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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 구축 나서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는 31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대전의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청년층의 우울장애와 자살 생각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무려 3~5배 높다”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연구 용역 추진 배경을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김영삼 의원, 이금선 의원, 방진영 의원이 참석해 연구 용역 수행을 맡은 강태원 교수의 연구 용역 주요 내용 및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 발표를 청취했다.한편 연구 용역은 대전시 정신건강의 현황·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통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도출할 예정으로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에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용역 결과는 향후 대전 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보육은 교육의 출발점… 아이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 만들겠다
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10월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기보육인대회’에서 공로패 수상과 도의회 의장(장려상) 대리 시상자로 참여해 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직접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도내 보육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민호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이민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보육·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및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교육특구 양주 조성’, ‘돌봄과 교육의 통합 지원’, ‘가정기반 보육서비스 확충’등 아이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수상 소감에서 김민호 의원은 “보육은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안정을 함께 지키는 사회적 기반”이라며 “경기도의 모든 아이가 교육과 돌봄의 형평성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과 계층의 격차를 줄이는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보육 현장과 학부모, 교육행정이 함께 협력해야 진정한 미래세대 지원이 가능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영일 부위원장, 안양시 자전거 안전 교육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안양시 자전거 교실의 안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유 부위원장은 자전거와환경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2025년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 안전교육'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사업은 안양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기초 조작, 교통안전 수칙,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이동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2025년에는 안양시 16개 학교, 91학급, 2,217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면담에서 박창석 조합장은 학생과 학교의 높은 참여 의지에도 불구하고 예산 문제로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 확대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유영일 부위원장은 자전거가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임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의 지원 가능성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
이서영 도의원, 14억8천만원 투입 ‘야탑중 챌린지홀’ 완공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총 14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리모델링 및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된 ‘야탑중학교 챌린지홀’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김성수 교장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계기가 된 대표적인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노후한 별관동을 학생 중심의 복합학습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사례다. ‘챌린지홀’은 본관과 분리된 별관 건물로 1층 급식실, 2층 과학실, 3층 컴퓨터실, 4층 미술·음악실, 5층 체육관 등 다양한 교과 교실이 위치해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전체 공간이 깔끔하게 리모델링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본인의 타고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공간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김성수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꾸준한 요청과 민원이 계기가 되어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공사 완공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서영 의원님 덕분에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학생 복지 증진 정책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
박창호 인천시의원, "신뢰는 행동으로 증명해야"
박창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이 최근 ‘2025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에 참석해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신뢰는 행동으로 증명된다"며 노사민정 간의 상호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등반대회는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여 ‘상생·협력·동행, 인천은 하나’라는 기조 아래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다짐했다.박창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천의 경쟁력은 협력에 기반한 신뢰에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합의는 문서로 이루어지지만, 신뢰는 행동으로 증명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경청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기술 변화와 산업 전환,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시대에는 신뢰가 생산성과 품질 향상, 투자와 고용 확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그는 등반대회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며, 개인의 기록보다는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노사민정 대표 3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마니산 등반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지방의회 위상 강화 논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지난 30일,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하여 지방의회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과 더불어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회의 후 충청북도의회 의정전시관과 미디어아트월을 방문, 효과적인 의정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진경 의장은 “지방 자치 확대와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서는 전국 의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정동혁 의원,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위해 고양시 코스 집중 점검
정동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외국인 환승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고양시 일대 환승 관광 코스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속 조치로, 환승객의 대기시간을 활용해 경기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시범 코스를 직접 방문하고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점검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시작해 서오릉, 아쿠아필드 고양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가 이어졌다.현장 점검에서는 환승투어 데스크 위치, 다국어 안내 시스템, 서오릉 해설 품질, 이동 편의성, 아쿠아필드 고양의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통약자 배려, 정시 운행, 긴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고양 시범 코스 운영 현황과 만족도에 대한 데이터 공유와 함께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인천공항 환승투어 코스에 경기도 노선을 정식으로 등재하기 위한 평가 기준과 절차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정 의원은 환승관광의 핵심은 '대기시간을 경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하며, 공항에서 관광지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정시성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고양 시범 코스가 외국인 환승객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정 의원은 “이번 점검은 조례 제정 이후 실제 관광객과 동행하며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공항에서 경기도로 바로 연결되는 환승관광 모델을 완성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세계유산과 웰니스라는 고양 시범 코스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외국인 환승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진접역, 경기북부 최초 지하철 서재 개관…조미자 의원 '문화 플랫폼' 강조
