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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협력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개최되는 2026년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 정기총회 에 참석해 도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연합회 회장 이,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와 물류 환경 변화 등으로 농산물 유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 강화와 유통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는 도내 농업회사법인 등 산지유통조직이 참여하는 단체로 농산물 공동 출하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강원지역 대표 고랭지 농산물인 배추와 무의 산지 수급 조절과 공동 출하, 대형 유통업체 납품 연계 등을 통해 출하 물량 조절과 판로 확보 등 산지 유통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 유통시설 확충, 공동출하 확대, 물류, 유통체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농산물 수급조절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34개 맞춤 사업으로 '고립 없는 안녕 도시' 만든다
통영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행 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함께 살피고 누리는, 고립 없는 안녕 도시 통영'을 비전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 관리를 위해 6대 전략, 34개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 시는 모든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고독사 예방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발굴부터 관계 형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설계됐다.올해 추진되는 34개 세부 사업은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청년·중장년·노인 지원, 사후 관리, 기타 사업 등이 포함된다.특히 데이터 기반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 안전망'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한다. 스마트 기술과 따뜻한 대면 서비스의 유기적 결합도 눈에 띈다.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 체계와 함께, 집배원이 안부를 살피는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 등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한 대면 서비스를 병행한다. 다각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한다.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수납 서비스, 정서적 지지를 위한 반려 로봇 보급,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마을 단위 감시망을 운영한다. 고독사 발생 시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는 전문 사후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해 공적 책임을 강화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각 사업의 유기적인 추진을 통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식목일 맞아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양군이 지난 3월 24일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재난대응단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무를 심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에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피켓과 안내 활동을 통해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심는 만큼 지켜야 한다'는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만큼 산불로부터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경산시, 1분기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16명 시민 영웅 기려
경산시가 지난 3월 24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이번 시상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헌신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은 하양읍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이장 예명자, 와촌면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이장 박흥택 등 총 16명이다.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김동일, 동부동 이선희, 서부1동 박재록, 서부2동 박영심, 서부2동 현응채, 남부동 정경호, 북부동 김원년, 중방동 최영국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각 읍면동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이 '행복 경산'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행복 경산'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헌신과 가치를 깊이 존중하고 봉사하는 시민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경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양산시, 경남 관광 상품 개발 어워즈 2년 연속 우수상 쾌거
양산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지역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어워즈는 관광정책, 프로그램, 홍보관 운영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리다. 외부 관광 전문가 심사단의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가 결정됐다.양산시는 ‘자원을 넘어 콘텐츠로 승부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역 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 상품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에그야 페스타’와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방문의 해 홍보 마케팅이 눈길을 끌었다. 통도사 미디어 아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 활성화 전략 역시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품인 ‘매화빵’을 홍보관에서 선보였다. 관광과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소비 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2026년 에덴밸리 루지 코스를 활용한 어필레이스 축제와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계획도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정책으로 평가됐다.발표를 맡은 관광과 오예지 주무관은 관광 자원과 콘텐츠, 지역 상품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질의응답에서도 전문성을 보여 발표 역량을 인정받았다.양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뛰어난 관광 마케팅 기획력과 실행력을 입증하는 결과다.양산시 관계자는 “관광 자원을 콘텐츠와 체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통영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여건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로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일정,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그동안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도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 관계기관 협의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함께 살폈다.또한 국 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가능성과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공식적인 약속인 만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 행정적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장기 과제의 경우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모든 공직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산시립박물관, KB금융그룹 무료 관람 프로젝트 선정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 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 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체험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늘부터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를 접수한 후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 지갑'을 통해 체험권을 발급받아야 한다.이후 수업 당일 현장에서 확인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경산시립박물관 김정기 관장은 "이번 KB금융그룹 사업 선정은 지역 공립박물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경산시,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찾아가는 검진 실시
경산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복지관과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지난 24일 경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 속에 캠페인이 진행됐다.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교육, O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결핵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고령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기를 권장했다. -
통영시,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 성황리에 종료
통영시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20일과 23일,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 교육부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생생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리더는 “평소 막연히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고 덧붙였다.통영시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통영시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것으로 보인다. -
강원도, 횡성군과 정책 간담회 개최…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 논의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과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강원도는 지난 3월 24일 횡성군청에서 도 경제정책보좌관, 중앙부처지원관과 횡성군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횡성군의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도 관계자, 강원연구원 시군 정책지원관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간담회에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연계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토기업인 국순당 양조시설을 찾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강원연구원 시군 정책지원관이 함께 참여해 주요 현안 사업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횡성군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도는 횡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정책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
밀양 상남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기관 단체장 회의 열어
밀양시 상남면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기관 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했다.2026년 1분기를 맞아 열린 이번 회의는 지역의 주요 행사를 앞두고 기관 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돈독히 하고, 인구 감소와 같은 시급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둘러보며 스마트 기술 기반의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협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현장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상남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관 단체장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청렴 다짐하며 '청렴나무' 식재
거창군이 지난 24일 거창CC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청렴나무 식재 행사'를 가진 것이다.이번 행사는 공직 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식재된 나무는 왕벚나무로, 그 꽃말인 '순수', '정신적 아름다움', '진실된 소통'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상징한다.구인모 군수는 “깨끗하고 올곧은 마음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청렴나무 식재를 계기로 거창군에 청렴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렴동아리 '청아림' 운영, 청렴해피콜 운영,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거창군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
밀양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확정
밀양시가 전국 초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밀양시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모은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와 행정 지원을 책임진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 기획과 기술 인력 지원을 맡는다.밀양시 관계자는 "대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주동, 따뜻한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양주동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밑반찬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인 교감도 나누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뜰히 챙기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