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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호우피해 교육시설 복구 위해 예비비 등 긴급 투입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충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천고등학교 옹벽 등 35교에 교육시설 복구를 위해 예비비 등 45억 7,2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은 학교시설 재난공제회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나, 공제회와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을 때까지 많은 기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조속한 시설 복구로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역별로 피해가 가장 컸던 서천 지역에 28억원, 홍성 4억 7천만원, 당진 4억 5,700만원 등 9개 지역교육청에 총 45억 7,200만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옹벽, 배수로 정비 △바닥 포장△ 교실 복구 △운동장 정비 등에 사용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피해시설을 하루빨리 복구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학기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학생들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경기도교육청이 8월 8일 시행하는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시험지구 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 3교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이다. 이번 시험은 △초졸 611명 △중졸 1,707명 △고졸 7,026명, 총 9,344명이 지원해 전년도 같은 회차 지원자 8,604명 대비 8.6%, 직전 회차 지원자 9,049명 대비 3.3%가 증가했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을 분실했을 경우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후 교부 받은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임시 신분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해 다시 발급받으면 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의 차량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 사전에 시험장 인근 주차장소 확인이 필요하다. -
경기도교육청, ‘2024 기초학력 및 학습지원 역량 강화 전문가과정’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4 기초학력 및 학습지원 역량 강화 전문가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기초학력 전문교사 양성으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게 효과적인 지도를 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연수는 사전 신청한 초·중등 교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각 과정은 강의, 워크숍, 사례연구, 그룹토의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운영한다. 실시간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분야를 세분화해 △한글 미해득 △문해력 △기초연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계선지능 △사회·정서 등에 따른 전문가과정으로 운영한다. 각 과정은 현장 임상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위촉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교육 현장의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사례집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경기 기초학력 보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유형별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와 관련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교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도교육청은 다양한 유형의 학습지원 요구를 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성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립단설 아이숲유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인성밥상’ 영양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서 실시간 중계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유치원에서 직접 참여하는 인원 외에도 도교육청 소속 유치원 유아와 가족 등 500여명은 가정에서 사전 공지된 음식 재료를 준비해 온라인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체적으로 △유아기 영양과 식생활 관리에 관한 전문가 특강 △유아 위생교육 △영양선생님과 함께 하는 꼬마요리사 감사밥상 △전문가와 함께 하는 꼬마요리사 나눔밥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유아는 가족과 함께 요리해 도시락을 만든 뒤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감사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또 다양한 교육으로 유아의 바른 성장과 건강증진이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영양교사 미배치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 실태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급식 관리 지원 외 추가로 필요한 지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유아 영양교육이 48.1%, 학부모 교육이 32.7%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2024년도 관리 대상인 소규모 사립유치원 207개를 비롯해 공립단설유치원·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경기유아가족을 대상으로 이번 체험형 유아인성밥상 영양교육을 마련했다. -
충북교육청,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26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8일 실시하는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0명 △중졸 202명 △고졸 986명 총 1,238명이 지원했다. 청주지역 시험장은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충주지역 시험장은 충주예성여자중학교이다. 시험장소는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험일인 8월 8일에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쉬는 시간 및 점심 시간에 외출이 가능하다. 검정고시에 지원하는 장애인 등에게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대필 등의 편의제공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도부터는 고령자들의 학력취득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만 65세이상 고령자 중 신청자에게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에게 전화문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
충북교육청, 노벨상 예비 수상자들의 여정을 시작하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4.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는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인 영국과 노벨상의 본거지인 스웨덴을 방문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노벨상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선발된 학생 24명과 담당교사 6명은 3회에 걸친 사전연수를 거쳐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8박 10일간 영국과 스웨덴을 다녀올 예정이다.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사전연수는 △해외 탐방 기관 소개 △팀별 프로젝트 수행 계획 발표 △팀별 정보 나눔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해외 탐방 기관 소개는 옥스퍼드 대학, 영국박물관, 스톡홀름 시청, 웁살라 대학교 등 주요 방문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줬다. 이어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나는 21세기 장영실 △유럽의 공간속에서 수학을 찾다 △직지게임 제작 △디자인 씽킹 전략을 활용한 의자 개발 △유럽의 유물과 현대 과학기술 융합 탐구 △건축물에 담긴 과학 등 팀별 프로젝트 수행 주제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의지를 다졌다. 팀별 정보 나눔의 시간에는 영국, 스웨덴의 문화 및 현지 방문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유럽의 건축물과 유물들을 충북 노벨 프로젝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타 시·도와 차별화된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보다 큰 꿈을 꾸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 향상통해 학교 현장 응급상황 대응 강화
충남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보건교사 428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학교 내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건강 상태 평가와 최신 감염병 관리 방안을 숙지함으로써, 보건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미래 보건교육의 방향 △학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안 △학교 응급상황에서 건강상태 평가의 실제 △최신 감염병의 이해 및 학교에서의 감염병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감염병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해, 충남교육청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한 보건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정기안전보건교육으로 안전사고 없는 안전 일상 만들기
