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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의융합형 인재 1666명 신규 선발
경상남도가 올해 코로나19 등 위기 극복과 함께 경남의 더 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형 인재 1,666명을 신규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27명이 줄었지만 역대 세 번째 선발 규모로서 경남도는 뉴딜 연계 사업, 자치경찰제 도입, 감염병 대응,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등 시급한 국가 정책사업의 인력 수요와 공공부문의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력 증가요인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관련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월 10일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명, 7급 46명, 8급 95명, 9급 1,456명, 연구·지도사 66명이며 그 중 일반행정 9급이 546명으로 전체의 32.8%를 차지한다. 특히 공직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 등의 공직진출 기회를 적극 보장하기 위해 올해도 법적 의무 비율보다 높은 규모로 장애인 73명, 저소득층 35명, 기술계 고졸자 19명, 국가유공자 9명을 일반모집과 구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시험의 가장 큰 변화로 “학예·기록 연구사 분야”를 별도로 분리해 필기시험을 실시했다에 따라 임용시험은 지난해보다 1회 늘어난 총 4회로 실시된다. 의무, 수의직 임용시험은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으며 면접시험은 면허 취득 시기와 직무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조기 실시한다. 학예·기록 연구사 임용시험은 3월 27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6월 5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7급 행정직 공개경쟁과 연구·지도직, 9급 고졸자 및 운전직 등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6일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 및 시·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의 충원수요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선발인원을 최종 확정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는 열정과 패기를 가진 창의 융합형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위험, 평상 시 대비 23% 증가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고속도로의 사고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의 출동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사고는 ’18년 26건, ’19년 19건, ’20년 45건 등 총 90건이 발생했다. 특히 ’20년은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사고는 평균 약 6.9건이 발생해 평일 5.6건보다 사고 발생률이 23%가 높았고 특히 터널은 사고 발생률이 84%가 증가했다. 사고원인은 주로 차량 간 추돌, 시설물 충돌등 이었으며 귀성이 몰리는 10시~오후 4시에 사고가 집중됐다. 올해는 설 연휴 기간 중 5인 이상의 집합금지로 귀성길에 대한 사고위험은 낮을 수 있으나, 가족 단위의 외출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도민의 안전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도 소방본부는 출동통계 및 현장 대원들의 사고 처리 관련 경험담을 토대로 교통사고 예방 안전행동요령을 정하고 연휴 기간 중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서는 감속하고 정체구간이 해소될 때 급속한 과속은 하지 않아야 한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항시 유지하며 접촉사고 및 차량고장으로 정차하게 될 경우, 갓길에 정차하고 고속도로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차량을 갓길로 이동할 수 없을 경우 차량 후방 100미터 지점에 삼각대 및 조명장치를 설치해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및 외출 자제를 도민께 당부 드린다”며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 외출할 경우 차량 내 소화기, 안전벨트 커터기, 사고 알림 삼각대는 반드시 구비해 사고에 초기 대처하고 장거리는 쉬어가기로 주행 안전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설 명절 근무 직원 격려방문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이 10일 김해서부소방서 장유119안전센터에 방문해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직원을 격려했다. 김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어려움에 가장 먼저 답하는 현장대원들을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중심의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모두의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설 명절기간 동안 신속한 현장대응과 대민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특별경계근무에 각별한 마음으로 임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거시설 안전점검과 요양병원, 쪽방촌,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 우려지역 순찰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묵묵히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는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노력이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가족과 공동체의 번영을 이룬다는 사명감 속에 근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상남도, 양봉교육의 메카로 거듭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양봉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그간 전국 양봉산업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9년 8월 27일 제정됨에 따라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의 양봉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 지정 공모를 신청해 현지실사 등 종합심사를 거쳐 2월 9일 국내 양봉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 제1호로 지정됐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우수한 교육시설로 우리 도 내 농업인 전문교육을 주도해 왔으며 특히 올해 1월 출범한 유용곤충연구소는 산업곤충 뿐만 아니라 화분매개꿀벌 등 양봉분야의 지역실증 연구과제도 수행하는 등 연구기반이 탄탄하다. 앞으로 양봉분야 전담교수와 현장 전문 강사를 추가로 확보한다면 내년부터는 양봉교육과정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경남곤충대학의 실습교육 등 일부 과정을 양봉반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창환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양봉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도 내 3,500여 양봉농가의 교육에 대한 열망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고 전하며 “경남이 양봉산업 전문 인력 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을 준비하겠으니,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 신청하세요
