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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2023년도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유라시아 대륙 출발도시 부산을 홍보하고 유라시아 지역 도시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됐으며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마련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1박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초원길로 비단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를 슬로건으로 약 25명의 단원이 몽골 울란바타르,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 프랑스 파리 등 4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장정의 여정 동안 단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행사와 부산 대학생과 현지 대학생 간의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자격 요건은 행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재능, 특기, 열정을 보유한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부산 소재 대학교·대학원의 재·휴학생이다. 최종 참가 단원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17일에 발표하며 최종 선발 단원들은 통역·문화행사·촬영홍보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9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라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임무가 더해졌다”며 “이번 대장정으로 인류 공영을 이끌 부산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의 역량을 유라시아 국가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대에 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 보안 분야 ‘대학ICT연구센터’ 2개 유치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정보통신방송 혁신 인재양성 사업’ 공모에 부산대학교가 신청한 총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는 정보통신 분야의 유망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획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총 12개의 과제가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부산대가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2개 과제에 올해부터 최대 2030년까지 예산 총 165억원을 투입하며 선정된 과제의 수행을 위해 대학 내 ‘디지털-X AIoT 연구센터’와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X AIoT 연구센터’는 기존 사물인터넷 기술에 인공지능이 융합되어 더욱 지능화된 기술을 일컫는 ‘지능사물인터넷’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기획사업을 수행한다. 총 4개의 세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기술이전, 산업체 기술지도 등을 통해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연구센터’는 ‘제로 트러스트’라는 새롭게 떠오르는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 ‘제로 트러스트’란 모든 접근 시도를 신뢰하지 않고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해 보안을 유지하는 최신 보안기법으로 ‘제로 트러스트’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기업의 보안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클라우드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개 센터를 통해 연구역량을 갖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학생 연구원들이 공동 참여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및 학생 주도의 기획사업 설계·수행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성과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지산학 협력의 결실로 연구센터가 성공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의 유치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기술 개발과 연계해 지역을 선도할 고급 연구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슬로베니아·영국 등 유럽 2개국 순방… 유럽권 주요 도시와 상호 협력 강화 나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으로 내일부터 29일까지 슬로베니아와 영국 등 유럽 2개국을 순방한다. 이번 순방은 유럽권 주요 도시인 슬로베니아의 코페르시와 영국의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해운·물류, 혁신·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페르시는 슬로베니아 최대 항만도시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철도·항만 기반시설로 대한민국의 중·동부 유럽 최대 해상물류 관문지역이다.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을 비롯한 6개 도시연합체로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우리시와는 지난해 3월부터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부산시-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슬로베니아 코페르항, 현지법인 최고경영자 등 면담 부산시-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코페르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현지시각으로 22일 오후 6시 박형준 시장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청에서 부산시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 관계 강화 경제·문화 협력 인적교류 정보통신 및 디지털화 관련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코페르항과 현지법인의 최고경영자 등과의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의 항만 공동 개발 등 해운·물류 분야에서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박형준 시장은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시각으로 6월 27일 오전 9시 30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청사에서 부산시와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양 도시는 디지털 및 스마트 도시 청정 에너지 및 탄소중립 보건·과학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리버풀 광역도시권의 디지털혁신센터, 재료혁신공장 등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양 도시의 혁신과 연구 개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슬로베니아와 영국 등 이번 유럽 2개국 순방을 통해 부산과 유럽권 주요 도시와의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항-코페르항 간 항만 공동 개발, 부산시-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 경제협력 관계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두 도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시는 2030엑스포추진본부를 신설한 지난해 8월 이후 총 10개국 10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게 돼 활발한 도시외교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민관 맞손 잡다
