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위탁 국공립어린이집 간담회’ 개최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10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위탁 국공립어린이집 간담회’를 열고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기영 의원은 “정부 정책의 변화로 인해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관련한 사업에 전국적으로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의 향후 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 자리에 계신 도 담당 팀장님과 사회서비스원 담당 팀장님 그리고 사회서비스원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님들이 한데 머리를 모으면, 향후 정책 변화에 가장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정부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사회서비스원의 역할 변화와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문제 등 정책 변화에 따른 어려움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가감 없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최은미 도 보육지원팀장, 박형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경영지원팀장, 김수진 춘천 파크푸르지오 어린이집 원장, 이윤정 원주 더샵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
김성수 의원, 경기도에 ‘1시군 1교통안전 체험시설 조성’ 추진한다
경기도 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1시군 1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된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27일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할 예정인 ‘경기도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교통안전법’ 제23조에 따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체험 인원을 확대해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9월 말 기준 경기도 내 교통안전 체험시설은 경기도가 설치한 1개소를 포함해 시군별 교육장, 교통공원, 안전체험관 등 총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도내 31개 시군 중 절반가량만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안이 제정되면 모든 시군으로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시군별로 1개 이상 조성하도록 도지사의 책무 규정 △법정 시설기준 외에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교통약자 이동 수단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치 기준 확충 △시장·군수가 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성수 의원은 “도내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어린이와 노인의 보행 중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교통안전 교육의 체계적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법정 교육 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개인형 이동장치, 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 체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의 31개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의 교통안전 체험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4일부터 열리는 제387회 정례회에서 상임위 및 본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
베트남 빈롱성 대표단, 대전시의회 찾아 협력 논의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전시의회 부의장의 빈롱성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르꽝응오이 빈롱성 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 산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후 대표단은 대전시의회를 방문, 조원휘 의장, 김영삼 부의장, 황경아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와 의정 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빈롱성의 주요 부처 간부뿐 아니라 15개 기업, 대학, 언론기관 등 총 19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단은 대전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 교류 행사에 참석, 대전 지역 기업들과 투자 및 무역 협력, 공동 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조원휘 의장은 "빈롱성과 대전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산업과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덧붙여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지방 정부 간 국제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재훈 의원,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27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립·은둔 청년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단순히 일자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고립·은둔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로 다시 나와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고 사회 복귀를 돕는 구체적 정책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신정차량기지 이전, 양천구·김포시 원팀 가동 … 해법 찾기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홍원길 의원과 함께 김포시 신정차량기지 이전부지를 방문하고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과 연계해 김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속도감이 나지 않아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왔다. 우형찬 의원과 홍원길 의원은 지난해 10월, 신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차량기지 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금번 김포시 이전부지 방문을 통해 신정차량기지 김포 이전은 양천구의 도시발전과 김포시 교통문제 해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우형찬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주변이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막심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이제는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재건축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때”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김포시는 경기도 어느 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대중교통 부재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차량기지에 이전에 대한 김포시 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이 결성되는 등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반드시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2호선 지하철이 연장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 서남권과 김포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발전과 교통혼잡 등 도시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유일한 해법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될 과제”임을 강조했고 “이제는 서울시와 김포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 차량기지 이전 및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할 것임”을 천명했다. -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은 24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김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과 함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연구결과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세종시 정류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최원석 대표의원은 “그동안 네 차례의 간담회와 두 차례의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AI 분석을 통해 우리 시 BRT정류장 인근의 보행 패턴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큰 성과라고 본다. 이러한 자료들은 앞으로 신규 정책을 추진할 때 또는 예산을 심의할 때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BRT는 정시성과 효율성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안전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의원은 “정류장 주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신호 개선과 더불어 보행환경 관리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세종시 교통안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오는 11월 5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 공공성 강화 공로로 의정대상 수상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한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받았다.