경상남도가 우수한 문화예술행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문화 예술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단체의 역량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행사 등을 개최하는 민간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1억5천만원이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최대 1천만원 이내로 지원 되며 사업내용에 따라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단체별로 1개 사업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문화예술진흥을 목적으로 사업·활동을 하는 단체로 소규모 비영리 및 공익 문화예술활동 계획이 있는 민간단체이며 청년이 주축이 된 신생 예술단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동일한 사업에 대해 경남도나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는 사업이나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 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지원중단 결정된 사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경남도청 문화예술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대상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심사기준은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 적합성 지역사회 기여도 예산편성 적정성 등이다. 조형호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청년 문화예술단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비대면 예술활동 등 지원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주민들과 함께 설 맞이 대청소 정화 활동 실시
설을 앞둔 지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곡성군이 환경정화와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11개 읍면 자율방재단원, 의용소방대원, 마을 이장 등 200여명과 읍면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일정에 맞춰 마을회관 주변과 마을 진입로를 청소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설 명절 고향 방문 자제 등을 주민에게 홍보했다. 곡성군은 생업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 및 코로나19 환경방역에 참여해 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곡성, 코로나 없는 청정곡성을 지키기 위해 군민과 함께 하는 범군민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구리시, 비대면 독서교실 ‘상상이 펼쳐지는 신기한 메이킹 세상’ 운영
구리시는 겨울방학동안 코로나19로 외부와의 단절이 커진 어린이들이 책과 친근해지는 계기 제공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인창도서관 온라인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상상이 펼쳐지는 신기한 메이킹 세상’을 주제로 해 메이킹 체험과 독서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업내용은 도서관 이용예절을 배워보는 도서관 이용법 책으로 암호만들기 독서퀴즈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3D로 이름표 만들기 스토리가 있는 악기 만들기 신나는 VR 세상 속으로 엠블록으로 인공지능 배우기 등으로 4일간 오전 9시부터 3시간씩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만든 결과물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 설치된 3D프린터로 출력해 수료증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온라인 ‘겨울방학 독서교실’ 참여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즐겁게 배우는 유익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구리시, 적십자 봉사회 소외된 이웃 희망 나눔 꾸러미 전달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 동북봉사관에서 진행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부식 꾸러미’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농협하나로유통으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 5천만원으로 구입한 희망 나눔 부식 꾸러미를 경기 북부 3개 시군의 소외계층 1,000세대에게 전달하고자 추진됐다. 과일 만두, 떡국떡을 직접 포장해 만든 희망 나눔 부식 꾸러미를 구리시 적십자 봉사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286세대에 가가호호 방문해 설 문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권임순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농협하나로유통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나눔 행사에 구리지구협의회도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구리시 적십자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욱 살피며 다가오는 설 명절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행복 365 축제’ 설 명절 특별공연 진행
구리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며 행복을 드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구리 행복 365 축제’ 설 명절 특별공연을 준비하고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구리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구리 행복 365 축제는 지난 1월 1일 2021년 언택트 새해맞이 공연을 시작으로 갈매중앙공원, 인창중앙공원,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관내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통기타 연주, 관현악 공연 등 다채로운 소규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설 명절 연휴 특별공연은 시민 공모팀 위주로 첫째날은 통기타 혼성듀엣 ‘소풍팀’ 대중가요 공연 둘째날은 구리시립합창단 ‘위로의 OST 앙상블’ 연휴 마지막날은 ‘코람데오합창단’의 영화 OST 공연 등이 구리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3일은 구리 예총 국악지부가 장자호수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신명나는 난타와 민요 등 국악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 명절에도 가족 친지를 만나지 못해 아쉬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리고자 준비한 설 명절 365 축제 특별 공연을 즐기면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구리시 교문1동 통장협의회, 설 명절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구리시는 지난 9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문1동 통장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독거 어르신 64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백만원 상당의 떡국떡과 만두로 구성된 사랑 나눔 꾸러미는 관할 통장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확인하며 훈훈한 마음도 함께 배달됐다. 박동우 회장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떡국떡과 만두를 후원해주신 교문1동 통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안승남 구리시장, 자가격리 중에도 ‘주요 시정 현안업무 챙겨’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9일 오전 10시 민선 7기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온라인 화상 회의에 참석, 서울시와 갈등 사항 그리고 시 주요 현안 사항을 공동 안건으로 제안하고 시정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안 시장은 지난 2월 4일 문화시설 방문 중 확진자 밀접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이며 재택 근무시스템을 설치하고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평소와 같이 챙기고 있다. 이번 회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제안한‘31개 시군-서울시간 현안사항 공동대응’외 3건 시군 제안 사항인 ‘경기도 환경영향평가조례개정 건의’ 외 27건에 대한 심의와 함께 경기도 제안 사항에 대한 검토와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갈매동 신도시를 사례로 구리시 지역 주민 숙원과제인 ‘서울시 진입버스 노선 확충과 마을버스 인근 지하철역 연계 ’ 필요성을 피력하고 경기도가 같은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시에 확실한 협조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그동안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온 ‘구리암사대교의 교통시설물 관리’ 문제를 우리시 입장과 유사한 오산, 광명시와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회의에서 서울시 접경도 시 시장들은 고질적 피해사례에 대해 경기도가 적극 행정으로 나서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안승남 시장은 경기도에서 제안한 ‘경기도 개인형이동수단 안전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 협약’에 전동 킥보드 이용이 포함되어 있어 협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구리시는 31개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협약 불참을 선언하고 그린뉴딜 자전거 도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도로·인도·자전거도로 상황을 볼 때, 전동 킥보드 운행은 위험성이 크게 노출될 뿐만 아니라 인도를 무단으로 점유해 통행에 큰 불편이 있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구리시는 전동 킥보드가 인도에 적치물로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방역지침 위반하면 2주간 집합금지”
