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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8박 9일간 독일 베를린, 라이프치히, 뉘른베르크 등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청소년 통일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부광고 삼산고 인천여고 인천청라고 등 관내 4개 고등학교 통일 캠프 활동단 총 24명이 참여했다. ‘인천을 알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독일의 통일 역사 유적지를 직접 살펴보며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글로벌 청소년의 역할’을 주제로 독일 마리퀴리 김나지움 학생들과 함께 동서독의 통일과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토의 활동을 하고 마리퀴리 김나지움 교장의 통일 강의를 통해 동서독 통일의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살펴봤다. 또한, 유럽한인총연합회의 ‘꿈과 기적을 향한 청소년 통일 캠프’에 참여하며 독일 재외동포 및 유럽 친구들과 함께 통일을 위한 청소년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캠프 수료식에서는 한반도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 ‘We go together’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이후 학생들은 라이프치히에서 독일의 통일 역사를 살피고 뉘른베르크의 전범재판소를 견학하며 세계 평화와 공존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독일에 와서 보니 막연하게만 여겼던 한반도 평화 통일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독일에서 통일 인터뷰, 퀴즈 게임, 한반도 분단 역사 소개, 평화 통일 기원 굿즈 활동 등을 통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청소년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생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극지연구소 소속 과학자들과 함께 북극 지역 식물과 지질탐사, 기후 위기 변화 현장 탐방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는 2023년 시작된 전국 최초의 교육청 주관 북극 지역 과학탐사 활동이다. 생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진로 개척 의지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노르웨이 스발바르에서 생태탐방 및 과학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극지연구소 과학자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환경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관찰, 채집, 과학적 분석과 기록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내면화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생태 시민의 소양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탐사 활동에서 학생들은 극지연구소 최문영 박사를 비롯한 식물 분야 연구원들의 지도 아래 식물탐사와 지질탐사 활동을 펼쳤다. 트롬쇠와 스발바르 제도의 Adventdalen 등 다양한 지역을 탐사하며 위도별 식물을 비교하고 자주포아풀, 북극양귀비, 북극별꽃, 씨범꼬리, 나도수영 등 극지 식물의 구조와 생장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채집해 표본으로 제작했다. Longyearbreen 빙하 지역에서는 식물 화석과 지층을 관찰하며 지층에 새겨진 지구의 역사를 탐구했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빙하 지역이 감소한 것을 확인하고 지층 아래의 빙하층을 직접 관찰하며 기후 위기 현장을 목격했다. 학생들은 과학자들과 함께 현장 조사에 참여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분석하는 과학적 탐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트롬쇠 대학을 방문해 Inger Greve Alsos 교수의 지층 퇴적물 DNA 연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실험실을 방문해 연구 과정에 대해 알아봤다. 극지박물관, 과학박물관, 북극고산식물원 등을 방문하며 극지 환경과 여러 탐구 방법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줄어든 빙하 면적을 확인하고 기온이 오르면서 북극곰이 새끼를 위해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수단이었던 유빙이 줄어들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며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한 학생은 “탐사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이 생활 속에 녹아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극지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극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미래 생태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 학생들이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D-100일 맞아 수능 시행방안 마련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100일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험장 예정 학교의 방송 시설과 시험실 환경 점검을 수능 전까지 계속한다. 원활한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위해 오는 8일 각 학교 수능 응시원서 접수 프로그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이어 오는 14일에는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수능 업무를 담당하는 진로진학과 진학팀은 마무리 학습법을 제안했다. 6월, 9월 모의평가 및 지난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복습하는 것이 좋다.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 약한 과목이나 개념을 다시 학습해 보완하고 평소 하던대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공부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중간중간 간단한 운동과 산책, 명상 등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여야 한다. 시교육청은 고3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모의고사 출제·검토 유경험자로 구성된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이 최근 기출문제 및 EBS 수능연계교재를 분석하고 올해 출제 경향에 맞춰 개발한 광주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8월과 10월 두 차례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D-100일을 맞은 6일 전체 고등학교에 서한문을 보내 고3 수험생을 격려하고 직접 학교를 찾아 수험생을 응원한다. 이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자랑스러운 광주 수험생들, 그대들이 어떤 사람인지 마음껏 보여주라”며 “여러분들 곁에는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들, 광주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수험생의 빛나는 하루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8월 22일~9월 6일에 진행된다. 광주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학교에서 타시도 졸업생·검정고시 출신·시험편의제공 대상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하면 된다. 학교에서 접수하는 수험생은 현금 등 학교가 지정한 방법으로 납부해야 하며 시교육청 원서접수자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지원자 본인이 △응시원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납부 △신분증 등을 준비해 직접해야 한다. 다른 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 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응시자는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된다. 2025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은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하고 원서접수 관련 안내사항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교육청,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을 위한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은 8월 5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늘봄실무사 23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8월 1일 배치된 늘봄실무사들은 늘봄학교의 행·재정 업무를 전담하며 교사와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연수는 5일을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권역별로 3일간 진행되며 늘봄학교 정책 이해, 폭력 예방교육, 청렴 교육, 학교 이해 과정, 민원 대응, 학생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늘봄실무사들이 학교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형 늘봄학교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2차례 추가 연수와 늘봄지원센터 중심의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늘봄실무사들의 현장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충남형 늘봄학교가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Wee프로젝트 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로 학생 심리 안정 지원