부산시는 오는 8월 부산시에서 최초로 열리는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용호만 유람선 승선장에서 부산지역 기업 등 민간과 공공이 손을 맞잡는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조직위윈회, 한국장애인개발원, ㈜삼주, 문화복지 공감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공기관인 개발원이 주도해, 조직위와 민간 기업인 ㈜삼주 등을 연계해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문애준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 대표와 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네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향토 기업인 ㈜삼주는 대회 기간 중 해운대,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일주하는 요트를 제공해 해안도시인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장애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대 8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요트는 행사 기간 중 1일 1회~2회,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삼주는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애준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역 내 기업이 나서 줘서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장애친화 인권선도 도시로서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글로벌 장애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80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국내외 장애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재개하고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인권보장 등에 대한 우호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며 장애 친화적인 디지털 정보와 첨단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
부산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가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유럽~아시아 20개 회원국 철도 장관급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에서 4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회의는 1~2일 차 실무 회의와 부산시 주재 환영만찬에 이어 3일 차 개막식·전체총회, 4일 차 문화산업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제철도협력기구의 주요 업무실적과 향후 계획 등 주요 12개 의제에 대한 회원국 간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2일 차에는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부산시 주재 환영만찬이 열렸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은하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국제철도협력기구 참가국 대표단 등 국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인 부산의 국제적 물류도시로서의 비전을 홍보하고 유라시아 회원국과의 국제 협력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 3일 차 개최된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축사를 통해 유라시아와 환태평양을 연결하는 물류대국 한국의 반세기 고도 성장을 주도해온 도시가 부산임을 표명하고 항공·항만·철도가 결합된 복합물류도시로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미래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이런 미래세대 신기술 접목을 통해 부산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되길 희망하며 2030세계박람회 적극 지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전체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한국의 국제철도운송협정 가입이 결정되어 국제철도화물운송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도 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1956년 6월 유럽~아시아 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기구로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수립하는 기능을 하며 현재 중국, 몽골, 북한 등 30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장관회의는 코로나세계적 대유행 이후로 4년 만에 대면 개최됐으며 ’18년 한국의 기구 가입 후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는 20개 참가국 중 18개국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포함되어 있어 엑스포 유치 지지기반 확보를 위한 전격 기회의 장이 됐으며 부산시가 격년제로 주관 개최하는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의 연계 개최로 철도산업 비즈니스 확장 등 시너지가 극대화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의 국제철도협력기구 가입 후 국내 개최하는 첫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유라시아 기종착점으로서 국제적 물류중심도시의 부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향후 영향력 있는 국제 행사개최를 통해 부산의 국제사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국제적 협력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관광,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총력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중국 관광시장 본격 재개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과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60% 이상 회복하고 있으나, 부산 방문 중국 관광객은 올해 4월 기준 코로나 이전 수준의 20% 정도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시와 공사는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부산관광 세일즈 마케팅과 ‘올해 세계 최고 여행목적지 부산’을 알리기 위한 현지 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선, 첫째로 중국 4개 성급 티브이 방송사에서 ‘부산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7월 방영한다. 이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 이후 달라진 부산관광의 위상, 신규 관광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7월, 3억 명의 중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국 4개성급 티브이 방송사 : 저장 TV, 후베이 TV, 장쑤 TV, 산둥 TV 이를 위해 특별취재팀은 지난 16일 부산시청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산시장은 이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 추천 관광지,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관광 기획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취재팀은 이후 3일 동안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요트투어, 케이블카 등 볼거리, 즐길거리, 특색 먹거리가 가득한 부산 곳곳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갔다. 관광객 유치 활동 두 번째로는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부산특집 실시간 방송 판매 그랜드 세일 연계 부산 특별전 기획·판촉 체험 판매장 개설 등 공동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에 방송된 ‘씨트립 부산관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방문객 동시 접속률 960만명을 기록한 바 있고 생방송 이후 현재까지 1만여 건 부산 관광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7월까지 판매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국 유력 온라인여행사 ‘취날’과의 공동 프로모션도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부산관광 재개 기념 호텔 숙박 할인권 제공, 코로나 기간 새로 생긴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중국 상하이 ‘와이탄펑징’ 거리에서 옥외 부산관광 랩핑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 비짓부산패스 소비자 이벤트 등 부산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현지 관광업 및 미디어 대상 관광설명회도 개최해 현지 시민들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은 하루 600여명이 방문하는 광저우 현지 카페에서 부산스러움을 담은 특화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부산관광 포토존 조형물 등도 설치해 카페 방문객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직 중국 단체관광이 풀리지 않았지만, 하늘길은 빠른 속도로 열리고 있다”며 “우리 시는 코로나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마케팅 펼쳐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이 그려낸 소소한 행복 ‘부산 청년 행복박스’ 전달