남양주 진접역에 경기북부 최초의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문을 열었다. 조미자 경기도의회 의원은 개관식에 참석,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경기도는 2016년부터 지하철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 무인 도서 대출 및 반납 시스템을 갖춘 '지하철 서재'를 운영해 왔다. 이는 도민들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기존에는 동천역, 정자역, 광교중앙역 등 경기 남부 지역 3개 역사에서만 운영되었으나, 진접역에 9년 만에 네 번째 서재가 개관하며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조미자 의원은 진접역 지하철 서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공간이 되도록 기획 단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했다. 그는 지하철 서재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진접역을 시작으로 경기 북부 지역 다른 역사에도 지하철 서재가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서재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개관식에는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남양주시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진접역 지하철 서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
김진경 의장, 경기보육인대회 참석…“보육인 헌신에 감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보육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보육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도내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김 의장은 기념식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보육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도의회 차원에서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경기보육인대회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경기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보육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초중등 진로진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이 이사장을 맡고있는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가 30일 오전 10시 40분,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 제1강의실에서 양천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은 ‘초·중등 시기의 진로진학 준비 전략’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임강사 이근열 소장이 맡았다. 강연자로 나선 이근열 소장은 “과거에는 공부만 잘하면 성공하는 입시였다면 최근 입시 경향은 진로 중심으로 완전히 변하고 있다”며 “중등 시기부터 진로 계열이나 분야를 결정하고 그 진로에 따른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이 중요한 포인트”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 시기부터 직업 흥미 파악, 잘하는 과목과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탐구, 선호하는 체험활동의 연결성을 키워두면 중·고등학교 시기 진로 선택과 학업 과목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사회·과학 분야의 관심 키워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2028년 대학 입시제도 개편을 대비한 진로진학 준비 방법, 고교학점제의 이해,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 전략 등이다. 가장 중요한 자녀의 진로 고교 선택과목 결정에 대해서는 학부모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통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특강을 주관한 허훈 의원은 “교육특구 양천답게 많은 학부모님들이 열의를 갖고 특강에 참여해주셔서 특강을 준비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차원에서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강을 마련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우리 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학교 관련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201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그동안 명사 초청 특강, 진로 교육 특강, 식생활 교육, 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
고은정 의원, G-FAIR Korea 2025 개막식 참석…중소기업 수출길 지원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이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 개막식에 참석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을 격려했다.고 의원은 G-FAIR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00여 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상담과 견적서 한 장이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올해 28회째를 맞이한 G-FAIR는 바이어 매칭 중심으로 변화하며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통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재, ESG 경영, 온라인 유통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술 검증과 계약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고 의원은 경기도 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을 위해 G-FAIR가 상담, 계약, 수출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와 예산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G-FAIR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G-FAIR Korea 2025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약 500개 기업과 80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533개 기업이 참가하여 9,603건의 상담과 5,150건의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헌신에 감사 표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인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하여 3천 6백여 명의 대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정 의장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관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인천시장, 시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3천2백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인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연대회가 기술 연마와 협동심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안전한 대회가 되기를 강조했다.정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용기와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가 항상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시의회 차원에서도 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
세종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제출
세종시의회가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과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올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결의안은 담배 제조사의 결함 인정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외에도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신속 추진 건의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되어, 2026년부터 각 시도에서 추천받은 위원으로 특별위원회가 운영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국중범 의원, 세계민주주의의 날 기념식 참석…민주주의 회복 의지 다져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세계민주주의의 날 기념식 및 2025 경기국제민주포럼'에 참석하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국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확산을 위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시,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의 주최 및 주관, 경기도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염태영 국회의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했다.특히 경기도는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세계민주주의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국 의원은 기념식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며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 했던 고 신장호 열사를 추모했다.그는 신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와 조국 통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국 의원은 평소 민주화운동 세대의 정신을 계승하고 경기도 차원의 인권 및 민주주의 증진 정책 추진에 앞장서 왔다.국 의원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국제민주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경험을 세계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포럼에는 캐나다, 영국, 프랑스,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인사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