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 성황리에 종료

농업인 안전 의식 고취 및 재해 예방 위한 실질적인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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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 성료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일과 23일,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 교육부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생생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안전리더는 “평소 막연히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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