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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현옥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서 의원은 경기도 미래산업 정책 추진, 지역 투자 유치 기반 마련, 청년 및 과학인재 육성 정책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 전략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민과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밝혔다.특히 서 의원은 평택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수상은 서 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시 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 추진, 정윤경 부의장 지원 약속
군포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의 노후 시설 개선이 추진될 전망이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들은 숙박 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하며, 배수로 정비와 캠핑장 조성 등 전반적인 시설 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태공원녹지과 담당자는 관내 어린이공원의 놀이 시설과 안전 시설 부족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이에 정윤경 부의장은 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군포시 내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에도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과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고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정담회를 통해 군포시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세종시, 텅 빈 상가 살리기 위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팔 걷어
세종시가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세종시의회는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과잉 공급된 상업용지와 행정타운 중심의 인구 불균형, 업종 제한 등이 공실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연구모임은 나성동에 디지털 콘텐츠 창업 특구를 조성하고, 대평동과 어진동 일대를 문화예술 창업 특구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세종시의 부족한 숙박 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상가 공실도 해소할 수 있는 '세종형 캡슐 호텔' 조성 계획도 논의됐다.특히 나성동에는 세종형 신기술 창업 기업을 유치하고, 대평동과 어진동은 소규모 문화 콘텐츠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을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의 방법으로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기도, 미국 조지아주와 소공인 협력 강화…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기도가 미국 조지아주와 손잡고 소공인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을 만나 경기도 소공인 지원책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경기도 소공인박람회에서 조지아주로 제품이 수출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신 의원은 사절단과 함께 동탄전자부품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소공인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도 소공인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였다.신 의원은 동탄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재정적,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에게 기술 및 특허,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중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신 의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도와 조지아주의 소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회장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오는 10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공인들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병길 의원, 사회복지 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복지' 앞장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전달식에 참여하여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이 의원은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도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차량 지원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병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동이 곧 복지”라며 이동 약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총 19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승합차와 경차 등 약 75대의 차량을 복지시설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병길 의원은 “전달된 차량들이 어르신, 아동,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차량 지원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상담, 돌봄,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이동권과 돌봄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학교는 아이들의 두 번째 집”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 주재로 2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중구2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날 간담회는 김선광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 학교의 시설 노후화와 통학로 안전문제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토론자로 대전시교육청의 기획예산과장, 시설과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그리고 대전목동초·목양초·버드내초·오류초·유평초·중앙초·태평초·대성중·중앙중·충남여중·중앙고·대성고·충남여고 등 중구2지역 각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안전한 통학로 정비, △체육관 및 급식시설 확충, △운동장 및 수목 정비, △학생 이동 동선 개선 등 다양한 개선 요청사항을 제시하며 학교별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사회”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은 어떤 투자보다 값진 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선광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청광역연합의회, 일본서 도시재생과 광역행정 해법 찾았다
충청광역연합의회 대표단이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 도시재생 정책과 광역의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노금식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3박 4일간 교토와 시가현을 방문하여 도시재생 현장을 시찰하고,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대표단은 먼저 교토시 교마치야를 방문, 100년이 넘은 전통 목조 건축물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게스트하우스, 미술관 등으로 활용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개발보다는 보존의 가치를 우선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인하고, 전통문화 공간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충청권 지역 도시재생 정책에 접목 가능한 사례와 제도를 살펴보며, 문화관광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어 시가현의회를 방문, 간사이 광역연합의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회 현황과 환경보전국 연합행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일본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과 정책 수립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광역연합의회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사례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발전적인 운영 전략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경험을 얻었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방문은 초광역행정의 실질적 추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일정이었다”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실질적인 초광역 거버넌스를 구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 덕소-삼패IC 연결도로 개통…교통난 해소 기대