전주시가 설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등 방역지침을 어긴 업소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명령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9일 밤 전북도, 경찰 등과 합동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신시가지 홍산중앙로 음식점 6곳을 단속한 결과 4곳에서 방역지침 및 식품위생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적발된 4곳 중 한 곳 테이블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겼고 나머지 세 곳은 조리장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 시는 테이블 거리두기를 위반한 한 곳에 대해 이날부터 23일까지 2주간의 집합금지 명령과 15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하기로 했다. 식품위생법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뤄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그동안 어렵게 만들어 온 방역 동참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지난 5일 합동단속에서도 테이블 거리두기 위반 등으로 적발이 된 곳들이라는 점에서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전주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방역수칙을 어긴 업소에 대해 과태료 처분과 함께 즉시 2주간의 집합금지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계숙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대부분의 업소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방역지침 이행점검을 철저히 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밀의 남자' 김은수 종영 소감 “배우로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준 작품
'비밀의 남자'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막판 사이다를 안겨준 캐릭터 여숙자를 연기한 배우 김은수가 “여숙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은수가 연기한 여숙자는 한대철의 아내이자 한유라·한유정의 엄마. 악의가 없는 인물이지만, 못된 딸 유라를 향한 숙자의 눈먼 사랑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유라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 된 데는 숙자의 무조건적인 '내 새끼 감싸기'가 작용했기 때문. 유라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엄마인 숙자도 나 몰라라 했지만, 숙자는 그런 유라에게 상처를 받으면서도 가슴에 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지난 9일 방송된 '비밀의 남자' 104부에서는 지명수배에 오른 유라를 자기 손으로 경찰에 넘기는 숙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태풍에게 무릎을 꿇고 “유라가 저렇게 된 건 다 내 잘못이야. 평생 너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게”며 눈물의 사죄를 하는 숙자는 비록 범죄를 저지른 딸이지만, 그런 딸의 잘못까지 자신에게 돌리는 안타까운 모성애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태풍도 숙자를 용서한 듯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일으켜 세우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여숙자 캐릭터에 캐스팅되며 6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김은수는 “여숙자를 연기하면서 감사할 일이 정말 많다”며 “여숙자는 자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모성애는 물론 최고의 빌런과 사이다를 오가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였다 부담되는 역할이기도 하지만, 신바람을 내며 연기할 수 있었다”고 역할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또 “여숙자를 통해 최고의 빌런으로 욕도 실컷 먹었고 '퀸사이다', '최고의 사이다'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도 많이 받았다 여기에 시청률까지 대박이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제가 배우로서 많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준 '비밀의 남자'에도 감사하다 어떤 캐릭터를 만나도 이젠 소화할 자신이 있다”고 웃었다. 끝으로 김은수는 '비밀의 남자' 이후 계획에 대해 “다음엔 웃음을 유발하는 밝고 코믹한 캐릭터를 꼭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다만 지금도 여숙자 캐릭터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그녀는 “유라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목이 멘다 다음 작품을 만나기 전까지 유라를 마음에서 비우는 일이 숙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
배우 김영광, 대세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출연 훈훈 외모 & 피지컬 폭발
2021년 열일 행보를 예고한 배우 김영광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유명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출격해 넘사벽 활약에 나선다. 김영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즌비시즌’ 출연자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시하며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알렸다. 넘사벽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를 장착한 김영광의 비주얼과 ‘열일 머신’으로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공개된 인스타그램은 영화 ‘미션 파서블’을 통해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하는 이선빈, ‘시즌비시즌’의 주인공 비와 KCM이 함께 한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출연진 모두 올 블랙 패션으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18일 공개될 콘텐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선빈과 장난을 코믹한 포즈를 연출한 사진은 영화 ‘미션 파서블’의 케미를 현실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풍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함께 공개된 진지한 모습의 사진은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영광은 2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와 같은 날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촬영으로 대세 배우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영원히 철들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벌 2세 ‘한유현’으로 영화 ‘미션 파서블’에서는 돈이 모든 것의 목적인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패션브랜드 폴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모든 분야를 섭렵해 21년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