충남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도내 공·사립학교의 모든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약 6,000명의 현업업무종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합교육은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인터넷 교육도 병행해 제공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조치 △위험성평가와 안전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근골격계 질환의 종류와 예방대책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대책과 사고 발생 후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을 강조해, 재해 발생 원인 분석과 사고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배지현 안전총괄과장은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해 없는 교육현장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달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조치를 위한 시청각 자료 ‘안전이 전부 충남교육청이 전하는 안전이야기’를 제작·배포했다. 해당 영상은 충남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에듀있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 중등 인성더하기 프로젝트 1교 1인성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인성교육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인성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실천, 평가로 이어지는 인성교육 시스템을 개발해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과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중·고등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는 인성교육과정 설계, 교재 구성, 수업, 교육 효과성 분석 환류 등 인성교육 전 과정을 학교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종합적 지원 체계이다. 도교육청은 ‘인성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내용 영역-성취기준 자료집’을 개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학교장 개설 과목으로 ‘인성교과’가 개설되도록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의 다양한 내용 영역과 성취기준이 수록된 자료집을 활용해 ‘우리 학교만의 인성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또 ‘인성교육 블렌딩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맞춤형 인성교재 제작을 지원한다. 이미 개발된 인성교육 교재와 인성 덕목, 운영 시기, 교육 상황 등 세분화된 주제를 연결한 가이드북을 활용해 학교가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유연한 형태의 ‘우리 학교 특화 인성교육 교재’를 만들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인성더하기 마음 건강’ 교재를 개발해 모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한다. △자기인식, 자기관리, 대인관계 기술 등‘마음 돌보기로 인성더하기’△선생님과 학생 공동창작으로 인성 연극 체험하는 ‘역할극으로 인성더하기’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인성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문성 갖춘 개발진 구성 △희망학교 대상 교육과정 설계, 교재 구성 컨설팅 △개발 자료의 서책형 PDF 파일 안내용 동영상 탑재 △교사 대상 실행 연수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를 보급한다. 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교의 인성교육과정, 인성교재를 온라인 플랫폼 탑재하고 수업 나눔으로 도내 모든 학교와 공유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실천, 효과성 평가까지 인성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로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공유와 나눔으로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궁금한 학교운영위원회,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교육 영상 자료 안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원활한 회의 진행을 돕고자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25일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4월, 학교운영위원회 임기 시작일에 맞춰 보급한 학운위 교육자료에 이어 추가 개발한 자료다. 학운위는 학교의 교육예산 집행과 학생 교육활동 운영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구인 만큼 절차를 바르게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운위 회의 진행 방법을 정확히 알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상 자료를 제작했다. ‘궁금한 학교운영위원회,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제목으로 제작한 영상 자료에는 학운위 회의 흐름에 따라 △학운위 안건 접수 및 회의 소집 △의안 상정 △제안설명 △질의응답 및 토론 △표결 등의 절차를 담아 학운위 심의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별히 이번 영상에는 올해 활동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과 간사, 학생 등 현장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회의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공감대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도교육청은 학운위 위원 외에도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과 경기학부모지원센터에 교육 영상을 탑재했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디지털 교육 환경변화에 따라 기존 텍스트 형식의 교육자료를 보완하고 신규 운영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상 자료를 제작했다”며 “다양한 자료 활용으로 학운위 참여 활성화와 운영위원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강화 배움자리 성료
충남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산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와 순회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4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해 현장 맞춤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반기 운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등 센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배움자리에서는 행동중재지원, 장애학생 인권, 장애 이해교육, 통합교육, 가족지원 등 5개 분임으로 나뉘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토의를 통해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별 자체 평가 결과 및 상반기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센터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명택 교육과정과장은 “특수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수고해 주시는 담당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2 개정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핵심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교육과정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이해 제고’ 연수를 운영한다. 25일 한양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14개 교과 핵심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2 개정 교과교육과정 각론 및 평가 역량 신장을 통한 핵심교원 강사 양성에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교육과정 및 수업 설계 △교과별 2022 개정 교과교육과정 각론의 이해 △교과별 2022 개정 교과교육과정 평가의 이해 △교육과정 연계 평가 설계 실습 등이다. 도교육청은 핵심교원 양성으로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교육과정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 지원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교육지원청은 핵심 교원 강사 인력을 활용해 학교 대상 교과별 대면·비대면 연수, 찾아가는 연수, 연구모임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의 학습환경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학력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대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질의응답 △교과별 논술형 평가 길라잡이 자료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민 92%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잘했다”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을 잘한 조치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높게 꼽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 16일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조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발표 1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것으로 해당 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이 92%로 가장 긍정적이었고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운영 △학부모 소통시스템 구축·운영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서 제출에서 긍정 응답을 했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따른 효과로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기대한다고 꼽았다. 이어 △악성 민원 감소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적극적 생활지도 △교사의 수업 전념 분위기 조성 순으로 응답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과제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는 △학부모 및 외부인 출입 관리 강화 △학교 밖 분리교육 프로그램 △민원대응팀 및 민원면담실 운영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부모교육 강화 순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
충북교육청, 충북대학교와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대학교와 복대초 이전에 따른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고창섭 충북대학교총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구)복대초 교육문화 복합시설 사업은 2023년 3월 복대초가 현재 위치인 가경동으로 이전한 후, 기존 부지에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꿈꾸는체험교육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꿈꾸는체험교육원: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지향적인 공간이번 업무협약으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대학교는 도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험형 미래교육기관인 꿈꾸는체험교육원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힘을 모으게 됐다. 이를 통해 충북대학교는 꿈꾸는체험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체험, 인문독서 늘봄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시 안전 지도와 수업 협력 보조 강사를 할 수 있는 대학생 교육봉사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은 안전 지도 및 수업 협력 보조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 학습 경험을 넓히고 사회 활동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과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해 지역 사회의 교육생태계가 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와의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