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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건축제,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9월 2일부터 하반기 운영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하반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건축투어는 총 122회 운영됐으며 시민 882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건축투어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이 밀집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등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모든 코스가 도보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에서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가든, 영화의전당을 둘러볼 수 있다. 유엔·문화건축 코스에서는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호국·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다. 원도심건축 코스에서는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을 둘러보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할 수 있다. 동래전통건축 코스에서는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 동래구에 남아있는 전통 건축을 탐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참가자들은 동래읍성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경관을 내려다볼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투어는 코스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회당 3~10인 규모이며 참가를 희망하면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코스별 특색이 담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11인 이상 단체 투어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상시 운영한다. 사무국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이 매력도시 부산을 만든다”며 “이번 건축투어를 통해 내가 사는 부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보는 좋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건축제’ 전시가 ‘부산 스타일’을 주제로 열린다. 이 기간에는 센텀시티건축 코스 도보 투어와 함께 전시 관람 및 해설까지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
부산시,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 ‘바운스 2023’ 개최
국내·외 대기업과 투자사들이 유망 스타트업을 찾으러 부산으로 몰려온다. 부산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부산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바운스 2023’을 개최하고 9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바운스 2023’은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지역창업생태계’와 ‘연결’이라는 주제와 ‘바인드 로컬 커넥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회식 컨퍼런스 투자·피칭 밋업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120여명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과 컨퍼런스에서는 ‘지역창업생태계’와 ‘연결’을 주제로 한 키노트 지역창업생태계 문제해결 국내·외 지역창업생태계 인사이트 일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한 강연과 패널 토크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밋업’은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으로 꾸려진다.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대형유통망 입점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현업 담당자와의 만남의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투자사 30여 개사 포스코기술투자 등), 대·중견기업 26여 개사의 현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투자·피칭’에서는 투자 분야별 스타트업 기업 투자설명회와 투자사의 반대 피칭,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경쟁 피칭이 진행된다. 아울러 스페인 두바이 아제르바이잔 일본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포럼과 상담 부스 등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 초 개소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워케이션 생태계 포럼을 개최하고 워케이션과 오픈이노베이션 상시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공공과 민간의 워케이션 생태계 현황과 기회,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의 자유로운 홍보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프리 워크 라운지도 운영될 예정이다. ‘바운스 2023’의 온라인 사전등록은 9월 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들도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대표 스타트업 행사인 ‘바운스 2023’이 올해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부산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과 쉼의 양립이 가능한 창업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D-1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와 부산국가지질공원 일원에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D-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환경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대한지질학회,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뿐인 지구, 함께하는 지구과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D-1주년 기념행사뿐 아니라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3개 행사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D-1주년 기념행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지질포럼, 서포터즈 발대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800여명이 참석하며 해외 연사의 기조강연, 해설사 경연대회, 학술발표, 지질공원 홍보부스와 줍지오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존 루든 국제지질과학연맹 회장을 비롯해 미국지구물리학회 회장, 유럽지구과학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부산총회의 성공전략과 총회 이후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지질공원한마당’에는 전국의 13개 국가지질공원이 참가하며 지질공원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설사 경연대회와 부산국가지질공원 필드트립, 지질공원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4회 한국지구과학연합회 연례학술대회는 지구과학 분야 6개 학회가 함께하며 대회를 계기로 지구과학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5년부터 유럽과 북미의 지질학자들이 주도해 결성한 비영리 학술단체로 ‘지질과학의 올림픽’이라 일컬어지는 범세계적 학술문화 행사다.