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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의원, 경기도 청소년 성평등 토론회서 정책 필요성 역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10대 청소년 성평등 실태와 특성’ 토론회에 참석해 청소년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주최로 청소년 시기의 성평등 인식과 태도 형성에 대한 분석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토론에서 청소년기가 평등의 가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성평등은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인권 문제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차별과 혐오 없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 10대 청소년 성평등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성평등 인식 격차 해소, 청소년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화, 교사 대상 젠더 교육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이번 논의를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명재성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통한 K-컬처밸리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K-컬처밸리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명 의원은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K-컬처밸리 추진 현황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고양시를 문화와 산업 융합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명 의원은 입주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투자 유치 촉진을 통해 고양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는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에 K-컬처밸리, 기업성장센터, 방송영상밸리를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고양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을 마련 중이며, 지정안 확정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명재성 의원은 도시 개발과 산업 유치, 문화 콘텐츠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석훈 의원, AI 의료산업의 미래를 찾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최근 중국 난징의 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 의료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AI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안전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전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수술을 직접 보조하는 의료용 로봇, 고령 환자에게 정확히 약을 배달하는 서비스 로봇,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 등 현지의 다양한 ‘미래형 병원’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전 의원은 “현장은 이미 실증 단계를 넘어 일상 운영에 완벽히 정착한 상태였다”며 “의료 인력 부족, 지역 의료 격차, 응급 대응의 한계를 기술로 보완하는 피지컬 AI는 경기도가 반드시 선점해야 할 핵심 혁신 산업”이라고 강력히 제안했다.그는 “안전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하되, 병원 현장의 업무 효율과 환자 편익을 동시에 높이는 ‘경기도형 AI 헬스케어 표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전 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 △도내 시범 의료기관 중심의 수술 보조·물류·병동 모니터링 로봇 단계적 도입 △원격진료 플랫폼과 연계한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 모델 구축 △응급의료 데이터 연동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 고도화 △안전·보안·윤리 기준을 포함한 ‘AI 의료 서비스 가이드라인’제정 지원 등을 제시했다.전 의원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경기도의 피지컬 AI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예산 반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다르항올도의회 공식 방문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은 지난 29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의 오랜 교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우정의 상징적 만남으로 평가된다. 대표단은 양즈마 알탕게렐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간 교류 정례화 및 협력사업 추진 △소방·재난 대응 분야 기술·인력 교류 △문화·교육·보건 분야 공동사업 확대 △농업·축산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재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와 다르항올도는 지난 10여 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산업·문화·보건·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만남은 양 지역의 상생과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의 새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 이후 경기도의회가 총 3대의 소방차를 지원해 온 데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3대의 구급차를 추가로 기증했다”며 “이는 생명을 나누는 연대의 실천이자 양 지역의 진정한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행보”고 강조했다. 양즈마 의장은 “이번 만남은 다르항올도와 경기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며 “보건·노인 건강관리의 디지털화 사업,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언어 교류, 농업·과학 분야의 협력, 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와 다르항올도의회는 2013년 교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9회 상호 방문을 이어왔으며 불용 소방차 및 구급차 지원 등 경기도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방의회 간 제도적 교류와 지역 맞춤형 국제협력 사업을 확대해, 몽골과의 실질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에는 도의회 다르항올도 친선연맹 회장인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김근용, 김창식, 김상곤, 김영희, 김철진, 박명숙, 이학수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중국 산둥성 공식방문
경기도의회 산둥성 친선의원연맹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11년 경기도의회와 산둥성 간 우호교류협력 체결 이후 지속되어 온 교류의 연장선으로 특히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표단은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해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규창 회장은 “지방정부 간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야 한다”며 “산둥성과의 지방외교가 도민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공자의 탄생지인 니산성경에서 유교의 핵심 가치인 예와 인의 정신을 체험하며 인문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어 칭다오 아카데미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IB교육 등 혁신적인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부회장은 칭다오 아카데미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둘러보면서 “양 지역 교육기관 간 교류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되어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해법을 찾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규창 부의장을 비롯해 김용성, 허원, 이제영, 이애형, 유영두, 안명규, 김종배, 임창휘, 문승호, 이자형 의원 등 11명이 함께해 지방의회 외교의 위상을 높였다. -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 관악 상호문화축제, 신사 어울림축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이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이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납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마친 유정희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서울시 현장 방문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부정, 근본부터 바로잡아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9일 서울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방문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함께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운영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운영 투명성 제고와 공공성 회복을 위한 정책 협의의 자리로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거짓 보고와 각종 비위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위탁법인은 아무런 개선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경기도 역시 이를 묵인한 채 방관하고 있다”며 “특히 시설장 임명권자인 김동연 지사마저도 어떠한 후속 조치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서울시를 방문했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고준호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존재해야 할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정작 장애인이 아닌 운영주체와 주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 수단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희생된 직원들, 그리고 불투명한 구조 속에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행정의 책임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어 “이제는 감출 수도, 미룰 수도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질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판매시설 수수료를 폐지하고 운영비 전액을 도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구조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판매시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판매수수료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운영비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판로개척, 수익구조 개선, 내부통제 등 핵심 기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고준호 의원은 “서울시가 다양한 모델을 시도하며 투명성을 확보한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여전히 폐쇄적 운영, 형식적 위원회, 불공정한 채용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시설장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바로잡지 못한 행정의 책임”이라고 질책했다. 