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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의 핵심과제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치료만을 목적으로 뒀던 기존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의 악화와 자살·자해 시도를 예방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33㎡ 이상의 서비스 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 시설 및 인력,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서비스 제공기관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전문상담교사 1급 등 국가 및 민간자격 1급 유형을 충족한 자여야 한다.
등록 신청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소재지 관할 보건소에 기관장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7월 시작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구민이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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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서구지회는 지난 5일 유성구 문지동에 소재한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15회 서구노인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김상봉 서구게이트볼협회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게이트볼 경기, 기념사, 내빈 축사,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김병구 회장은 “대회 개최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회에 참가한 팀들 모두 팀원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좋은 성적 내시기를 바라며 오늘 대회가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를 준비해 주신 서구노인지회와 서구 게이트볼협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과 같은 스포츠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외부 활동 참여로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회는 대전 서구 지역 16개 클럽에서 27개 팀 13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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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4년 부서별 청렴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이 뜨거운 참여 속에 우수작 7편을 선정하며 마무리됐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부서별 콘텐츠를 4월 25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접수했고 27개 부서가 참여해 감사위원회심사를 거친 13점을 1차로 선정했다.
1차 선정작을 대상으로 2차 직원선호도 조사에 841명이 참여해 72.2%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결과, 영상 분야 △최우수 야 너두 청렴할 수 있어 △우수 청렴만 판다 △장려 부정부패 거리두기, 이미지 분야 △최우수 청렴도시4 △우수 청렴한 서구 우리가 앞서구 △장려 청렴 업고 튀어 △ 부정부패 맞다이로 들어와 총 7개 부서가 선정됐다.
서구는 선정된 수상작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 매체 등에 게시하고 홍보 물품에 반영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한, 향후 청렴 콘텐츠 공모 분야를 문학,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하게 구성하고 공모전 참가 대상을 구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바쁜 현안사항 해결에 쫓기면서도 청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구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서구 구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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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전화민원 응대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
서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AI보이스봇’을 도입해 구청 대표번호로 걸려 오는 모든 전화 응대에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AI보이스봇’은 서구청 160개 부서의 800여 개 직무를 학습해 민원인이 민원 내용을 말하면 자동으로 담당 부서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교환원이 상담 내용을 듣고 부서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통화량이 많은 시간대에 통화 대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인공지능 시스템이 도입되면 단순 부서 연결을 대체하게 돼 통화 대기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AI보이스봇 도입으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 효율성 향상과 혁신 행정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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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2년여를 앞두고 서구의 미래 비전으로서 가칭 ‘헬싱키 구상’을 제시했다.
서 청장은 지난 5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서구 전체 지도를 보여주며 서구 동별 지역 상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공직자들에게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이를 실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 청장은 도시개발이 진행 중인 도마1·2·변·가장동을 시작으로 평촌산업단지 및 충청권 광역철도 흑석역이 생기는 기성동 일원, 패션월드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는 월평동 등 지역별 상황을 설명하며 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발전 구상으로서 ‘헬싱키 구상’을 제시했다.
‘헬싱키 구상’은 최근 서 청장이 핀란드 헬싱키 국외 연수에서 선진 도시 여건을 경험하며 서구 미래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구상한 것으로 동별 지역 발전 맞춤형 정책 수립을 골자로 한다.
특히 도마1·2·변·가장동 구역에는 현재 개발 상황 및 향후 개발 일정에 따라 문화여가시설을 확충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대전판 테헤란 밸리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서 청장은 “방사청, CTX 등 서구의 새로운 발전 계기를 맞아 서구가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담당 공무원들이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장애물이 있다면 그 장애물을 뛰어넘을 방안까지 함께 구상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 청장은 헬싱키 구상을 기초로 동별 발전안을 수렴하고 이장우 대전시장과 긴밀히 협의해 서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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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7일 롯데마트 광주수완점에서 ‘구강건강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광산구는 구강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치아 모형을 이용한 구강 관리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
건강 생활 실천 사업과 연계한 비만 예방 식생활 교육, 절주 캠페인 등도 병행했다.
광산구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주민을 위한 진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9일로 지정됐다.
6과 9는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 영구치의 ‘구’를 의미한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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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7일부터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광산구를 비롯한 광주 5개 자치구는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올해 50명에게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지원 대상보다 신청이 많으면 소득 기준, 중증도, 나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7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보조금24’에서 받는다.
중증장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광산구 교육도서관과를 방문해 서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카드는 지역농협 등에서 수령해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 2,900여 개소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 및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역량 개발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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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활력 종합대책으로 2024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의 도로점용료 감면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광산구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을 결정했다.
2024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 대상 중 4,771건에 대해 25%인 9억 8,000만원을 감면한다.
대상은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 등이고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일시 도로 점용허가를 받은 경우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의 경우, 별도의 신청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소 출입을 위한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추가로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도로점용료 감면과 함께 부과 시기를 6월까지 3개월 유예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25%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도로점용료는 자동이체, 위택스 등에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CD/ATM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광산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부터 도로점용료 감면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감면 규모는 총 38억원이다.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및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건설과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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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때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집중호우 때 지역의 각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원에서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특별점검·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하고 사업장 자체점검을 유도, 시설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8월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감시·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배출구 설치여부 등으로 각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장마가 끝난 8월말 이후에는 집중호우 등으로 고장·훼손된 시설을 복구해 안정적인 환경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공정 진단,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정관리를 위해 연중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자치구 관할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40곳에 대해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 결과, 위반사업장 11곳에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고 폐수 무단방류, 변경허가 미이행 등 중대 위반사항은 사회재난과에 고발조치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차단을 위해 시민의 적극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불법행위를 발견한 즉시 전화로 환경오염신고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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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감염병 분야 연구논문 3편을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5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는 ‘광주지역 야생 참진드기의 발생 분포와 병원체 특성을 분석’한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
참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의 감염병을 매개하며 이같은 매개체 감염병은 최근 기후 온난화와 관련해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분야이다.