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총회는 1961년 전 세계적으로 회원국을 확장한 국제지질과학연맹이 주최하며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다가오는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광역시가 뜻을 모아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했고 2016년 세계 여러 유수의 도시들과 경쟁을 거쳐 유치의 결실을 보았다. 2024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40여 개 분야의 주제에서 6천 편 이상의 학술발표와 30여 개의 국내외 지역 현장답사 그리고 250여 개의 기관 및 산업체 전시회와 특별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질영화제, 차세대 지질학자 학술대회 등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국내 지질과학 인력 및 청소년들에게 지질과학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전차 대회인 제36차 인도총회가 코로나19로 제대로 치러지지 못한 만큼,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는 통상적인 규모를 상회하는 1만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에 거는 시와 국내 학계의 기대는 단지 학술 교류 무대의 확장이라는 의미를 넘어 전 세계 지질학자들에게 부산의 지질명소와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할 기회로 보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 D-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국제지질과학연맹 121개국 회원국과 참가자에게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겠다”며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가 지질학의 미래를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 개최
부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달로 매년 9월이다. 이 기간 전국의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독서의 달 개요’ - 국가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함 - 매년 9월 한 달간 - 독서문화진흥법 - 독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독서 관련 단체, 학교 및 직장 등에서 독서 문화진흥에 관한 연구·발표 등 학술 행사 백일장·강연회 등 독서 관련 행사 독서진흥을 위한 각종 행사 대중매체를 통한 계몽 및 홍보 활동 그 밖에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 등 실시 이번 행사는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부산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정여울 작가 초청 '북테라피 콘서트'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부산도서관 음악회' 도서관의 책과 기록물을 주제로 한 '염석인 작가 전시' 지혜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책놀이 한마당' 등이 있다. ‘독서의 달 행사 내용’ - 북테라피 콘서트Ⅱ ‘정여울 작가&마음버스 밴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부산도서관 음악회’ 이희영·김남중 작가 강연 - 영화 속 인문학 여행, 효과적인 자녀독서법 - 시간여행: 지워지지 않는 기억, 부산지역 독립운동가 도서전 - 북텐트 속 책읽기, 어린이·청소년·성인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등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전시, 도서관 놀이터, 나도 작가 글쓰기 대회 등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계기로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부산 대표도서관으로서 부산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일상생활 속 책 읽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 대저 들녘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형 논그림 눈길 사로잡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기원하며 조성한 대형 논 그림이 8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뚜렷하게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4가지 색상의 유색벼를 활용해 강서구 대저동에 8천610제곱미터 규모의 논 그림을 조성했다. 논 그림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BUSAN KOREA'라는 문구를 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추진하는 ‘유색벼 활용 논 그림 조성사업’은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부산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논 그림 조성에는 부산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논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손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이 흔쾌히 힘을 보탰다. 논 그림은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에 위치한다. 해당 구간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전동차 안에서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논 그림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알의 볍씨가 농부의 땀과 정성을 통해 풍성한 벼로 자라나듯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으로 심은 2030세계박람회라는 씨앗이 올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며 “뚜렷해진 논 그림만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도 뚜렷해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까지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법인 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법인 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택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안전 점검 결과 차량 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제외한 법인 택시 48개 업체 4,767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등록번호판, 타이어 등 차체 관리상태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택시업체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타이어·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89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것”이라며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도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 오는 9월 8일까지 연장 운영
