중앙대학교 사범대학과 협력하여 독서실 이용 청소년에게 1:1 학습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대 재학생들이 주 2~3회 멘토링 방식으로 주요 과목 학습지도를 진행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교육봉사 시간을 인정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이 마음 편히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쾌적한 독서실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서울대 사범대생과의 1:1 수학 멘토링, 수학여행 경비 지원, 우주캠프 운영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인천시, 평면을 넘어 입체로‘아이맵’ 3차원 서비스 시작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에 3차원 지도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차원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의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제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형과 건물 외벽을 정교하게 재현한 3차원 입체모델을 적용해 기존 단순 블록 형태의 건물 모델보다 현실감 있는 도시 모습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인천의 도시 공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도시 구조와 변화 모습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아이맵은 인천의 대표적인 지도포털 서비스로 2021년 3월 25일부터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 위에 토지대장,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부동산광장으로 시작했다.새로운 아이맵에서는 기존의 2차원 지도 서비스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3차원 정책지도 약 30여 종도 제공한다.대표적으로 인천의 육아 정책과 육아에 도움 되는 시설 장소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이플러스 지도드림', 인천의 최초 최고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최초 최고', 우수 건축물을 소개하는 '인천 건축상 수상작',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해 인천의 주요 명소와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드론 인천'인천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인천투어 누리집과 연계한 '인천투어지도'등 다양한 주제의 정책지도가 서비스된다.시는 이번 3차원 지도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육아, 관광 정보 등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정책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공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아이맵 3차원 서비스는 기존 평면 중심의 지도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실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와 정책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