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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반도체설계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 와 국내 서버 공급 1위 ‘이슬림코리아’ 가 광주시와 손을 잡고 광주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보유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 ‘H100’뿐만 아니라 추론용 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양산하는 퓨리오사AI를 품게 됨에 따라 광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가치사슬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 ㈜이슬림코리아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이사,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이사, 오상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퓨리오사에이아이와 ㈜이슬림코리아는 광주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참여해 제품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협력하고 광주시는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갖춘다.
특히 국산 반도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으로 엔비디아 등 해외의존도가 높은 시장 여건에서 AI반도체 공급 안정과 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퓨리오사에이아이는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AI시장에서 대한민국 핵심주자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지난 2021년 1세대 제품인 워보이를 개발, 국내 최초로 대규모 양산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대형언어모델의 추론을 가속화하는 레니게이드 칩을 대만 TSMC 등과 협업해 개발했다.
특히 퓨리오사에이아이 제품은 비슷한 사양의 엔비디아 ‘H100’보다 전력효율이 뛰어나 기술력을 인정받고 가격 경쟁력도 좋아 메타, TSMC 등 세계적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에이직랜드를 시작으로 팹리스기업 유치에 진력하고 있으며 퓨리오사에이아이는 여섯 번째 협약을 맺은 팹리스 기업이다.
지금까지 유치한 팹리스 기업이 엣지형 반도체에 강점이 있다면, 퓨리오사에이아이는 서버형 반도체 개발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5개 팹리스기업이 지역 수요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엣지형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와 거대언어모델, 비전 분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 전문인 퓨리오사에이아이와 협력으로 지역 수요기업의 국산 반도체 공급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는 “AI 반도체 실증사업에 참여해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기술개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국산 AI 반도체를 공급하고 서비스 실증을 통해 기술 개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보통신 인프라 전문기업인 ㈜이슬림코리아는 서버 제조 및 공급 분야에서 23년간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빅테크 기업에 고성능 서버와 스토리지, GPU 장비 공급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서버는 모델의 연구개발과 안정적 운영에 핵심역할을 한다.
이슬림코리아는 광주 인공지능 및 반도체 기업에게 최적화된 고성능 서버와 스토리지 등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국내 팹리스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반도체가 탑재된 서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성능을 검증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품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는 “NPU와 GPU 등 최신 반도체를 장착한 고성능 AI 서버 공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의 AI 솔루션 개발 역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광주사무소 설립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내외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퓨리오사에이아이와 국내 정보통신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보유한 이슬림코리아가 광주와 손을 맞잡고 함께 협력하게 돼 광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기업이 광주에서 더욱 성장하고 광주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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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사회학의 올림픽’ 으로 불리는 사회학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2027 세계사회학총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협력한다.
오는 2027년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사회학총회 광주대회’는 전 세계 6000여명의 사회학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아시아에서는 일본, 인도에 이어 대한민국 광주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제프리 프레이어스 국제사회학회장을 면담, “세계사회학총회가 민주주의 도시 광주에서 열리게 돼 무척 뜻깊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사회학총회는 세계사회학회 128개국 60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세계사회학 세계대회로 4년마다 개최된다.
여성·관광·정치·행정·인구·인문·인권· 도시 등 사회현상을 다루는 ‘사회학의 올림픽’ 으로 사회학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학술행사다.
제프리 프레이어스 국제사회학회장은 “개최지 선정에는 광주가 한국의 민주화를 이끈 아주 중요한 도시인 점과 광주시의 강한 지원 의지가 중요 요소로 작용했다”며 “광주는 민주주의와 사회학을 연결하는 호스트 도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총회는 단순히 수천명의 학자들이 모이는 것을 넘어 광주시민 등과 함께하는 큰 축제로 만들겠다”며 “학회뿐만 아니라 민주도시 광주를 경험하고 싶다 이번 총회가 따뜻한 환대의 문화를 가진 대한민국 광주에서 크고 성대하게 잘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세계인권도시포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2025 광주방문의 해’ 이다”며 “이같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사회학총회가 열리는 2027년이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물론 교통, 문화시설 등 훨씬 풍성해진 광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빈틈없는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가 ‘광주 곳곳에서 즐기는 사회학 축제’로 치러지고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사회·인문학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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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30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교육훈련사업 연계 과정 중 하나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인 유기농업반, 농작업실습반, 농촌정착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농작업실습반 과정은 광주시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으로 30명을 교육한다.
기초농사법 이론을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교육실습농장 텃밭에서 실습한다.
밭을 갈아 작물을 심고 관리해 수확하는 농사의 전체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사 경험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23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총 11차례 진행한다.
대상자는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농업인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 희망자이다.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기본적인 영농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만의 정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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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까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밀착형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2025년 광주 가치만드소’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총 20팀을 모집한다.
‘광주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을 종합 육성하는 특화사업장으로 스마트팜 생산시설과 창업보육실을 제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구성원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한다.
‘광주 가치만드소’는 월 2000㎏의 잎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력 작물은 샐러드용으로 인기 있는 유럽 상추 ‘프릴아이스’로 스마트팜에서는 야외보다 2배 빨리 수확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온라인 기초교육 △직무 진단 및 설계 △부모 상담 △스마트팜 직무체험 실습 △성공사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광주 가치만드소 입주 △창업점포 임차보증금 지원 △창업 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 ‘알림마당-사업공고’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실제로 제1기 광주 가치만드소는 16팀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하고 이 중 5팀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학교급식 연계 등 판로를 통해 연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제2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료자 중 5팀에는 스마트팜 생산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숙 장애인복지과장은 “광주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이다”며 “경제적 자립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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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서 친구 부르기 힘들었는데 이제 친구 부를 수 있게 됐어요”지난 1월, 우산동 거주하는 김모 씨의 집은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었다.
