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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지역 경제와 민생이 참으로 어렵다”며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의 민생경제 현장을 찾는 ‘민생경제 현장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금리로 인해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커져가고 내수시장 축소로 지역 건설업계 등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기업이 한 번 위기를 맞아 무너지면 다시 회생하는 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고 가계가 무너지면 사회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민생을 돌보고 지역기업을 지원하는 일은 지방정부의 역할이지만, 지금 상황은 더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당장 오늘 ‘소상공인 소통의 날’을 개최해 경제계와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소상공인 소통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회 등과 함께하는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9대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분야별, 기업 규모별로 현장을 찾고 다양한 협력기관과 전문가들도 만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지역경제 위기상황 대책 마련을 위해 ‘민생경제 현장 소통’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현장에서 경청·공감하고 그 결과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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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지키기 위해 법률홈닥터, 무료법률 전화상담, 마을행정사 등 다양한 무료 권리구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부 파견 변호사가 광산구청에 상주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조력, 법률구조 연계 등을 하고 있다.
특히 구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회 배려 계층이 있는 곳을 방문해 현장에서 상담하는 찾아가는 현장 법률 상담실도 진행하고 있다.
23일에는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임대차, 상속, 가사, 형사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률상담을 했다.
또 광산구는 고문변호사와 함께 취약계층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법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상담이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는 ‘시민 무료법률 전화상담’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산구 마을행정사도 있다.
마을행정사는 주 1회에서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창구를 찾아 진정, 인허가, 계약, 가족관계, 행정심판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화, 팩스 등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법률홈닥터, 무료 전화상담, 마을행정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많은 시민이 적극 이용해 법률·행정에 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법과 제도의 보호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시민 누구나 마땅히 권리를 누리고 행사하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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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한밭새마을금고·서부새마을금고와 관내 위기가구지원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천순상 이사장과 박기석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과 길어지는 장마로 인해 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한밭새마을금고와 서부새마을금고가 힘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늘 물심양면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해 주시는 한밭새마을금고와 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새마을금고와 서부새마을금고는 이웃돕기성금기탁, 저소득 생필품 지원 및 사랑의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 공헌사업을 하는 지역금융기관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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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갑천누리실에서 식품업체 떡미당으로부터 떡 세트 560개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떡 세트는 서구 지역의 경로당 214개소에 배부돼, 시설 이용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석중 대표는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서구의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을 준비했다”며 “전달받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신 윤석중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부탁드리며 사업체 떡미당도 더욱 큰 발전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에 소재한 떡미당은 2016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대전·충청과 서울 등 4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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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예방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요양원 등 시설 입소형인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50여명, 방문요양·주간보호 등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여명으로 교육 대상을 나눠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서구에는 현재 232개소 장기요양기관에 7,286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매년 증가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최근 일어나는 노인학대 사건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흥미롭고 해당 사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계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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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공무원들이 인권도시 광주에서 인권 및 인권행정에 대한 교육연수와 현장학습, 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등 광주 곳곳에서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KOICA의 다국가 글로벌 연수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공모 사업에 광주시가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시행한다.
올해는 아시아 5개국 인권행정 또는 취약계층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 인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인권 및 공공행정 교육을 한다.
참가 국가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국 14명이다.
이번 연수는 광주국제교류센터,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와 함께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인권의 역사와 기본 개념 △인권과 공공행정 △인권이슈 △인권행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립5·18민주묘지 및 5·18사적지,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현장학습과 문화체험도 실시한다.
이들은 또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인권행정 사례, 민주인권평화국장과 만남, 열린청사 투어 등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제인권교육을 통해 광주가 가진 인권 경험과 가치를 아시아 전역에 전파하는 등 인권도시 광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권의 이해와 감수성 증진으로 조직 내 인권문화가 정착되고 광주 5·18정신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인류 보편적 가치로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케냐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공동체를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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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파리올림픽 출전하는 광주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서한을 보냈다.
강 시장은 제33회 파리올림픽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나선 전웅태 등 광주시 소속 선수단에게 “뜨거운 심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파리에서의 힘찬 비상을 광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광주시 소속으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근대5종, 펜싱,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4개 종목 5명이다.