부산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시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을 오는 9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아뜰리에 칙칙폭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당초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전시는 부산 이즈 굿의 ‘G’,‘O’,‘O’,‘D’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눠 부산이 가지는 4가지 특색과 비전을 재해석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 셀피존, 상품 전시, 인터렉티브 게임 등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운영 연장은 ‘빅 업’ 전시가 지난 20여 일간 외국인, 타 시·도민 등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흥행함에 따라, 도시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 전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통해 엠지 세대의 인기장소로 입소문을 타며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시는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했다.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전시장 앞마당에서 팝업 관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이번 팝업전시를 본 뒤 전시장 앞마당에 마련된 룰렛을 돌리면 부산시 도시브랜드 굿즈와 아이스크림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는 부산시 공식 소통 캐릭터 ‘부기’도 참여해 관람과 이벤트 참여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야간에 점등되는 외부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미국 뉴욕의 ‘I♥NY’이나 포르투갈 포르투시의 ‘PORTO.’처럼 세계인이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이번 팝업전시와 같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홍보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 운영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반려동물 돌봄 교육이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2023 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의 알맞은 사회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려견 동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과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기본예절, 배변, 위생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거주 반려인을 대상으로 주 1회씩, 2주 과정으로 총 15기수 30회를 진행하며 회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비는 무료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조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현안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요 시정 현안 해결방안 논의 등을 위한‘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부산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경제부시장 등 주요 간부들과 국민의힘 부산시당 전봉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등 부산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제·개정이 필요한 주요 현안 법령 및 내년도 국비 확보방안 등을 깊이 논의하고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현안 간담회 개요’ 일 시 : '23.8.25. 오후 4시~17:30 장 소 : 7층 영상회의실 참석대상 : 26명 - 14명 기획조정실장, 시민안전실장, 도시균형발전실장, 디지털경제혁신실장, 환경물정책실장, 기획관, 재정관 - 13명 전봉민 시당위원장, 서병수, 이헌승, 김도읍, 장제원, 김희곤, 박수영, 김미애, 백종헌, 이주환, 정동만 국회의원, 김척수 당협위원장 주요내용 : 시정 주요현안, 법령 제·개정, 2024년 국비확보 등 논의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할 내용은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 5건, 주요 현안 법령 제·개정 사항 7건,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사업 18건 등 30건이다. 먼저 주요현안 사업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 추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등에 대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부산시 주요 비전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탄력을 높인다. 주요현안 법령 제·개정으로 도심융합특구특별법 제정 낙동강수계법 개정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 고준위 방폐물 관리 관련 특별법 제정 등 시의 주요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 등을 해결하기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 및 실증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황령3터널 도로개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 주요 18개 사업에 대해 협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엔진으로 거듭나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급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부산시당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부터 연말까지가 내년도 부산시의 농사를 가름 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산 국회의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 마련… 부산금융특구 등 지정 추진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재로 각계 전문가들과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협의해 지정한 지역을 특구로 신청해 지정받으면 정부가 세제 혜택,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파격적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시행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부산형 특구모델과 유치전략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와 산하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특별강연회와 전문가 초청 토론회, 기초지자체 대상 사전 수요조사와 간담회 등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기회발전특구의 취지, 정부동향을 공유하고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에 대한 전문가 자문, 관련 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첫 번째로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모델로 부산금융특구 전력반도체 특구 이차전지-모빌리티 특구를 제시하고 단계적으로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이는 시가 기회발전특구의 성공 요인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부산시 주도의 특구 모델 발굴과 앵커기업 유치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1호 부산형 기회발전특구로 제시한 ‘부산금융특구’는 문현금융단지와 북항2단계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한다. 