충남교육청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도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의 전문상담교사, 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단상담의 실제’와 ‘심리검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상담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상담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강사로는 ABC심리상담원장 김사훈 박사, 고려대학교 방석찬 교수, 진주교육대학교 홍상황 교수, 한신대학교 김은영 교수, 평택대학교 이명우 교수, 엄마마음상담교육연구소 김신실 소장이 참여해 다양한 영역의 상담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요즈음, Wee센터·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상담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사, 임상심리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150여명의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이야기치료 상담기법과정’과 ‘학교상담을 대비한 사례개념화와 학부모 상담’을 주제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
충북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리이론을 습득하고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조리 기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2024년 학교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실시한다. 5일부터 6일까지는 청주를 포함한 7개 시·군의 조리종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서원대학교 글로벌관에서 2일간 실시하며 8일에는 북부지역 조리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를 포함한 4개 시·군의 조리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대원대학교 연구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조리종사자 맞춤형 교육으로 오전에는 학교급식에서 필요한 조리급식 관련 이론 강의로 진행되고 오후에는 해당학과 교수의 조리 지도와 함께 학교급식 방향에 맞춘 나트륨 및 당류 저감화 식단인 오징어무국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채식식단인 생선살 야채전 등을 비롯해 자연식품과 계절식품을 사용하는 식단 및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식단을 실습한다. 나광수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조리아카데미는 연수자들이 조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다”며 “조리종사자들이 보다 높은 조리 능력을 키우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신나는 여름방학, 우리 가족 여행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체험교육으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8월 2일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첫 건강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개관했다. 센터는 체험·연수·연구에 기반하고 보건·의료에 특화된 학교 밖 플랫폼으로 △스마트 건강체험실 △활동형 복합체험실 △의료체험실습실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건강체험교육 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센터의 체험교육 유형은 △학교 단체 방문형 △상시형 △진로형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교급별에 따른 맞춤형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센터는 개관 이후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단체 방문형 체험교육과 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체험교육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8월부터 12월까지 3,000여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각각의 체험교육에는 인체의 신비,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등 학교급별에 따른 체험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방문형 체험교육은 학급단위 단체교육으로 상시형은 개인 및 가족 단위로 진로형은 보건의료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성해 유형별 또는 주제별로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별히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가족 단위 체험교육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성교육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등 건강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과제수행 및 활동지 작성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상용 체육건강과장은“학생건강증진센터 체험교육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이뤄지는 가족 단위 체험교육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산림청,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이 기후 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산림청과 협력한다. 학생의 원하는 배움이 다 이뤄지는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산림청과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운영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 국립수목원과 협업 증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생태 교육과 기후위기 교육 전문가와 협력해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에서는 사람과 동·식물의 관계를 배우고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숲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자리에서 임상섭 청장은 “숲은 학생들이 뛰어놀고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큰 학교”며 “산림청의 숲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유학교와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경기도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적 감수성을 늘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변화하는 사회와 환경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공교육의 책임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유학교, 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학교를 통해 공교육의 기본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산림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생활이 몸에 배어 일상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9. 1.