광주시청 소속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는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과 단체전 1위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계주 및 혼성계주 1위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개인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림픽 효자종목으로 꼽히는 펜싱에서도 광주 서구청 소속 강영미, 김재원 선수가 출전한다.
펜싱 국가대표 강영미 선수는 2024년 스페인국제월드컵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2위,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 제32회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펜싱 국가대표 김재원 선수는 세계랭킹을 통해 남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다.
김재원은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지난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페 개인·단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광주교통공사 소속 유도 국가대표 이혜경 선수는 올해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2위와 국제유도연맹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1위를 달성했고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개인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신은철 선수는 지난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서울월드컵대회 예선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33회 파리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206개국 1만500여명 선수들이 총 32개 종목에서 329개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우리나라는 22개 종목에 26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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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수도권 중견 문화콘텐츠기업을 유치했다.
올들어 네 번째 문화콘텐츠 기업이며 최근 3년 새 20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
이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통해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앞세워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 데 따른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큐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 ㈜큐로드 길호웅 대표이사, 김형준 광주지사장, ㈜큐로드 자회사인 발렌타인드림 윤성우 대표이사, 엔코라인 김기돈 대표이사, 이경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빠른 속도로 지사를 설립하고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연 큐로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짝 꽃피우고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이사는 “광주에 문을 연 큐로드는 다년간에 축적된 노하우와 광주시 지원, 청년 열정이 융합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것이다”며 “인재육성, 고용창출을 통해 많은 청년들에게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자리한 ㈜큐로드는 전일빌딩245에 광주지사를 설립했다.
이날 협약식이 끝난 뒤 강 시장은 사무실을 직접 방문에 ㈜큐로드 광주지사 개소식에 참석하고 ㈜큐로드 길호웅 대표이사, 김형준 광주지사장, 신입사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했다.
㈜큐로드는 게임 품질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회사 포함 연매출 264억8000만원, 직원 409명의 중견기업이다.
㈜큐로드는 △게임 출시 전 최종 테스트·검증 △해외 출시 때 현지에 맞게 번역과 콘텐츠 수정 △애플·구글 등 앱마켓 등록 대행 △출시 후 24시간 운영과 고객응대 등 국내 게임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전문 통번역회사, 게임영상기획 컨설팅, 해외지사 등 자회사를 두고 최근에는 게임 외에도 디지털콘텐츠 일반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큐로드는 협약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지역인재 1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앞선 2023년 12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문화컨텐츠 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제도를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신규채용 상시고용인원이 10명을 초과하면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큐로드는 앞으로 1년동안 10명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 1인당 100만원 이내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수도권 문화콘텐츠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올해에만 4개 기업을 유치, 최근 3년 사이에 20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광주시의 강점인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 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GCC사관학교, 광주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운용 중인 지역특화펀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에 대한 홍보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2024 투자진흥지구 기업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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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일터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운영 활성화와 노동자 건강증진 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힘을 모은다.
광산구는 22일 하남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평동산업단지운영협의회,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광산구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 하남지식산업센터와 ‘노동자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운영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산구는 지난 6월부터 바쁜 일정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점심시간 일터를 찾아 건강 측정, 상담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운영 효과를 높이고 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광산구와 산단·경제·일자리 등 분야별 지역 기관·단체가 협업·협력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산단 노동자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등 광산구의 다양한 건강서비스 홍보, 효율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공간·시설 제공, 노동자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노동자의 프로그램 이용과 참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광산구는 하남지식산업센터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기초 검사, 만성질환 관리, 직업 스트레스 심리상담, 작업 환경 분야 교육 등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관·단체의 의지와 힘을 더한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노동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더욱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유기적 협력·협업으로 찾아가는 보건소가 건강한 노동자, 활기찬 기업을 잇는 순환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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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올해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22일 올해 101세가 된 양영애 어르신 자택에서 첫 장수 축하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4월 ‘광산구 효행 장려 및 장수 노인 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광산구가 추진하는 ‘백세시대, 위풍당당 장수 어르신 지원사업’에 따른 것이다.
양영애 어르신은 지원사업 첫 신청자로 이날 행사에선 공기청정기와 지역사회 후원으로 마련한 냉방기가 전달됐다.
