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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부산시는 시 주관 ‘2021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중구 청운아파트 등 11개 구, 17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2월 25일부터 25일간의 기간에 총 13개 구, 31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부산시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이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각 단지에는 2백만원부터 1천 9백만원까지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축소된 예산 상황에서도 실제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고 150세대 미만인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한정했다. 또한,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의 자문대상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자력 정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단지가 우선 수혜대상으로 선정되도록 했다. 외벽균열 보수, 단지 진입도로 보수 등 단지별 주거안전지원사업은 가용예산의 범주 안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입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해당 구·군에서 발주·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에는 자력 정도 및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관리 주체가 없어 보수·보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소규모 노후공동주택이 다수 산재해 있다”며 “이러한 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안전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1년도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부산시가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2021년도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학교,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기후변화의 원인 중 하나인 온실가스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 실천 프로그램이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각 에너지 항목의 현재 사용량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이 5%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연 2회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1포인트당 2원 범위 내의 인센티브를 6월과 12월에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 유형을 ‘기부’로 선택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가능하다. 개인 참여자의 경우, 가정의 세대주 또는 세대 구성원이, 학교·상업시설 등은 실제 사용자가 참여 대상이다. 단지 가입의 경우에는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일반건물의 공용부분을 관리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학교장, 건물 관리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자치구·군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에너지 고객 번호가 필요하다. 기존 가입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변경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45만1천 세대로 지난해 2만8천587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센티브 지급액은 6억5천4백만원에 달하며 이 중 192만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됐다. -
‘2021년 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
부산시는 4월 23일 ‘2021년 부산시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20명의 청소년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20명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로 한 해 동안 부산지역을 대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2015년에 ‘청소년 자문단’으로 출범한 뒤 2017년부터 지금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이를 정책 발굴, 시행, 평가의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정책 실효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에는 총 17개의 청소년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시 꿈드림’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021년 꿈드림 청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신장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부산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한일해협 인접 시도와 오염수 해양 방류에 공동대응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한일해협에 접해있는 시·도 담당과장이 참석해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각 시도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5개 시·도의 공동 대응방안과 협력과제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시·도는 일본과 한일해협으로 접해있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도시로서 이번 일본 정부의 결정이 시민의 안전과 해양환경은 물론, 수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깊게 우려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례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해양환경 오염은 물론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한일해협에 인접한 시·도와 협력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조성 및 지원 등 업계 위기극복 총력
부산시는 지난주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경제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출범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두 번째 회의를 오늘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마이스분야’를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관광마이스업계 지원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학계 및 관련 단체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관광마이스 지원대책 보고 의견청취 및 안건토의 관광마이스업계 위기극복 공동선언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지역관광산업 위기 대응력을 제고하고 업계의 자생기반 강화를 위해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20억원을 추경에 편성하고 신속 지원한다. 또한 당초 적립 예정인 5년간 100억원의 기금 규모를 지속가능한 기금이 될 수 있도록 확대 조성하는 방안을 산학연 주체들과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관광마이스업계의 위기극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사가 함께 공동협력을 위해 뜻을 모으는 공동선언식도 개최했다. 공동선언식에서 부산시의회는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의 확대와 신속집행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부산시교육청은 항공 및 호텔 등 지역 관광업계와 연계해 학생들의 이색 체험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사는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료를 대폭 감면하면서 지역의 영세한 여행사 및 콘텐츠사와 상생하고자 선언했다. 시는 이번 공동선언식이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등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한 후 관련 기관들이 협업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새로운 혁신모델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관광 선결제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의 대표 관광시설사가 영세한 여행사 및 관광콘텐츠사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 모델로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보완할 사항과 향후 성과를 분석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관광의 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부산관광혁신성장 바우처 사업 추진 각종 지원사업 추진시 업계별 선별적 지원 산학이 협력해 관광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제안했고 부산시는 향후 정책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는 이번 회의뿐 아니라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구축된 위기대응센터와 부산관광협의체를 통해 업계와 상시적 소통 채널을 계속해서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마이스업계의 생태계 유지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관광마이스업계 재도약에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오늘 회의처럼 앞으로도 집단지성을 모아서 창조적 해결방안을 찾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관광마이스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1년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촉진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총상금은 1,400만원이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본선 수상자는 1:1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 구체화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빅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세계 자매도시와 ‘자원순환 분야 정책공유 화상회의’ 추진
부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전세계 7개 자매도시와 자원순환 분야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자원순환 분야 정책공유 비대면 화상회의’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쓰레기 문제는 개인과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문제로 급부상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된 부산시의 정책과 세계의 우수한 쓰레기 정책들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매도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먼저, 내일 오후 3시에 인도네시아의 항구도시 수라바야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시별 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정책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각 도시의 자원순환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안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비대면 회의의 특성상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두바이시와 2차례에 걸쳐 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정책을 공유한 바 있으며 이어 3월에는 도시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와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화상회의 초청 서한문을 보냈다. 시가 회의를 제안한 도시는 프놈펜 카사블랑카 수라바야 빅토리아주 리우데자네이루 블라디보스토크 뭄바이 등 7곳이다. 자매도시는 자국의 수도 또는 주요 해운 항만·항구도시로 지리적으로 부산시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도시로 상호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의 초청에 먼저 응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를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호주의 빅토리아주와도 비대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걸맞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7개 자매도시와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 간 자원순환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더욱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자원순환 정책교류의 길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바로 지금, 나부터 지구회복을 위한 한 걸음