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단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9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1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2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교육 철학과 풍부한 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교육구성원과 소통·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 인사 발령은 총 515명으로 △교육전문직원 보직 변경 15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에서 교장 전직 12명 △교장 중임 17명 △교장 전보 22명 △교장 승임 32명 △교장 공모 4명 △교육전문직원 전보 3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에서 교육전문직원 승진 2명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 전직 21명 △교육전문직원 전보 23명 △교육전문직원 전직 9명 △교육전문직원 신규임용 40명 △국립 및 공립 교감 전보 6명 △교감 교육지원청간 전보 15명 △교육지원청 관내 교감 전보 46명 △교감 승임 40명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2명 △교장 정년퇴직 32명 △교장 임기 만료퇴직 1명 △교감 정년퇴직 11명 △교사 정년퇴직 63명△명예퇴직 86명 등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근매식비 9천 원으로 인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기준’ 일부개정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교직원에게 적용되는 특근매식비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 예규 개정은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3월 제89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한 특근매식비 단가 인상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특근매식시 양질의 식사와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해 교육부 관련 규정을 개정해 현행 8천 원의 특근매식비를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의 특근매식비와 매식비 단가도 8월 1일자로 개정 시행하고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도 적용되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근매식비 인상은 정규 근무 시간 외 초과로 근무하는 교직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학교회계 매식비 단가에도 반영함으로써 학생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한국광기술원, 광기술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과 한국광기술원은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학생을 대상으로 ‘광 융합산업 우수 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최신 광기술을 소개하고 실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7월 11일 학생들을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한국광기술원에서 △최신 광기술 트렌드 △실습을 통한 광기술 응용 능력 배양 △산업 현장 견학 및 전문가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광기술원의 첨단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실무 교육을 받으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했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광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광기술 분야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광기술원과 꾸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과 한국광기술원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더욱 폭넓은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원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2일 누리집을 통해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는 방과후학교전담 등 9개 직종 195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종별로는 △방과후학교전담 17명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 돌봄교실강사 3명 △특수학교 통학차량실무사 7명 △돌봄전담사 15명 △조리사 24명 △조리원 79명 △미화원 26명 등이다. 신규 채용자는 오는 20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받고 9월 1일부터 직종별 결원 등에 따라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노출 최소화에 대한 실증 결과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에 설치한 강원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노출 최소화에 대한 실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학교 급식 환경을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증된 시험 결과와 학교현장의 사용 후기 등의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김재필 책임연구원은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관련 시험에 대한 결론을 보고했다. 김 연구원은 “튀김기 3m 지점은 튀김기 앞보다 조리 오염물질 노출을 50%가량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024년 7월 9일 춘천한샘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진행됐다. 시험 방법은 두 개의 지점에서 미세먼지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지점은 튀김로봇의 튀김기 앞이었으며 2지점은 튀김로봇의 튀김기에서 3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측정 결과 PM10은 1지점 316µg/m³, 2지점 140µg/m³로 약 55.7% 감소했으며 PM2.5는 1지점 307µg/m³, 2지점 176µg/m³로 약 4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한샘고등학교 이상희 영양사는 3개월간의 학교형 튀김로봇 사용 후기를 발표했다. 이 영양사는 “튀김로봇에 대한 급식 종사자들의 주관적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튀김로봇 사용으로 급식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가 줄어들고 근골격계 질환이나 화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보고 결과는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교육청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중요한 성과”며 “강원특별자치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학교 급식 현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 농어촌유학, 2학기에도 순항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학기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은 1학기보다 43명 늘어난 177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2학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서 총 133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최종 면담을 거쳐 58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기존 유학생 134명 중 119명이 연장 신청해 2학기에는 총 177명의 학생이 강원의 농어촌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게 된다. 이번 유학생 모집으로 학령인구가 유입되어 강릉 정동초와 양양 남애초는 각각 1학급씩 증설돼 복식학급이 해소된다. 정동초 4학년과 남애초 3학년 학생들은 2학기부터 단식학급에서 생활하게 된다. 중학교 유학 프로그램은 1학기 1개교 2명에서 2학기 3개교 7명으로 확대되어 농어촌유학의 초-중 연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학기 농어촌유학은 10개 지역, 23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학기 운영 학교는 △춘천 △원주 △강릉 △양양 △삼척 △홍천 △영월 △횡성 △정선 △인제 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더 좋은 교육 환경과 주거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내실있는 강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어촌유학을 통해 강원만의 특별한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게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