양영애 어르신은 “오래 살았다고 이런 좋은 선물을 주시니 감사하다"면서 “챙겨줘서 고맙다 다들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직접 어르신 자택을 찾아 전달식을 함께 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르신의 손을 꼭 잡으며 안부를 묻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더 편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 ‘백세시대, 위풍당당 장수 어르신 지원사업'은 3년 이상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나 위임장을 소지한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다음 달 지원 물품을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공기청정기, 온수매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광산구의 100세 이상 어르신은 39명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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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지난 2년 광주의 변화를 이끈 동력은 소통과 공감, 협업 행정에 있었다”며 “이는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광주시 공직자들의 마음가짐이자 실천이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장으로 나온 행정’을 주제로 ‘7월 정례조회’를 열어 직원들과 소통했다.
강 시장은 소통·공감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특·광역시 최초 당직근무 폐지’를 들었다.
강 시장은 “취임 이후 비효율적 당직근무의 개선을 고민했다.
담당부서 등은 행안부 지침 때문에 어렵다고 했지만, 직원들과 소통 과정에서 새로운 방안을 도출했다”며 “오랜시간 시행됐던 당직제를 재난상황실로 통합하고 전담인력과 인공지능이 대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행정의 변화”고 말했다.
강 시장은 당직제 폐지 외에도 △열린청사 △김치축제 △시민의날 △시민사회단체 토론회 등 소통·공감행정 사례를 제시하며 광주 행정의 변화와 소통·공감의 중요성을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강 시장은 특히 ‘협업 행정’을 강조하며 중앙공원 1지구, 전방·일신방직 도시계획 등 개발 과정을 공개해 사회갈등을 해소한 사례를 제시했다.
강 시장은 “정보 공유를 통한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은 시민들로부터 행정의 신뢰와 정책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소통·공감하고 내부적으로는 협업행정을 이뤄 주요 사업들을 성공으로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공직자의 존재 이유는 시민 행복 추구에 있다”며 “시민 행복 추구라는 목적에 매진한다면 승진이라는 부산물은 저절로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는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전국 최초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시행’ 공로로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한 장명화 의약관리팀장과 공공보건의료과 직원들을 축하·격려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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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자율방재단연합회는 지난 20일 호우 피해지역인 전라북도 완주군을 찾아 복구활동을 벌였다.
광주시자율방재단연합회 소속 79명은 이날 수해를 입은 지역에서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토사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 등 피해주택 복구에 힘을 쏟았다.
광주시는 또 피해복구 활동을 위한 차량 임차를 비롯해 우의, 장갑, 생수 등 물품을 지원했다.
김동노 광주시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광주시자율방재단이 궂은 날씨에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아침부터 먼 거리를 이동해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자율방재단연합회는 총 1455명의 방재단원이 해마다 재해위험지역 예찰, 응급복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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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특별체험 프로그램 ‘애벌레, 날다’를 운영한다.
‘애벌레, 날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목원 생태계의 한 부분인 애벌레 생태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나비·나방류 애벌레의 형태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하고 애벌레의 생애 주기나 생태적 역할에 대해 듣고 이야기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9회 예정으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한다.
단, 8월 15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1~3학년 등 6세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이다.
접수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광주광역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
회차별 전날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참가비는 무료다.
수목원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수목원·정원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립수목원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숲 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돌면서 계절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광주시립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7월과 8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잠시 중단 중인 지질공원해설사들과 함께하는 ‘광주시립수목원×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9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김용만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수목원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애벌레와 교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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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최근 동구 광주천변에 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북구 광주시민의 숲에도 ‘도심 속 물놀이장’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시민의 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지난 20일 개장, 8월 18일까지 30일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친구들이 물놀이 활동으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이 확대 운영된다.
이틀간은 비장애인의 이용이 제한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환경을 위해 대청소·시설물 점검 등으로 휴장하고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이다.
물놀이 시설로는 돌고래와 잠수함 모양의 대형 놀이기구를 비롯해 125m의 흐르는 물을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광주시민의 숲은 아름드리 나무숲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와 운영을 세심히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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