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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열고 발전 방향 모색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가 지난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중앙회 회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총회에서는 지역 외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 회원에 대한 상주시장 감사패와 각종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회원 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영업주들의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
상주시 드림스타트, 졸업 앞둔 아동 가족 대상 경주 체험학습 진행
상주시 드림스타트가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및 가족 26명이 경주 일원에서 당일 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학습은 드림스타트 졸업 예정 아동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경주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구성됐다. 첨성대, 불국사 등 신라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현장학습을 넘어,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경북도, 622억 투입해 우기 대비 사방 인프라 구축
경북도가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해 622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여름철 우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설치,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 포함된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토사 유출을 막아 농경지 및 주거 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사방댐은 계곡의 물 흐름을 조절하고 토석류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계류보전은 하천변의 침식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산지사방은 산림의 토사 유출을 막고, 산림유역관리는 산림 전체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경북도는 사방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준설 작업을 통해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
소천면, 500여 명 참여한 윷놀이 대회 성료…화합의 장 마련
소천면에서 5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윷놀이 대회가 열려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지역 의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주변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치열한 접전 끝에 분천1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면민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마지막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행사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뿐만 아니라 TV,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열기를 더했다. 경품 당첨자 발표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즐거움을 더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윷놀이 대회가 마을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웹툰 '귀인옥' 통해 대구경북 위인 50인 재조명
경상북도가 '대구 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주제로 한 웹툰 '귀인옥'을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하며 역사 속 인물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린다.이번 웹툰은 위인들의 업적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 대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를 더했다.'귀인옥'은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존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대중적인 웹툰으로 재탄생시켰다.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15인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무료로 공개되었으며, 향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통해 해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앞으로 공개되지 않은 위인들에 대한 웹툰도 순차적으로 제작하여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웹툰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남원동 개운15통, 주민과 소통하는 동회 개최
상주시 남원동 개운15통이 지난 2월 27일, 개운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회를 열었다.이번 동회는 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윷놀이 행사로 구성되어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동회에서는 시정의 주요 현안과 행정 사항들이 상세히 전달되었으며, 주민들은 마을 환경정비, 안전관리, 복지 지원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동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처리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동회는 행정과 주민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남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동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행사로 이어져 주민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동회가 마무리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봉화군, 중앙의원과 재택의료센터 협약…고령층 의료 서비스 확대
봉화군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해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봉화군은 중앙의원과 3월 3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심화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편안하게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의 방문 진료, 간호 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군은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시외버스터미널-북문사거리 도로 쾌적하게 재정비
상주시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사거리 구간의 노후화된 도로를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정비 공사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해당 구간은 도심 내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그동안 노면 포장의 노후화로 인해 도로가 파이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등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는 근본적인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정비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의 낡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새로운 아스팔트로 재포장하여 포트홀과 같은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전반적인 주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공사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체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또한,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상주시는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해 공사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민관 협력으로 복지 강화 모색
상주시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의회에서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 심의와 더불어 2026년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제9기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 대표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심의회를 통해 상주시는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군, 해빙기 취약 시설 726개소 집중 안전 점검 실시
군위군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726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져 붕괴,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군위군은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 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및 낙석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 보강 또는 정밀 안전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주민들은 안전 신문고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군은 주민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 시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 북삼역 개통식 맞춰 진행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 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로컬푸드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완주군 벤치마킹
군위군이 지역 로컬푸드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벤치마킹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공공급식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완주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견학 참가자들은 완주군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매장 운영 시스템과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 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았다. 농가 간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교환했다.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 농가 중심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출하 농가 조직화와 품질 관리 역량을 높여 직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급식 연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출하 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운영, 직매장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30년 나눔 이어가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6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25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30년 이상 꾸준히 저소득층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셈이다.한승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황오동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에 울릉도 지원 '절실' 건의
남한권 울릉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울릉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과의 면담에서 남 군수는 울릉군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울릉군은 크게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공모선 운항 결손금에 대한 도비 지원이다. 울릉항로를 운항하는 대형 여객선 '엘도라도E'로 인해 발생한 결손금 6억 3천만 원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하며,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둘째,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릉항로는 의료, 교육, 생계 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 수단이므로, 중장기적인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마지막으로,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