부산시는 오늘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제13회 기후변화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됐다. 지구의 날인 매년 4월 22일에는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해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온실가스 감축 등 유공자 시상 샌드아트 공연에 이어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이유진 박사의 ‘탄소중립시대 지역의 대안’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영석 본부장의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에너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유튜브에서 ‘2021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늘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은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달빛과 별빛만이 반짝이는 밤’이라는 소주제로 부산시청과 구청사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시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일제히 시간에 맞춰 불을 끈다.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기후변화주간에는 부산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와 지하철 역사 통로에서 녹색제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련 OX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해 정답자 중 추첨한 3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할 수 있는 5+1 기후행동’으로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 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미래 모빌리티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소통과 공감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문화 등을 제안하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홍보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51주년 지구의 날과 제13회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행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불 끄기 행사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예상 되지만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분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5개 지역 자원봉사센터, ‘안녕 캠페인’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는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부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5개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실시했다. 접수된 152건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5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지역에서만 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부산은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센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다가치 안녕, 다같이 돌봄 ; 기후편’ 동구자원봉사센터 ‘V-티풀 동구 만들기 프로젝트,‘함께 Green 우리 마을’’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결합형 안녕마을사업을 통한 마을공동체 강화 사업 “같이가유”’ 사하구자원봉사센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주민 행동‘제로 존’사업’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숨 쉬는 푸른 바다 & 해안’ 등으로 5개 센터에 총 4,280만원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특히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자 탄소중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인‘탄소중립 나도 쓰담걷기’를 추진한다. 쓰담걷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 와 ‘환경을 쓰다듬다’의 중의적 의미로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누구나 시간의 제약 없이 거주지나 직장 등 생활 권역 인근 동네 골목,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갈맷길,공원 등 어디서나 활동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녕캠페인으로 자원봉사자의 주도적인 참여와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쓰담걷기와 같은 환경을 보호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깨끗한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1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1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2021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들의 외국어 홈페이지의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기업 홈페이지 특징 및 시장 분석을 통해 해외 유명 포털사이트 상위노출을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시하며 외국어 홈페이지의 구조, 링크 분석 경쟁사 키워드 분석을 통한 검색엔진 키워드 선정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들은 전문 수행사와의 개별 매칭을 통해 기업 수요와 해외시장 상황에 맞춘 검색엔진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실시했던‘2020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지원 – ‘검색엔진 최적화 교육’’에 참여도가 높았던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불 이하 지역 중소기업 10개사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 수행사 5개 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연락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 수출활로 개척 지원을 통해 글로벌 부산경제영토를 확장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시, 유흥시설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사례 분석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과 유흥시설 집합금지 준수여부 등 소관부서별 기본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유흥시설 전수점검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대부분 시설에서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자 또는 종사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유흥시설에 대한 점검을 펼쳐, 위반업소 81곳을 적발하고 고발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주요 위반유형은 출입자명부 관리 소홀, 영업 제한시간 위반, 집합금지 명령 위반, 5인 이상 모임금지 위반 등이다. 또한, 영업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및 기본방역수칙을 위반하게 된 사유는 영업자의 방역수칙 준수 의지 부족 영업상의 어려움 단골고객 관리 행정명령 이해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산시는 유흥시설이 행정명령 및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점검하고 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시는 3월부터 시작된 유흥업소 발 집단감염이 계속돼 관련 확진자가 472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고 코로나19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유흥업소 영업주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우리 시도 더욱 세심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영업주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산물 안전성 강화한다
부산시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방침을 결정하자 즉시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근 지자체 등과 수산물 원산지 단속 관계기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산물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부산 연안해역 8곳에 월 1회 이상 방사능을 측정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를 확대하고 기간을 단축하는 등 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검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해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해 수산물 유통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는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활뱀장어·활우렁쉥이·활가리비·활참돔·냉장명태 등 원산지를 둔갑할 가능성이 큰 수입 수산물을 비롯해 모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중점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염수에 대한 우려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으로 번지지 않도록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과 수산기업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수산물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등 사업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본 정부의 결정에 따라 시민들께서 수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실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박물관, 비대면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 개최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존의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비대면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재를 감상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부산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로 2002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많은 어린이가 박물관을 방문해 훌륭한 그림 솜씨로 대회를 빛내왔다. 그러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솜씨 자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5월 3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단, 선착순 300명으로 마감된다. 온라인 전시를 위한 작품제출은 사전 참가 신청자만 할 수 있으며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5월 15일 오후 5시까지의 기간 내에 부산박물관으로 우편 혹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올해 주제는 부산박물관 소장유물 유물과 관련한 선조들의 생활 모습 부산박물관 전시 관람 모습 등 총 세 가지이다. 작품은 8절지에 크레파스, 물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그리면 되는데, 제출 시 반드시 작품 뒷면에 참가자의 소속과 이름, 작품 제목을 작성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솜씨자랑 참가 기념 상장과 추억으로 간직할 작품 관련 기념품이 우편으로 증정되며 출품작품은 모두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작품 전시는 6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7~8월경에는 부산박물관 1층 로비의 영상으로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와 내 고장 역사문화에 애정을 가지고 상상과 창의의 나래를 맘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1 부산시 마이스산업 육성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320호에서 마이스 업계와 학계 등 마이스 전문가로 구성된 ‘2021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한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는 마이스산업 육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문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마이스육성협의회에서는‘2021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계획’과 함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 마이스 업계를 위한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5개 핵심전략’은 지속가능한 마이스산업 성장기반 강화 기업육성과 인적자원 양성 마이스 유치개최 역량강화 도시마케팅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마이스 혁신체계 구축이다. 또한, ‘27개 추진과제’로는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 4차산업형 부산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국내외마케팅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는 부산 마이스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되는 마이스주간에 개최해 산·학·관 등 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및 상생 방안 모색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메르스나 코로나19 등 마이스 산업에 영향을 주는 주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부산 마이스 산업의 체질 개선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