부산은 금융 분야에서 그 어느 도시보다 완비된 금융중심도시며 많은 강점과 성장잠재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미 포화상태인 기존 문현금융단지에서 북항2단계 재개발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해양과 파생금융 등 부산만의 특화된 ‘부산금융특구’로 지정받으면, 향후 국정과제인 한국산업은행 이전과 2차 금융기관 부산 이전도 속도감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시는 특구 지정의 일환으로 전담기구인‘부산금융특구청’을 신설해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업 관련 각종 인허가, 감독 권한을 부산지역에 분산하는 등 금융산업 분야에서의 각종 규제를 파격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규제완화가 시급한 금융 분야와는 달리,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감면, 재정지원 등이 중요한 전력반도체특구와 이차전지·모빌리티특구는 정부의 세제지원, 재정지원 대책 등이 가시화 되는대로 지정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시는 중장기적으로 케이-콘텐츠특구, 바이오헬스특구, 첨단정보통신기술특구, 해양디지털특구 등도 제안했다. 두 번째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사전 투자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선결 요건인 만큼, 세계적인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매년 11월 서울에서만 개최되던 정부의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를 부산으로 유치하고 행사 규모를 장관, 지자체장,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하는 역대 최고 규모로 격상해 외국기업, 해외투자자, 언론 관계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투자하기 좋은 세계적 도시 부산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서울에서 수도권 소재 대기업과 기술강소기업을 선별해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기업의 부산행을 견인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인센티브와 획기적인 규제 완화 대책 마련에 노력한다. 대동소이, 천편일률적인 인센티브 제공에서 벗어나, 부산의 주도하에 부산형 기회발전특구에 특화된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제 완화를 넘어 규제 철폐 수준의 과제들을 적극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가 부산을 한 단계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가능성과 채널을 열어놓고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으로 모이고 부산의 청년이 계속해서 부산에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15분 도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착착… 12곳 추가 선정
부산시는 어제 오후 '부산광역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제2차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대상지로 1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이란 15분 생활권 내에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도서 서비스,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을 이용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올해 8월 기준 25곳이 개관했고 39곳이 조성 공사 중이다. 시는 2023년 제2차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완료했고 이후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어제 위원회에서 규모별로 대형 2곳, 중형 2곳, 소형 8곳 등 사업대상지 총 12곳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1곳, 사하구 8곳, 금정구 1곳, 부산진구 1곳, 기장군 1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12곳은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돼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서구·사하구 지역에서 9곳이 대거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복합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업대상지가 2024년까지 모두 개관하면, 시 전역에는 총 76개의 '들락날락'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들락날락’ 조성과 함께 이용 편의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편리한 ‘들락날락’ 이용을 위해 오는 10월 ‘들락날락’ 조성공간 위치와 ‘들락날락’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BS랑 놀자’ 학습콘텐츠를 확대하고 전자정보표시도구 구축과 들락날락형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추가 선정으로 아이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들락날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들락날락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정션 아시아 2023’ 성황리에 마무리…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정션 아시아 2023’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판으로 세계 청년들이 가진 기술 역량을 펼치는 세계적 해커톤 축제다. ‘정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학교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이번‘정션 아시아 2023’에는 27개국 천여명의 신청자 중 블라인드 예비 심사를 통과한 14개국 청년 300명이 참가했다. 신청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7개국에서 총 975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외국인은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26개국 89명이다. 특히 전체 신청자 중 고교생이 149명, 대학생은 413명으로 젊은 청년들의 대회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최종 참가자 중 외국인은 31명, 고등학생은 39명이다. 올해 대회에서 발제 기업·기관 5곳은 사회적인 문제의 해결 방법, 기업에서 적용하거나 활성화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주제로 과제를 제시했다. 부산광역시는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자카로보틱스는 조리로봇 시스템을 위한 음식 주문용 모바일 또는 키오스크 앱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또 솔루엠은 저전력 무선통신 기반의 이에스엘과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산업 환경별 스마트 솔루션을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산업에 특화된 교통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씨엔티테크는 안티 딜리버리 주문 플랫폼 구현을 과제로 제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14개국 300명은 58개 팀을 구성해 48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쳤고 최종 선정된 15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상금 1천5백만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과제별 우승팀 등이 선보인 서비스를 보고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고 호평을 보냈다. 과제별 우승팀으로는 부산광역시 과제에 독거노인과 워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젊은 청년층을 연결해주는 주거공유 플랫폼을 제시한 슬로우 빌리지 팀이 자카로보틱스 과제에 로봇 요리사에 유명 요리사 활용 메뉴와 커뮤니티 기반 주문서비스를 제시한 4이디엇츠+1 팀이 선정됐다. 