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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토부가 선정하는 ‘2020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연제구 소재 ‘한솔솔파크’가 우수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0년 11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및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부산시의 경우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6개 단지 중 평가점수 80점 이상인 한솔솔파크 등 4개 단지가 평가 대상으로 추천됐다.
부산시는 주거형태가 점차 아파트로 집중·확대된다.
에 따라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 최종 선정된 최우수·우수 단지에는 최고 9백만원의 시상금과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 수여, 우수 단지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한솔솔파크는 2020년 부산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6개 단지 중 500세대 이하 1그룹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고 특히 공동체 활성화 부분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획득했다.
김철홍 부산시 주택정책과장은 “한솔솔파크가 국토부의 공동주택관리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것은 부산시 공동주택 관리문화의 전국적 우수성이 인정된 사례로 이러한 모범사례가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 되기를 기대하며 부산시에서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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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시민들의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5월부터 통합적 주거복지 전담기관인 ‘부산시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에 맞춰 5월 6일에는 부산도시공사 1층에 소재한 부산시 동부 주거복지센터에서 별도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이현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철홍 부산시 주택정책과장 김종원 부산도시공사장 황소진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박성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하원 동구쪽방상담소장 한남식 부산진구쪽방상담소장 등 1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주거복지센터는 부산도시공사에 위탁 운영되며 주거복지정보 제공·상담 및 사례관리 공공임대주택 등의 입주 상담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 주거복지 특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 주거복지센터는 동부센터와 서부센터로 2곳이 운영된다.
동부센터는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 등 8개 구·군을 담당하고 서부센터는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 기장군 등 8개 구를 담당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거복지센터는 시민들에게 주거상담과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주거에 대한 권리를 향상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 2곳을 시작으로 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공공과 민간이 적극 협력하는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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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57명 모집에 16,34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3.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은 부산교통공사 85.96대1 부산도시공사 42.47대1 부산시설공단 26.57대1 부산환경공단 19.39대1 부산의료원 72대1 부산테크노파크 9.33대1 부산디자인진흥원 55대1이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160명 모집에 13,754명이 지원해 85.9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33명을 선발하는 부산교통공사 운영직에는 7,344명이 지원해 222.55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이번 달 29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20일 부산시 통합채용 홈페이지와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검사를 실시하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허남식 부산시 재정관은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코로나19를 대비해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시험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시자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시험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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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021년 부산광역시 사회복지법인·시설 업무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자체 제작해 매년 발행하는 업무지침서로 현재까지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부산시가 유일하게 발간해오고 있다.
매년 중앙부처의 지침, 법령 및 판례와 부산시의 각종 조례·지침, 지도 감독 사례 등을 담고 있어 지자체 차원에서 업무처리 기준을 제시하는 유용한 가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업무가이드에 종사자 병가 보조금 지원 경조사 휴가 기준 모성 보호시간 및 육아시간 등 특별휴가 장기근속 유급휴가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등 일선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사항뿐만 아니라 종사자 공개채용 관련 강화된 규정 보조금 교부조건 등 보조금 집행기준 등을 명시해 중앙지침에서 규정하지 않은 세부적인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가족돌봄 휴가 연간 10일을 명시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의 휴가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가 자체 확보한 예산으로 올해부터 처음 지원하는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기준도 담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업무가이드 3천 부를 제작해 구·군 및 사회복지 현장에 배포를 완료했다.
또한,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추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업무가이드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많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며 “현장에서 실무처리 시에 혼란을 방지해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시민의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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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2021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부산기업제품 판매존을 구성해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기업 및 부산 대표 산업인 신발, 수산물,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시 소재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브랜드페스타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 및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합동구매상담회 및 비대면 홍보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 사전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고 매출를 증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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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4회 부산시 문화상’의 후보자를 5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7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 공예, 체육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공헌해 그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9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등 총 10개로 부문별 1명씩 선정·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다만, 최근 3년 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거나, 형사처벌 또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사람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 신청은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 조서 등을 갖춰 부산시청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는 7월 1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9월 실무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10월 중 최종 수상자에게 부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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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뉴 트렌드 비대면 해외 마케팅 사업을 시행해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과 ‘제품 3D 및 VR 뷰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활용해 부산지역 소비재 품목의 신남방 수출시장을 온라인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올해는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언서 홍보 효과는 익히 알고 있으나 개별적으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홍보는 고비용으로 활용이 어려워 시범사업 시행 후 올해 정식 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이 활용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품 3D 및 VR 뷰 제작 지원은 코로나로 해외 바이어와 대면 접촉이 어려워 수출에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어가 실 제품과 똑같이 만들어진 제품 3D 이미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VR 뷰 까지 추가해 지역 중소기업 1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 3D 및 VR 뷰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인터넷 속도 등에 구애를 받지 않고 테블릿, 휴대폰에 전송된 파일을 손가락 하나로 손쉽게 360°로 돌려보며 실 제품을 보는 듯한 효과와 설명으로 바이어의 흥미 외 몰입도를 상승시켜 수출이 이어지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대면 해외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지역 수출·입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새로운 방향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중소기업의 다각적인 비대면 마케팅을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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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 29일 차량, 선박, 관광, 디자인, 회계 등 분야별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차량도입계획, 운용시설 확보계획, 사업운영계획,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순위 업체인 ‘대준종합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준종합건설컨소시엄은 대준종합건설을 주관사로 해 ㈜아이리사, ㈜현대요트로 구성되어 운용설비, 인허가 및 홍보, 수륙양용투어버스 도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컨소시엄은 미국‘CAMI’社의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는 부산지역에 제조공장을 유치해 전량 생산, 공급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CAMI 社의 수륙양용버스는 불침선 설계를 적용해 완전 침몰이 불가능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MCA인증, 미국해안경비대 복원성 검사 및 인증을 받은 수륙양용버스라고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사업 협약 체결 및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운행 개시,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 해상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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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불법·유해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2021년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부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3년간 추진했던 사이버감시단 활동을 본예산 사업으로 편성해 추진함으로써, 올해 초 부산시가 발표한 디지털성범죄 대응계획에 발맞춰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사업 확대에 따라 사이버감시단 활동 인원을 두 배로 늘려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강화해 음란물 유통을 예방하고 주기적으로 음란성 정보를 감시하는 사이버감시단을 대상으로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감시단 활동의 장기적인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지난 5월 1일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불법 촬영물 등에 대한 신고 및 삭제요청 기관으로 지정·고시 된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가 본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사이버감시단 활동 중 불법 영상물 피해 동영상 발견 시 해당 인터넷사업자에게 직접 삭제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중앙 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던 불법 촬영물 삭제요청을 지역 내 지정기관에서 직접 수행함으로써 삭제 절차 및 시간이 단축돼, 더욱 신속히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이버감시단 모집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감시단으로 채용된 인원은 교육 및 발대식을 거쳐,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사이버감시단으로서 활동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성범죄는 N번방을 넘어 청소년을 직접 위협하고 성매매로 이어지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더 복잡한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본 사업에도 뜻있는 시민들의 많이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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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디자인과 이름을 정했다.
