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로컬푸드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완주군 벤치마킹

직매장 운영 노하우 및 공공급식 연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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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위군,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 실시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이 지역 로컬푸드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공공급식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완주군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견학 참가자들은 완주군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매장 운영 시스템과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 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았다. 농가 간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교환했다.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 농가 중심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출하 농가 조직화와 품질 관리 역량을 높여 직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급식 연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출하 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운영, 직매장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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