마지막으로 고준호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제 행정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제도개선 절차를 바로 착수하겠다”며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진정한 자립지원의 거점으로 다시 서기 위해서는, 지금의 안일한 행정태도를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현옥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서 의원은 경기도 미래산업 정책 추진, 지역 투자 유치 기반 마련, 청년 및 과학인재 육성 정책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 전략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민과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밝혔다.특히 서 의원은 평택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수상은 서 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시 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추진, 정윤경 부의장 지원 약속
군포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의 노후 시설 개선이 추진될 전망이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들은 숙박 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하며, 배수로 정비와 캠핑장 조성 등 전반적인 시설 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태공원녹지과 담당자는 관내 어린이공원의 놀이 시설과 안전 시설 부족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이에 정윤경 부의장은 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군포시 내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에도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과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고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정담회를 통해 군포시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세종시, 텅 빈 상가 살리기 위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팔 걷어
세종시가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세종시의회는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과잉 공급된 상업용지와 행정타운 중심의 인구 불균형, 업종 제한 등이 공실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연구모임은 나성동에 디지털 콘텐츠 창업 특구를 조성하고, 대평동과 어진동 일대를 문화예술 창업 특구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세종시의 부족한 숙박 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상가 공실도 해소할 수 있는 '세종형 캡슐 호텔' 조성 계획도 논의됐다.특히 나성동에는 세종형 신기술 창업 기업을 유치하고, 대평동과 어진동은 소규모 문화 콘텐츠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을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의 방법으로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기도, 미국 조지아주와 소공인 협력 강화…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기도가 미국 조지아주와 손잡고 소공인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을 만나 경기도 소공인 지원책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경기도 소공인박람회에서 조지아주로 제품이 수출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신 의원은 사절단과 함께 동탄전자부품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소공인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도 소공인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였다.신 의원은 동탄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재정적,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에게 기술 및 특허,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중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신 의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도와 조지아주의 소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회장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오는 10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공인들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병길 의원, 사회복지 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복지' 앞장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전달식에 참여하여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이 의원은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도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차량 지원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병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동이 곧 복지”라며 이동 약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총 19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승합차와 경차 등 약 75대의 차량을 복지시설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병길 의원은 “전달된 차량들이 어르신, 아동,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차량 지원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상담, 돌봄,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이동권과 돌봄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학교는 아이들의 두 번째 집”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 주재로 2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중구2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날 간담회는 김선광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 학교의 시설 노후화와 통학로 안전문제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토론자로 대전시교육청의 기획예산과장, 시설과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그리고 대전목동초·목양초·버드내초·오류초·유평초·중앙초·태평초·대성중·중앙중·충남여중·중앙고·대성고·충남여고 등 중구2지역 각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안전한 통학로 정비, △체육관 및 급식시설 확충, △운동장 및 수목 정비, △학생 이동 동선 개선 등 다양한 개선 요청사항을 제시하며 학교별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사회”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은 어떤 투자보다 값진 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선광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일본서 도시재생과 광역행정 해법 찾았다
충청광역연합의회 대표단이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 도시재생 정책과 광역의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노금식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3박 4일간 교토와 시가현을 방문하여 도시재생 현장을 시찰하고,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대표단은 먼저 교토시 교마치야를 방문, 100년이 넘은 전통 목조 건축물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게스트하우스, 미술관 등으로 활용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개발보다는 보존의 가치를 우선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인하고, 전통문화 공간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충청권 지역 도시재생 정책에 접목 가능한 사례와 제도를 살펴보며, 문화관광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어 시가현의회를 방문, 간사이 광역연합의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회 현황과 환경보전국 연합행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일본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과 정책 수립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광역연합의회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사례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발전적인 운영 전략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경험을 얻었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방문은 초광역행정의 실질적 추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일정이었다”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실질적인 초광역 거버넌스를 구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