캐릭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에 첫 승을 안겨준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선수의 첫 골과 동시에 우레와 같이 터진 함성에 놀라 알에서 깨어났다.
현재는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부산시는 가장 먼저 부기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고정적인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소통 캐릭터’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부산의 주요 장소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콘텐츠와 비대면으로 부산 여행지를 소개하는 ‘부기’s Pick-부산랜선여행’을 각 10편 준비했다.
모든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B공식채널’에서 공개된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한다.
부산시 인턴으로 활동하는 부기의 소소한 일상과 부기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7일에는 총 5만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배포할 예정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을 토대로 20살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다.
부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총 16종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위주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졌다.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산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부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도록 부기 이미지를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도 SNS 등을 통해 부기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져 본격적으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를 만나고 싶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다”며 “부산시민과 소통할 귀여운 부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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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5월 4일 오전 9시 2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교육청, 법원, 경찰청, 전담의료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학대 Zero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이 책임을 지고 지난 10월부터 공공 아동보호체계 선도사업을 적극 시행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은 더욱 강화된 대책 추진을 위해 ‘아동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초기대응 강화 피해아동 보호 보호기관 확충 사전예방 강화 등 4대 전략이 담긴 ‘선제적 아동학대Zero 대책’을 발표한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정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광혜병원, 대동병원, 세웅병원 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도 진행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시설입소아동 정착금 등으로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일은 부산의 미래를 향한 시작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발 벗고 나서야 할 공동의 과제”며 “우리 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제로를 목표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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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함께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0개월간 주 2회 5일 분량의 밑반찬, 기초생필품 패키지, 비타민 등을 지원하는 12.5억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식우려 아동이 하루에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아동에게 영양 있는 식사와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박선진 행복도시락 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5월 4일 오전 9시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 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원 대상자의 결식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아동 800명에 대한 급식 공급을 위해 사업비와 기부 물품을 마련하고 지원 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사업홍보에 힘쓴다.
또한, 행복도시락은 밑반찬 제조로 지원 대상자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을 꾸준히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써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우리 시민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은 우리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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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5월 23일까지 현행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현재 부산지역을 포함한 울산, 경남에서 100명대의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4차 대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 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의 고삐를 죄기 위해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관리 주간을 다음달 9일까지 1주 연장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현재와 같이 최대 8명까지 예외를 적용한다.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 운영금지도 유지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아울러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유증상자는 재택근무 등 출근을 자제하고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이 가정의 달이긴 하지만, 시민 모두의 노력과 인내가 헛되지 않도록 여행·모임·행사는 최대한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아울러 마스크 쓰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과 같은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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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 대상자를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택시 및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매년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규와 보수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디지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교육환경 조성이 어려운 운수종사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료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최초로 자가차량에서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교육을 이수하는 드라이브인 온라인교육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그 결과, 전체 온라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32%에 달하는 2천500여명이 드라이브인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88.6%가 만족하는 등 교육생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운수종사자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멋진 교육”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5월31일까지 25회에 걸쳐 교육을 시행한다.
신청은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후 해당 날짜에 자가차량으로 연수원을 방문하면, 온라인교육 접속이 완료된 스마트 패드를 제공받아 즉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일상화로 오히려 디지털격차를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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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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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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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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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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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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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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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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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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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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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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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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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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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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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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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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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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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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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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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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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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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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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염라' 노래방 라이브 28일 공개…매혹적인 보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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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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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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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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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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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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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