남양주시 덕소와 삼패IC를 잇는 연결도로가 10월 29일 개통하며,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날 개통식에는 이병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시의회 의장 및 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개통을 축하했다.이병길 의원은 “그동안 좁은 도로와 우회로로 인해 출퇴근은 물론 응급 상황 발생 시에도 어려움을 겪었던 덕소 주민들의 고통이 컸다”며,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이동 편의 증진을 넘어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덕소역, 삼패IC와 직접 연결되는 이 도로가 교육, 의료, 문화 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교통이 편리한 남양주’, ‘살고 싶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연계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후속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남양주시는 교통 체증 완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정해권 인천시의장, 이·통장 노고에 감사…"인천 발전의 원동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인천 지역 이·통장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정 의장은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 5천여 명의 이·통장들을 격려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 10개 군·구 이·통장들이 참여하여 소양 교육과 명랑 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정 홍보와 지역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통장들이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통장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하여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자치분권의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이라는 주제 아래, 콘서트에는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여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진혜진, 김선준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가수 제임스킹, 유경,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모선미 등이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공연 중간에 진행된 '자치분권 퀴즈 이벤트'는 도민들이 지방자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되었다.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자치분권의 의미를 재미있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대전시의회 교육위, 교육 현안 해결 위한 정책 방향 모색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유보통합 추진, 학교 급식 정상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지역 대학을 선호할 수 있도록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글로컬대학 선정을 계기로 대학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전형 글로컬대학 지원 전략'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또한, 정부의 주요 정책인 유보통합의 지역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지자체 파견 확대, 보육 재정 분석, 정책 연구 및 실무 협의회 운영 등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전문 인력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최근 일부 학교에서 발생한 급식 파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고 급식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비상 급식 매뉴얼 구축, 조리원 근무 환경 개선 및 인력 충원, 학교 급식 행정의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대전 교육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교육 현안에 대해 의회와 현장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교육위원과 남궁선혜, 권오철, 최민구, 오석태, 김란숙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
경기도, 초고령사회 대비 요양 시스템 정비 토론회 열어
경기도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김민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김 의원은 “돌봄은 인권의 기본”이라며 요양보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요양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처우 개선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토론회에서는 노인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제시됐다. 김명근 서정대학교 교수는 양주시 노인 장기요양보호 시스템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제언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패널 토론에서는 요양 서비스 질 향상, 공공요양시설 확충, 민간기관 관리체계 개선, 요양보호사 인력 양성 체계 보완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이 논의됐다. 김가람 경민대학교 교수,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 이희종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양문자 사임당요양원 대표 등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김민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는 초고령사회를 가장 빠르게 맞이하는 지역 중 하나”라며 요양정책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의 권리로서 복지정책에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요양보호 인력 처우 개선, 공공요양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축, 요양정책 컨트롤타워 마련 등을 포함한 후속 정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토론회가 고령사회 돌봄체계 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양평 교육 예산 25% 증액…학교 시설 개선 및 교육 질 향상 기대
경기도 양평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양평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본예산으로 약 191억 7천만 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예산을 바탕으로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은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편성 보고회를 갖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및 학교 신·개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보고에서는 2026년도 양평교육지원청 예산 총규모, 자체 재원과 내시 사업 반영 내용, 학교시설 여건 개선 사업, 특수교육 및 급식시설 확충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교시설 환경개선과 교육 행정 일반 사업 확대, 유·초·중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 예산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이혜원 의원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의 계획이 학교 현장의 실제 필요와 부합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또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평 초·중통합 학교 신설 검토 상황, 지평고등학교 및 청운중학교의 발전 방향, 진로 교육 강화 방안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 의원은 지역 내 학생 수요 변화와 통학 여건을 고려한 학교 신설 및 재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운중학교가 지역 중심 학교로서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박명숙 경기도의원과 협력하여 양평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누비며 주민과 소통…'현장에 답이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0월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유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관악구를 누볐다.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 관악 상호문화축제, 신사 어울림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 방문하여 청년 게이머들과 만나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년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어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했다.또한 유 의원은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알까기 대회에 참여하고,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에서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멘토링 축제)’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하며 청소년 문화정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유정희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악의 문화, 복지, 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