부산시가 청년정책의 효과적 홍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해 ‘부산 청년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행복박스 사업’은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해 지난 2019년 ‘소확행 시민제안사업’ 공모에 대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더욱 많은 청년에게 부산시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청년정책 홍보지와 소정의 선물을 행복박스에 담아 청년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행복박스 신청 페이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2023년 기준 18세~34세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청년을 대상으로 2,030명을 무작위 추첨해 7월 중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새활용 가방 및 파우치와 청년정책 홍보지로 구성된 ‘행복박스 2,030개’를 준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청년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행복박스는 부산이 청년을 응원하고 또 청년이 부산을 응원하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한다면 부산의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취업, 결혼 등 어려운 여건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부산에서 즐겁게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살피며 부산 청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지역 19개 전통시장,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 실시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11시 동래시장을 시작으로 19개 전통시장에서 ‘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비빔면 7,200봉을 행사 품목으로 준비하고 고객들에게 1인당 2봉씩 시중가의 반액으로 판매한다. 라면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 600명에게는 1인당 1천 원 무료쿠폰이 제공되어 액면가만큼 시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는 2011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선착순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고 있어, 고객들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가 매우 선호하는 행사다. 권택준 부산시상인연합회장은 “요즘 지역 축제를 비롯한 전통시장의 먹거리 바가지요금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부산의 전통시장은 고객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산지 및 상품가격 표시하고 위생적 포장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 등 소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 참여 시장과 일시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확인할 수 있다. -
부산 다방‘Cafe de Busan’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맛보세요
부산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홍보 팝업존 ‘부산다방’과 파리 상징물 연계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홍보 팝업존인 ‘부산 다방‘Cafe de Busan’’은 현지시각으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프랑스 샤틀레 레알 지역 웨스트필드 대형 쇼핑몰 앞 카페를 윤식당 등 해외 한식예능 주제로 꾸며 선보인다. 이용객들은 이곳 내·외부에서 한국문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카페 입구에는 기후환경으로 오염된 쓰레기 물체가 걸려있는 ‘부산 엑스포 트리’가 있는데, 이용객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기에 걸린 쓰레기 물체를 제거하면 카페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상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 엑스포 트리 옆에서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인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외벽에는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가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 비티에스, 아기상어가 랩핑된 포토월을 조성해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서는 한국문화와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 이름을 발음 그대로 한글로 써서 카드를 만들어주는 ‘한글 이름 만들기 체험’,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캐릭터로 만들어진 판박이를 피부에 붙여보는 ‘부기 타투 체험’,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소개돼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챌린지’ 등이 마련돼 파리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페 내부에 있는 모니터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과 홍보대사 조수미 씨의 유치 응원 노래가 지속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부산과 한국을 모티브로 ‘부산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음료로 구성됐다. 한국 특유의 믹스커피를 기반으로 한 아이스커피인 ‘부산 달맞이 커피’, 동백꽃 티백을 활용한 ‘부산 동백꽃 에이드’, 그리고 ‘부산 미숫가루’가 주요 메뉴다. 아울러 부산 다방 카페 입구에 파리 현지 글로벌기업인 르노자동차가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차량을 전시하고 이 차량을 랩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제를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현지 기업과의 유치 지지 동행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차량인 ‘XM3’ 모델은 2022년 프랑스 올해의 차인 ‘부아튀르 드 라거스’와 함께 스페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바를드’의 하이브리드 전기 차량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 센느강 브릿지 등에서 유치 홍보 거리공연도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회씩 진행되는 이 공연에는 국악 클래식 앙상블 ‘화수목’ 공연팀과 현지 인플루언서인 리신 케이팝 커버댄스팀이 출연해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화수목’ 공연팀은 프랑스와 한국의 인기곡을 편곡해 연주하며 많은 현지인으로부터 호응을 이끌냈으며 ‘리신’ 공연팀은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케이팝 커버댄스를 선보여 대한민국 부산을 알리고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유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원팀’이 돼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과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프랑스 파리 현지인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매료시키겠다”며 “아울러 국내·외에서 선보이는 뜨거운 유치 열기와 열띤 응원의 기운을 받아 오늘 있을 유치 경쟁국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대한민국 부산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 수소버스 보급 확대 기대