황 의원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학생 중심 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언론인협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와 지방의원 35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황 의원은 제10대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제도 정착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미래형 학습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교원 업무 경감,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 등 교육 전반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황 의원은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수상은 학부모, 교사,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경기 교육이 다양성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황 의원은 학생 지원 체계 통합 운영을 위한 ‘경기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제정과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 재차 강조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내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경기도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관련 근거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센터 설립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황 의원은 김재훈 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자 등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조례에 명시된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장려하고 경기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황 의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 영역에서 사회적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센터 설치와 운영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황 의원은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가 경기도 내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첫 삽…글로벌 전시 거점 도약 기대
고양시가 글로벌 전시 도시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 킨텍스 제3전시장이 23일 착공에 들어가면서다. 총 사업비 6,72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이날 착공식에 참석해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의 의미를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제3전시장 완공 시 킨텍스가 총 17만㎡ 규모의 전시 면적을 확보, 대형 글로벌 전시회 유치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고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이 고양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전시 컨벤션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문화산업 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다만 고 위원장은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1, 2전시장 이용객의 동선 변경과 주차 공간 축소가 불가피하므로, 대체 주차장 위치, 셔틀버스 운영, 행사 분산 계획 등을 사전에 공개하여 시민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고 위원장은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약속된 일정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제3전시장이 차질 없이 완공되고, 완공 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킨텍스 제3전시장은 기존 제1전시장 주차장 부지와 제2전시장 서측 부지에 건설된다. 4성급 호텔과 약 1,000대 규모의 주차 복합 빌딩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
면목시장 요리대회, 서울시 '아리수 와우카' 체험 행사로 시민 소통
서울 중랑구 면목시장에서 열린 요리대회에 서울시의 이동형 홍보 차량 '아리수 와우카'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영실 서울시의원은 면목시장에서 열린 '2025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서울아리수본부의 '아리수 와우카'를 유치, 시민들에게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아리수 와우카'는 시민들이 직접 아리수를 시음하고 정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동형 홍보 차량이다. 요리대회에 참여한 주민, 학생, 상인들은 수돗물 시음, 수질 검사 실습, 정수 시스템 설명을 통해 아리수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했다.이 의원은 “지역 축제에서 더 많은 주민이 아리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한 아리수 공급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므로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하여 수돗물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이 의원은 “서울 아리수는 철저한 관리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사를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아리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분리 법적 근거 마련, 경기북부 교육행정 새 시대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의 법적 근거가 담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설치, 폐지, 통합, 분리 등을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교육감에게 위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 설치 기준을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게 되어 교육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영주 의원은 그동안 경기북부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과거 간담회에서 양주와 동두천의 생활권과 교육환경이 달라 통합형 구조로는 교육행정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분리를 주장했다.현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두 시를 관할하며 행정 중심이 동두천시에 있어, 양주시의 인구와 학생 수에 비해 행정 수요와 지원의 불균형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양주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지역 실정과 동떨어진 행정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설문조사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고,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분리 신설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의원은 이번 개정이 지역 아이들이 자기 고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라고 평가하며, 후속 조치로 시행령 개정, 조례 제정, 예산 확보, 조직 구성 등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신설될 양주교육지원청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모범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주 의원은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통해 양주와 동두천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기황 의원, 군포다움공유학교 성장나눔회 참석…지역사회 연계 교육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이 군포다움공유학교 성장나눔회에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군포다움공유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성 의원은 공유학교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전문가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경험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공유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또한, 성 의원은 공유학교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기획위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를 키워나가고 성장을 돕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학교 밖 배움의 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인천시의회 임지훈 의원, 문화유산 교육 체계화 토대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이 문화유산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7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조례안’ 이 최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학생들이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민족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문화유산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조례안에는 교육감의 문화유산교육 책무 문화유산교육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문화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근거 유공자 및 유공단체 포상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규정됐다. 특히 이 조례안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인천 고유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시민의식과 문화 자산 보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지훈 의원은 “이제 인천의 학생들이 자기 지역의 뿌리와 정체성을 제대로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이 갖춰 졌다”며 “문화유산을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닌 미래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조례 제정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됐다”며 “교육청과 교육 현장에서 관련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복지현장의 발이 되는 차량 지원.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10월 24일 하남시 내 3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찾아가는 차량 전달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현장 지원사업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이동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하남시지부, △푸른초장지역아동센터 등 3곳이다. 윤태길 의원은 “복지시설의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다가가는 복지의 첫걸음이자 현장의 발”이라며 “도민의 삶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차량 지원사업은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선정된 기관 관계자와 경기도 복지정책과,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복지현장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