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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 시스템 구축…유영일 의원 문제 제기 결실
경기도가 승강기 폐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폐가전제품과 폐전지류를 통합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는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승강기 폐배터리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유 의원은 당시 “승강기 정밀안전기준 강화 이후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회수율이 저조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 내 승강기는 약 24만 대로, 매년 약 4만 8천 개의 폐배터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기존에는 폐배터리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회수했으나, 통합 관리 체계의 부재로 상당량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다.이에 경기도는 유 의원의 지적을 반영하여 유지관리업체의 역회수 참여를 독려하고, 폐가전제품·폐전지류 통합 처리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새로운 시스템은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수거망을 활용하여 승강기 폐배터리를 포함한 폐전지류를 함께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 의원은 “승강기 폐배터리가 방치될 경우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폐전지류 통합 수거 인프라를 확대하여 100% 역회수 및 재활용을 통해 경기도가 순환경제사회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폐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의회, 6일부터 대전살림 해부심사
대전시의회는 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5일까지 41일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의 안건을 심의하는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37건, 동의안 8건, 요구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보고 8건 등 총 6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특히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사업 점검과 예산 적정성 심의로 내년도 예산을 확정지을 예정이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 △대전시교육청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대전광역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 후 ‘명절휴가비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 인건비 추가확보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고 이어 5분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시정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과정, 지난해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20일 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 교육감의 시정연설과 주요 시정 및 교육 행정에 대한 시정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이뤄진다.다음달 2일부터 올해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내년도 본예산 등을 심사하고 10일부터는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한편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
황세주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성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하루 동안 소방관 업무를 체험했다.이번 위촉은 안성소방서와 지역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위촉식은 안성소방서에서 진행되었으며, 신인철 안성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황 의원은 명예소방서장으로서 안성소방서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청사 시설을 순시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착용을 체험하며 소방관들의 노고를 직접 느꼈다.황 의원은 방화복 체험 후 “방화복의 무게를 직접 느껴보니 시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책임감을 새삼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그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특히, 재난 현장 트라우마, 과중한 업무,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고통받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정신·심리 치료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험 직무로 인한 피해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보상, 보호, 복지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황 의원은 경기도가 2023년 소방활동 중 순직한 대원에 대한 예우 근거를 마련했지만, 심리적 트라우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대원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언제 어디서나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정신적 건강을 정책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성소방서 관계자는 황 의원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명예소방서장 제도는 경기도 소방이 추진하는 소방정책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소방행정과 현장 활동을 체험하며 소방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
대전시의회,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개최
대전시의회가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1월 5일 개최한다.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는 대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책임질 공사 사장으로서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송인석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운영과 향후 2호선 수소전기트램 운영을 통해 대전 도시교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기관임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공사 사장의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이 시민의 교통 편익과 직결된다고 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하고 공정한 검증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7일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대전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사장으로 임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유영일 의원, 노후도시 재정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현황 및 후속 사업 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유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도 전역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지원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현재 안양 평촌에서는 '꿈마을 금호'와 '꿈마을 우성' 아파트가 정비계획을 제출한 상태이며, 샘마을은 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유 의원은 각 구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평촌 일대를 포함한 정비사업이 주민과 경기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유 의원은 주민 제안 방식을 도입하여 선도지구 사업에서 제외된 지역의 박탈감을 해소하고, 패스트트랙 적용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유 의원은 도시 정비는 단순한 건물 재정비가 아닌, 주민 생활과 지역 활력을 함께 개선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도시 재정비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원신근린공원에 첫 반려견 놀이터 개장
인천 서구가 원신근린공원에 서구 최초의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간을 조성에 나섰다.서구는 반려견 놀이터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지난 1일, 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와 서구청 축산동물팀은 원신근린공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개소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홍순서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구의원, 그리고 반려견 순찰대 '서구 순찰댕' 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문화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약 1,000㎡ 규모로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는 중·소형견 전용 공간으로,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었다.개소식 후에는 '서구 순찰댕' 대원들과 함께 공원 일대를 순찰하며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서구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다.홍순서 대표의원은 “원신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은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배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공존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신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365일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북서울꿈의숲, 동북권 대표 어린이 놀이터로 재탄생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북서울꿈의숲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에 동북권 거점형 어린이놀이터를 조성, 2025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권역별로 추진하는 대규모 어린이놀이터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북서울꿈의숲은 이번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놀이 공간을 보장하고,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균 서울시의회 의원은 최근 북서울꿈의숲 동문 초화원 일대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원 및 북부공원여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 의원은 현장 점검에서 안전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의원은 공공시설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의 공간이 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 증진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놀이터가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완공 후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
