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궁중삼계탕 오경희 대표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

5년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 저소득층 지원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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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안산시 시청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소외된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궁중삼계탕 오경희 대표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0일, 안산시는 오경희 대표에게 '2026 상록구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5년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상록구 나눔 후원 유공자 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선행을 베푼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함이다.

상록구 사동에서 궁중삼계탕을 운영하는 오경희 대표는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 저소득 노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후원하고, 설과 추석 명절에는 성금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오경희 대표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겸손함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오경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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