바이러시스에도 총 2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3월호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예년과 다른 유행시기와 발생규모로 2022년 재등장했던 수족구병의 원인이 콕사키바이러스 A6형임을 밝히고 세부적인 유전적 특성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또 5월호에 게재된 논문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발생한 RS바이러스의 유전형과 변이 분석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이들 바이러스도 변이를 일으키고 병원성과 전파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지속적 감시가 필요하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진단과 분석기법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미래 팬데믹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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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 예비 학부모, 한부모, 맞벌이 부모 2400여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 39개 교육과정, 217회 ‘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교육은 건강한 결혼·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예비신혼부부 부모교육에서부터 아동청소년기 갈등해소 및 학습지도까지 자녀 성장에 따른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교육을 지원한다.
전문적으로 자녀 양육방법 및 가족갈등 해소방법 등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영유아기 자녀 발달특성 교육 △아동·청소년기 학습지원 및 소통지원 교육 △아버지 역할지원 교육 △다문화가족 특성 이해 및 학교적응 지원 교육 △발달장애 및 경계성지능아동 양육코칭 등 5개 분야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기 자녀 학습지도, 발달장애 아동 인성소통교육, 경계성지능 양육코칭,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아버지 교육 등 가족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원하는 부모는 누구나 각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예비신혼부부 대상 임신·출산부모교육을 포함해 44개 부모교육 과정을 진행, 2473명을 지원했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한부모·장애아동 양육 가정 등 가족 형태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족형태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가족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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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관내 주민의 걷기운동 생활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 운영에 나서면서 워크온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걷기 실천율과 평균 기본걸음 달성률도 꾸준히 상승하면서 걷기운동이 주민들 삶 속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워크온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걸음 수를 비롯해 운동시간과 수면시간까지 건강과 관련한 정보 데이터 및 이벤트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남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워크온 가입자 수는 매년 크게 늘고 있다.
회원 수는 초창기인 2022년 연말 기준 1,666명에서 지난해 연말 2,924명으로 껑충 뛰었으며 올해 5월말 기준으로 3,656명을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한 18개월 동안 매월 200명 가량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워크온 가입 회원들은 운동 효과도 확실하게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걷기 실천율과 평균 기본걸음 달성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어서다.
걷기 실천율은 1주일 동안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이행한 비율로 지난 2022년 22%에서 출발해 2023년 63%로 매우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 현재 기준 걷기 실천율은 65%까지 상승한 상태다.
평균 기본걸음 달성률은 하루에 7,000보 이상을 걸은 사람의 비율이다.
지난 2022년 연말 기준으로 회원 1,666명 가운데 799명이 목표를 실행해 달성률 48%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2,924명 중 1,491명이 동참해 달성률 51%에 안착했다.
올해에는 회원 3,656명 중에서 2,083명이 일 평균 7,000걸음 이상을 걸으면서 달성률은 무려 57%까지 상승했다.
남구 관계자는 “자신의 걸음 수뿐만 아니라 그룹 내 걸음 수 순위, 전체 회원 걸음 수 순위 등의 정보를 숫자로 된 데이터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워크온 가입자는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총 27차례에 걸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 챌린지 참가자는 2만8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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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를 사칭한 청년정책 허위광고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시를 사칭해 허위사실로 현혹하는 청년정책 관련 광고가 적발됐다.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에 게재된 ‘광주광역시 청년드림주택’이란 사업은 광주시 사업이 아니다”며 “시와 정부의 청년정책 명칭에 ‘드림’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허위광고는 ‘광주광역시 청년드림주택, 지원대상, 근로여부, 소득여부, 선정 인원’ 등이 작성돼 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다.
광주시는 해당 허위광고와 관련,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
또 이에 따른 전세사기 등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청년정책 관련 정보는 광주시와 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시는 “광주시 누리집이나 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모아놓은 ‘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사업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청년정책플랫폼’의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지역청년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허위광고 관련 대응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2023년 6월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접수 및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로 최종 결정되면, 경·공매 절차 지원, 금융 및 주거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과 취득세 면제, 재산세 감면 등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또 자체예산을 편성해 일정요건 충족 시 이사비와 월세 지원, 이자 지원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계약기간 만료 세대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신청’ 상담·안내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광주시, 광주지방변호사회,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연계해 무료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쌍암동 등에서 발생한 전세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3일간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 등이 참여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해 피해자 법률 지원, 금융·주거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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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새출발하는 신혼부부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할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대전 서구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는 기존의 노후화된 공간을 트렌드에 맞게 재정비해 신혼부부에게 행복한 순간을 담은 추억을 선물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포토존을 화사한 분위기의 꽃장식으로 꾸미고 혼인신고일을 기념할 수 있는 날짜 달력과 조명등을 설치했다.
또한, 민원인 편의를 위한 셀카봉 비치에 더해 즉석 사진을 찍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철모 청장은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이 공간이 신혼부부의 행복한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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