부산시는 기장군 청강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에 ‘동부산 공영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오늘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부산시의회 이승우·박종철 시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유공자 표창, 제막식,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준공한 수소충전소는 석유화학 및 제철산업 등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운송해 공급하는 기존 충전소와는 달리 도시가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해 충전할 수 있는 제조식 수소충전소로 부산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이자 제조식 수소충전소는 전국 3번째이다. 이번 시설은 2021년 7월에 착공해 첫 삽을 뜬 지 1년 8개월 만인 올해 2월 준공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올해 5월에 완료하고 하반기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충전시설을 합해 총사업비는 162억여 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환경부 보조사업을 통해 국비 90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65억원과 민자 5억원을 보태 구축했다. 충전소는 1일 1.2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충전소시설도 생산량에 맞추어 압축기 3대, 충전기 3대를 갖추고 있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0시간 운영 기준으로 수소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시는 수소버스의 안정적 확대 보급을 위해 버스 차고지 위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신축 중인 강서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영도구, 금정구, 연제구, 사하구 등에도 수소버스 및 수소트럭 등 상용차급 충전소 구축 계획이 확정되어 연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간 주민 수용성,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성과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며 “안전한 수소충전소 운영과 수소차 확대 보급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가장 큰 홍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는 김재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아이비엠,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워털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속 13명의 양자정보기술 최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해 10월 31일에 구성되어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발전전략 수립 및 기술 검토 등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현황, 부산시 양자과학기술 산업육성 조례 제정, 부산시 중장기 양자산업육성 전략용역 계획, 양자기술활용지원센터 설립방안 등을 발표해 자문위원의 자문을 통해서 앞으로의 부산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제의 착수 보고를 병행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자문도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오늘 양자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양자정보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양자산업 분야 국비 사업을 계속 발굴 유치하는 등 부산을 디지털 신산업 중심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부산시는 내년까지 인공지능이 인파사고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경보하는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과 부산진구 서면 일원 등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부산 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업체 연합체로 구성된 수행기관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 공모사업’의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기술개발 과제’에 응모해, 17:1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술의 현장적용 실증 서비스 대상지역은 해운대구, 부산진구, 서울 용산구 등 4개 지역이다.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지자체 관제센터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드론 등을 활용해 과밀환경에서의 군중난류 현상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파사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평가, 예측·경보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인력에 의한 관제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관제 범위가 확대돼 주최·주관 없는 행사 또한 더욱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2년에 걸쳐 총 14억원이 지원된다. 시와 연합체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자체 관제센터 영상관리시스템에 호환 작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할 실증사업을 인파 밀집이 많은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과 부산진구 서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에는 군중난류 상황을 인지하는 분석기술 군중난류상황 예측 및 의사결정지원 정보 추론을 위한 모의/추론 기술 지자체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 시스템 연계 기술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시스템 실험 시작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내년에는 기술 고도화 현장적용 실증사업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역동적이면서도 질서 있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수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행사들을 안전사고 없이 치러내고 있는 세계 제일의 안전도시 중 하나다”며 “이번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 개발과 실증사업 추진으로 잠재적 위험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해 부산의 안전관리역량에 완벽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최근 우리 부산이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19위를 기록하며 상당히 자부심을 갖게 됐는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특히 안전 분야에서도 이러한 스마트 기술들이 도입돼 시민의 안전을 더욱 ‘스마트’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부산시는 ㈜누리플렉스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 탄소중립에 활용하는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블록체인 기반의 탄소배출권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생에너지 100’ 지원 잉여전력 거래로 전력 절감, 안정성 문제 해소 및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30억 7천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 전력을 높이고 잉여전력 및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부산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 지역에서 잉여전력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선도해 부산의 경쟁력 증대는 물론, 탄소중립 사업모델이 국내외로 확대되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 두리발 전달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 두리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의 일환으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 도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에 차량을 인계하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진수 부산시의원,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배상훈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부산시가 부산시설공단에 두리발 신차 열쇠함을 상징적으로 전달하고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은 두리발 추가 도입을 위한 기탁증서를 부산시에 전달한다. 이어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고와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의 기탁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8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인권과 사회적 포용 증진에 기여하고 대회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순서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및 시승 체험 등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직접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차량 추가 도입으로 우리시 두리발은 총 201대가 됐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차량 증차 및 교체에 박차를 가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2022년 한 해 동안 29만8천여 건의 운행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