아이와 함께 살던 김씨는 몸이 좋지 않아 무기력하고 힘없는 나날을 보내왔다.
물건이 빼곡하게 쌓여 있던 집은 아이가 편히 누워 잘 공간도 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광산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투병하고 있던 김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가사 지원 등 광산구 통합돌봄서비스와 더불어 아이가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최근 경기 침체, 실직, 1인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사유로 고립이 심화되면서 은둔형외톨이 증가와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어 자립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대두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최근 복지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와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저장강박 의심가구 50세대와 은둔형외톨이 19세대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 신체건강, 정신건강 등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지난해 저장강박 의심가구와 은둔형 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광산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 ‘광산구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광산구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와 은둔형 외톨이의 현황을 4월 18일까지 집중 조사 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의무방문 대상자 7,423명을 비롯해 고독사 전수조사 등 기존 조사 대상 3만 8,663세대를 대상으로 숨어있는 대상자 찾기에 중점을 뒀다.
광산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기 대응관리 체계 구축 △저장 강박, 은둔형 가구의 위기 정도 진단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선제적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통장단, 1313 이웃지기, 건강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통한 위기 가구 발굴과 관계 기관 세대 발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집 안에만 갇혀있던 마음과 쓰레기 더미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일시적 지원이 아닌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심리치료 등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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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이나 상춘객에 의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903명의 인원과 274대의 장비가 동원돼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전국 동시다발 산림화재로 지역 내 소방차 예방순찰 강화, 비상소화장치 일제 점검, 산불예방 캠페인 등 산림화재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산림 인접 마을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기상특보 대비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무등산과 금당산 등 주요 등산로에 소방공무원과 소방펌프차 등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산림화재 등 유사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최정식 119대응과장은 “청명·한식은 성묘객과 산을 찾는 상춘객이 많아지는 시기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산불 등 재난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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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효령노인복지타운의 새로운 슬로건을 선포하며 개원 15주년을 축하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효령타운이 걸어온 15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미래를 다짐하는 행사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효령노인복지타운 회원,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구호 ‘품격있는 노후, 따뜻한 동행 효령노인복지타운’을 선포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타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겼다.
또 효령타운 발전에 기여한 박관용·서형선 직원과 봉사활동 등 모범시민 조재태·전혜숙·노감천 씨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하고 활기차야 우리 사회가 더욱 더 밝고 건강해진다”며 “빛고을타운과 효령타운에 이어 광산구에도 노인타운 건립을 시작한다.
광주는 어르신들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 대한민국 어르신들 복지의 표준을 만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제힐스테이트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 무대, 라인댄스 회원들의 신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또 ㈔코리아문화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대·자·보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효령장터’에서는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홍보·판매하는 부스와 건강관리 부스가 마련돼 구강검진, 혈압·혈당 체크, 아로마 마사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림 노래한마당’도 열려 참석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은 노인일자리사업 특화시설로 등록회원은 1만4590여명이며 일평균 12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10개 사업단 423명이 참여하고 있다.
노년사회화교육사업 59종 89개 반을 운영 중이며 파크골프장·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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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난 3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감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감자 서포터즈는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의 약자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 활용 능력으로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3기는 광주여자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지역 내 5개 대학교 학생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감염병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3기는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들을 위한 주민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이고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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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이·미용업 종사자들이 주축이 된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이 지난달 31일 서구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K-뷰티 청년새마을연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청년 새마을 연대는 이·미용 업계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창립됐다.
특히 이들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마을단체 대표 및 지도자,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예린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K-뷰티 청년새마을연대는 단순한 봉사 단체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이·미용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출범을 축하하며 “K-뷰티 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중심이 되어 더 따뜻하고 희망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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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재난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존전문가 김종도 강사의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차량사고 시 대응법 등 일상 속 재난을 주제로 비상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김낙철 부구청장은 “우리 청사가 안전한 일터를 넘어 우리 직원들의 안전한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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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전벧엘원과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위·수탁 계약 체결을 맺은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으로 작년 9월 위탁운영체 선정을 위해 공개모집 후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도마·변동1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어린이집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4월 9일 개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 3월 국공립 예그랑어린이집을 설치한 바 있으며 예그랑어린이집과 도마호반써밋어린이집을 포함 올해 안에 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신뢰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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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정한방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1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6월에 3개 의료기관과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정한방병원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퇴원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은 물론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지원 등 건강한 자립 생활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수급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관리에도 힘쓰며 아울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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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공무원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확대 시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15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으로 토·일요일 관내 산불취약지 23개소에 1일 최소 46명이 투입되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일부터 ‘심각’ 단계 해제까지 매일 산불 취약지에 최대 230명이 투입되어 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해 벌써 4건의 산불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로 1인당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 예정이며 전국적 대형산불 발생과 우리 지역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공무원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확대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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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31일 정림동 공굴안 주차장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내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림동 공굴안 지역에 총 2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월평공원 공동주택 입주로 발생한 주민들의 주차장 부족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주차장 조성 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정림동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날 정림동 공굴안 주차장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주차장 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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