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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 당정동 일대 열난방 공급 중단…성복임 도의원 현장 점검 "노후 배관 전면 점검 필요"
지난 28일 경기 안양시 범계역 인근에서 GS파워의 열배관이 파열돼 군포 산본·당동 지역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은 29일 오전 사고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성 의원은 "GS파워 측으로부터 현재 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늘 중 열공급 재개가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 의원은 단순 복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고가 배관 노후로 인한 것이라면 언제든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노후 구간의 전면 점검·보강,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열배관은 도시의 보이지 않는 생명선으로 그 안전성이 흔들리면 시민의 삶이 즉시 영향을 받는다"며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는 한 번의 파열이 시민의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홍원길 의원, 신정차량기지 김포 이전 ‘속도감 있는 추진’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이 지난 10월 21일 우형찬 서울시의원과 함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차량기지와 김포시 이전 예정부지를 현장 방문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원길 의원은 “김포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 중 하나지만 대중교통 인프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신정차량기지의 김포 이전과 함께 2호선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김포의 교통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최근 김포 내에서 차량기지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모임이 자발적으로 결성되는 등 지역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밝히며 “서울과 김포가 협력해 현실적인 해법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우형찬 서울시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인근은 주거시설이 밀집돼 있어 소음과 분진 등 주민 피해가 심각하다”며 “차량기지 이전과 재건축을 동시에 추진해 서울 서남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김포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과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와 경기도 그리고 두 지역이 함께 협력해야만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2호선 연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정당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방문은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2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의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김포시의 교통난 해소와 양천구의 도시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꼽히고 있다. -
구미경 시의원, 서울시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10월 28일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한가족 함께 가 축제 한마당’에 참석했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날 축제는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0여명의 한부모가족 및 일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마채숙 서울시 성평등가족정책과장과 서울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미경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의원은 "오늘 축제의 주제처럼, 집안에 사랑이 넘치듯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동행하는 가운데 모두가 행복하고 매력적인 서울시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과 제도적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학교시설 개선사업 학부모-학교 관계자 2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은 28일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지역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교시설 개선사업 학부모-학교 관계자 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차 정담회에서 제기된 학교별 요청사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능력 향상에 직결되는 문제”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곡반초에서는 통학로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육교를 도보로 이용해 등하교하는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문병근 의원은 “권선동 내 육교 3곳의 개선 요구가 이미 접수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안룡초에서는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로 인한 등·하교 안전 우려 및 통학버스 운행의 어려움을 제기했고 인근 열병합 발전소 건립 계획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도 전달됐다. 곡선중학교와 남선중학교, 권선고 등은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냉난방기 교체, 특별교실 리모델링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문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위한 투자”며 “현장의 의견이 도교육청의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여미전 세종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쾌거
여미전 세종시의회 의원이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여 의원이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입법 활동과 공공정책 기여도를 인정받아 결정됐다. 특히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성과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 의원은 제4대 세종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민 건강권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희귀질환 관리 조례안',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또한 저소득 주민의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간접흡연 피해 방지, 사이버 보안 강화 등 복지, 보건, 안전, 디지털 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여미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청년,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들이 행복을 느끼는 세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원찬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이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은 유권자 정책 제안과 평가를 바탕으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한 의원은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노동 환경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발굴·추진해왔다. 특히 유권자 정책평가단 및 시민단체의 제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며‘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한 소통 의정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한 의원은 “권위 있는 한국유권자중앙회로부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 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도민과 유권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권자의 목소리는 지방자치 발전의 근간이자 의정활동의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확산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확산포럼’에 참석해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도약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포럼은 ‘길어진 삶, 인생 전환의 기술’을 주제로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갭이어를 통해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전환을 지원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포럼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장년 갭이어의 가치와 필요성이 널리 확산되어 모든 세대가 스스로의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경기도형 생애전환 모델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영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및 사회참여 정책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6월 제38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는 중장년층의 사회활동이 공식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경력인정서 도입, 전담 플랫폼 구축, 취업기관 연계 강화 등 실질적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어 7월에는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중장년층이 생애 재설계·취업·창업·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채영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포함한 중장년층은 경기도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세대”며 “경험과 지혜로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장년층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종상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앱 교육 현장 찾아 격려.“어르신들의 기후행동 참여, 경기도의회가 적극 지원할 것”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8일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법 교육’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도 기후 행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기후행동기회소득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종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변상기 과장,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김정은 관장, 용인시 도민추진단 고아라 단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가입, △기후도민 인증과 실천활동 안내, △리워드 확인 및 지역화폐 신청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사용에 서툰 어르신들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가 병행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통해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나,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디지털 격차 해소가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경기도는 90명 규모의 도민추진단을 구성해 도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200여 곳을 직접 찾아가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유종상 의원은 “기후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의 취지, 보상 내용, 보험금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