방학로 확장 사업 본격 추진, 신동아사거리 교통난 해소 기대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방학로 확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방학로 223-247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여 기존 왕복 3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환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도로 확장은 물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의 대형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고 잔목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경찰청 교통규제심의를 완료하고 6월 착공계를 제출하여 현재 공사 착수를 앞두고 있다.이번 방학로 확장은 박 의원이 2022년 확보한 예산 9억원으로 추진된 시루봉로 우회전 차선 신설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방학로 확장 필요 예산 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방학로 확장으로 인해 신학초등학교에서 신동아아파트사거리 방향으로 주행 시 발생하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좌회전 차선을 제외한 1개 차선에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함께 몰려 정체가 심각했다.박 의원은 “시루봉로 확장에 이어 방학로 확장까지 완료되면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박 의원은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개선된 교통 환경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성구청장배 야구대회 참석…"대전 야구의 뜨거운 열정"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해 대전 야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대전이 야구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갑천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유성구청장배 야구소프트볼 대회에 참석,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전이 일류 체육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단체장, 기관장, 선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15개 팀이 참가하는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었다.조 의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과 한화이글스의 26년 만의 코리아시리즈 진출을 언급하며 대전 야구의 역사에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의회가 2027년과 2029년에 조성될 예정인 안영 생활체육 시설단지 2단계 사업과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야구 선수들이 찾고 싶어하는 야구 도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석규 도의원, 의정부 하천 보행 안전 개선 위해 팔 걷어
오석규 경기도의원이 의정부 하천의 보행 환경 안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오 의원은 좁은 돌다리, 부족한 야간 조명, 빠른 유속 등 하천 보행 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특히 오 의원은 의정부시의 재정 부족을 이유로 시민 안전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점을 비판하며,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경기도청 하천과는 중랑천 돌다리에 대한 안전도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재시공 1개소, 보완 시공 1개소, 철거 검토 1개소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오 의원의 노력으로 의정부 하천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위기 영아 보호자 지원체계 구축 논의
대전시의회는 3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위기 영아 양육을 위한 보호자 양육 서비스 마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금선 의원 주재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의 양육과 관련한 실질적 보호 및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발제를 맡은 한남대학교 홍진주 교수를 비롯해 대전자모원장 등 8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대전시 아동보육과와 여성가족청소년과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홍진주 교수는 발제에서 “위기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서비스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접근성 부족과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미비로 인해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위기임산부와 보호자가 심리적·경제적·사회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기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돌봄서비스 범위 확대, △방문형 양육상담 및 가사돌봄 등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산후건강관리 및 심리정서 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이주배경 등 특수 상황별 밀착형 사례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속 보호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금선 의원은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키우는 보호자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위기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승인 본부장과 김소현 학부모가 ‘보호자 양육 지원 서비스 마련을 위한 서명서’를 이금선 의원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미래, ESG 실천과 협력으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전SDGS-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대전의 ESG 실천과 협력이 우리의 내일을 변화시키고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원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지역기업,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의 기조연설과 5개 주제의 ESG 사례발표가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지속가능발전이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법령 등 관련 제도가 마련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앞으로 대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 그리고 시민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함께 움직이는 협력의 틀이 필요하다”며, “대전시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의회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점자 의정소식지인 ‘대전 이음’발간, 탄소중립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천 중심의 노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대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군포시민 토론회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성복임 경기도의회 의원이 군포시에서 열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민주적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군포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여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성 의원은 과거 군포시의회 의원 시절 발의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바탕으로 설립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센터의 지난 4년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그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예산 부족과 행정 지원 미흡으로 인해 작년 12월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운영을 중단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성 의원은 시민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례가 제도적인 뒷받침을 통해 다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경기도 내 민주시민교육 상황이 정치적 문제와 정책 의지 부족으로 불안정하다고 지적하며, 민주시민교육은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닌 시민의 권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지방자치의 중심으로서 시민들의 민주적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성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을 거창한 이념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모든 시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할 때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정릉 버스차고지 복합개발, 서울시-성북구 협력으로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서울시와 성북구가 정릉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김원중 서울시의원은 지난 10월 28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 서울시 및 성북구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 내용 설명과 함께 체육시설 용도 차별화, 임시차고지 확보 관련 재개발 일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릉공영버스차고지 개발사업은 단순한 버스차고지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생활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성북구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성북구 최경주 부구청장 또한 주민 중심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이 주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시설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업비 절감 및 수익시설 도입 등 사업 타당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기존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통합 마스터플랜이 논의되었다.김 의원은 “정릉차고지 개발은 정릉 지역의 도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현실적이면서도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