또 솔루엠 과제에 영수증 대신 이에스엘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주방 작업의 효율성, 환경문제에 기여 서비스를 제시한 휘바 팀과 부산관광공사 과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션과 보상으로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찾는 서비스를 제시한 오미레코나 팀 씨엔티테크 과제에 식습관 및 배달문화 변화를 위해 미션과 보상으로 해결 서비스를 제시한 팀 드래곤 볼 팀이 과제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정션 아시아 2023’에서 종합 우승한 ‘휘바’ 팀에게는 올해 11월 핀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정션 2023’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별도로 우수 팀을 선정해 상품화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정션 아시아 2022’에서 최종 우승한 ‘고진감래’ 팀은 지난해 11월 핀란드에서 개최된 ‘정션 2022’에 참여해 세계대회 최종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진감래' 팀은 인공지능이 청년들이 작성한 일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장의 그림을 그려주는 ‘하루’ 앱을 개발해 ‘정션 2022’에서 최종 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포항공과대학교 링크 사업단 그룹바이에이치알 디캠프 등 12개 단체·기업이 후원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 주도 기술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정션의 철학과 지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연구개발을 혁신하고자 하는 우리시의 노력이 이번 ‘정션 아시아 2023’을 계기로 접목돼 부산의 세계적 혁신역량을 증폭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고 호평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우수한 인재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한 개막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내일부터 8월 27일까지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BIC 페스티벌 2023’은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203개의 국내외 인디게임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출품작 접수부터 전년 대비 31% 증가해 역대 최다 출품작 접수를 달성했으며 전시 작품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BIC 페스티벌 2023’ 오프라인 행사는 내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은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네트워킹하는 비즈니스데이로 일반 관람객은 입장이 불가하며 일반 관람객은 8월 26일부터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5일 개막식을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26일 비아이씨 어워드 시상식, 27일 폐막식까지 풍성한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9월 14일까지 비아이씨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Run Your Indie Spirit'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인디게임 들을 마라톤 종류로 구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몸풀기용 게임인 ‘하프 코스’ 본격적으로 달리는 게임 ‘풀코스’ 어려운 맛이 재밌는 게임 ‘울트라 코스’로 구성해 참관객들이 레벨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역대 인디게임의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된 행진 바닥을 무대로 활용하는 증강현실 게임 창의적인 컨트롤러를 활용한 이색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비아이씨 가상 영향력자인 존과 함께 인디 개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토크쇼, 비아이씨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미니게임, 퀴즈쇼 등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재미와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베이 게임쇼, 비트서밋, 위플레이, 싱가포르 게임협회,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전시조직이 참여해 세계적 게임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양한 세계적 게임 행사가 부산에 열리면서 게임도시 부산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비아이씨 페스티벌을 통해 인디게임의 성지인 부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와 게임 기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9개 공공기관, 중소·벤처기업의 사회가치경영 확산 지원에 ‘한마음 한뜻’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강당에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등 부산의 9개 공공기관이 ‘부산 경제활성화지원기금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경영진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 기금의 수탁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사회적기업연구원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비이에프기금 조성 등에 시와 9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시는 그간 유럽연합의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협업해 지자체 최초로 사회가치경영 원청기업-협력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인증 및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9개 공공기관은 비이에프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지역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 중소·벤처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사회가치경영 확산, 경영 컨설팅, 상생 모델 개발,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유치 지원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사회가치경영 지원사업과 관련한 정책개발, 지원모델 수립 지원 및 행정 지원, 부산시-공공기관 간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올해 비이에프기금은 총 11억7천만원 규모로 향후 5년간 지속 조성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바우처 제공 에너지·환경·건설·해양·항만 분야 스타트업의 사회가치경영 엑셀러레이팅,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등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9개 기관별로 지역 사회가치경영 확산을 위해 기관이 보유한 기반시설과 전문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중소·벤처 기업 성장지원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은 사회적기업연구원이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사회가치경영이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는 현재, 부산 경제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9개 공공기관이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에 뜻을 모아 지역산업과 기업을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에 매우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과 민간 중심의 자생적 사회가치경영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정책 발굴 및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