윤태길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은 경기도 보육의 중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공공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태길 의원은 10월 28일 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공공형 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을 잇는 공공보육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이들의 안전과 성장, 그리고 부모의 신뢰를 위해 운영 안정성과 교직원 근무 여건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보육의 공공성은 행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하남시가 협력하여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는 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기도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여성 농업인 헌신에 감사 표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대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전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여성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지역 사회를 지탱해 온 여성 농업인들의 역할에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장, 기관장, 여성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여성 농업인들의 발전과 화합을 기념했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 주요 내빈 축사, 기후 변화 대응 퍼포먼스, 회원 단합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조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스마트 농업, 도시 농업, 로컬 푸드 육성 등 여성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이 대전 농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대전시의회는 관련 조례안 처리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성 농업인들의 땀과 헌신이 대전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성남시 ‘책 읽는 광장도서관’ 개관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28일 성남시 정자공원에서 열린 ‘책 읽는 광장도서관’개관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 독서 공간의 첫 문을 열었다.‘책 읽는 광장도서관’은 실내 중심의 기존 도서관과 달리, 도심 속 공원이나 광장에 부스형 책장과 자유 열람석을 설치해 산책 중에도 책을 꺼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야외 도서관이다.성남시는 올해부터 정자공원, 탄천 피크닉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원과 광장을 중심으로 총 17개소의 ‘책 읽는 광장도서관’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무인 운영 방식으로 시민 누구나 책을 읽고 다시 제자리에 꽂는 자율 이용형 시스템을 도입했다.개관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이번 부스형 야외 도서관은 일상에서 시민이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자원”이라며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개념을 확장해 시민 삶 가까이 책 문화를 옮겨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안 의원은 “이번 도서관이 책과 사람, 그리고 지역을 잇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도의회에서도 생활 속 독서 문화 진흥과 시민 휴식·배움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명예소방서장으로 도민 안전 정책 강화
이채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강화에 나섰다.이 의원은 소방관들과 함께 현장 활동을 체험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명예소방서장 위촉은 '경기도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소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의원은 위촉식에서 업무 보고를 받고 현안 업무를 결재하며 명예소방서장으로서의 임무를 시작했다.소방행정과, 화재예방과 등 각 부서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후 광교산 일대에서 진행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현장 체험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체감했으며, 소방 인력 확충 및 장비 현대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평소 산림 안전과 재난 대응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이 의원은 과거 도정 질의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산불 대응 체계 개선을 촉구해왔다.특히 AI,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난 안전 정책 마련과 소방관 지원에 힘쓸 것을 밝혔다. -
고은정 의원, “물류단지 종사자 노동 환경, 경기도 차원의 실태조사 절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7일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지역 물류단지 실태와 개선 과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는 수도권 물류허브로 성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간접고용과 다단계 하도급, 산재 위험과 감정노동이 굳어진 현실이 있다”며 “성장은 수치로 확인되지만 안전과 공정은 체감으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제도는 있는데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 문제”며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퇴직금 회피 사례처럼 취업규칙을 악용해 법적 보호를 비껴가는 관행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물류단지의 다층 하도급 구조, ‘가짜 3.3 계약’, 상하차 강요와 대기료 미지급 같은 불공정은 경기도가 우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에는 이미 현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있다”며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마련한 ‘경기도 일하는 사람 권리보장 조례’ 와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및 지원 조례’는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실태조사와 권리구제 지원의 근거이기에 곧 있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도의 물류단지 노동 현장 관리 감독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물류거점 내 휴게시설·화장실·냉난방 등 기본 노동환경을 확충하고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제9조에 근거해 모범거래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추후 경기도 노동국의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경기도 노동자의 안전과 권리를 위협하는 불공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오늘 논의를 집행기관과 공유하고 관련 조례와 예산 심사에서 이행 여부를 점검하겠다”며 “안전은 기준, 공정은 절차,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닿을 수 있도록 실태조사가 시행되고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지역 물류단지 실태와 개선 과제 토론회’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와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주에서 주최했으며 사회공공연구원이 9월에 발간한 ‘경기지역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주 발제와 지정토론, 플로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단체 ‘보건복지연구회’는 27일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법제 체계 확립을 위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경기도 특성에 부합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입법·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희영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며 경기도형 통합돌봄제도의 체계 확립을 위한 연구목적, 향후 연구방향 및 내용에 대해 착수보고했다. 최만식 위원은 연구진에게 “효율적인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에는 국·도비 사업으로 맞춤돌봄사업, 장기요양등급 외 자 대상으로 한 사업 등 노인을 중심으로 한 중복적인 사업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며 통합돌봄의 제도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감안한 개선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 위원은 “이번 연구가 노인을 중심으로 한 통합돌봄으로 장애인과 관련한 돌봄제도가 경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규 위원은 “현재 경기도에는 통합돌봄과 관련해 다수의 조례가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로 마련되는 조례 제·개정안은 기본조례의 성격으로 마련하는 등 기존 조례와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 통합 지원을 위한 별도의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충분한 재정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제도 확립에 기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연구가 오늘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잘 반영해 경기도 특성에 부합하는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