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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의무화… 수료해야 착공신고 처리
앞으로 서울시에서 착공되는 모든 건축물의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 건축주 등 건축공사 관계자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2월부터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던 착공 전 안전교육을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착공신고 시 인·허가권자인 자치구에 수료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달 공사현장 안전을 촘촘히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그동안 대형공사장에는 안전관리 의무화 규정이 있었지만 중·소형 공사장의 경우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0대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대형 공사장 위주로 적용됐던 기존 제도들을 중·소형 공사장에 맞게 개선한 대책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된다. ‘착공 전 안전교육 의무화’는 건축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다. 실제로 건축공사장 사고발생 주요원인으로 현장책임자의 안전관리수칙 숙지 미흡과 작업자의 안전 부주의 등이 꼽혀 교육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시가 작년 건축안전자문단 자문위원 146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답변자의 51%가 ‘안전교육을 통한 의식개선’을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우선사항으로 꼽았다. 안전교육 내용은 주요 사고개요 및 처벌 사례 재해 발생 통계 건축공사 주요 민원사항 건축안전 법령과 안전시설 설치 기준 위험 작업 시 사고 예방 대책 등 5개 분야다. 공사현장 작업자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교육 신청, 외국어가 포함된 건축공사 안전 포스터 부착, 안전보건공단 시스템 비계 설치비용 지원사업 신청 등을 안내하는 내용도 교육과정에 담았다.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향후 방역 단계와 교육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청에 따라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대신 안전보건공단 교육 이수로 대체하거나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착공 전 안전교육을 통해 건축공사 관계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임으로써 경각심을 갖고 사고 예방에 나설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빅데이터로 본 서울시민 코로나 1년…거리두기 빛났지만 경제 회복 과제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 서울시가 다양한 분야 빅데이터로 코로나19로 변화한 서울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는 빛났지만 코로나가 골목경제에 미친 경제적 충격은 회복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서울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세마다 자발적으로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이동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3차 대유행으로 정부가 방역단계를 2.5단계로 격상 이후 12월 넷째 주말에 생활인구가 7.4% 감소해 연간 최대 감소치를 보였다. 지하철 이용인구도 3차 대유행이 절정이던 작년 12월 전년 대비 41%가 감소해 코로나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그러나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는 위축됐다. 오프라인 상점 매출은 약 9조 원이 감소했고 특히 명동·이태원 같은 관광상권과 대학가 상권은 생활권에 비해 타격이 더 컸다. 반면, 온라인쇼핑 매출은 전년 대비 4조 원 이상 증가하고 2040세대가 주를 이뤘던 온라인 시장에 5060세대가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진입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1년을 맞아 코로나19가 지난 1년 간 서울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빅데이터를 통해 들여다본 결과를 발표했다. 인구, 경제, 모빌리티, 환경, 민원 등 서울시민의 삶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총 망라하고 시와 신한카드, KCB, 서울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도출한 결과다.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은 앞서 4일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헬로우 서울 빅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분석결과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검증됐다는 데 있다. 서울시 일일 평균 생활인구는 코로나19 심각단계이후 단기체류 외국인 급감 등으로 하락한 이후,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특히 12월 3차 대유행 시기 서울 생활인구는 서울 외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이 줄어들어 최대 7.4%감소했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있었다. 을 보여준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및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도심지 생활인구는 감소한 반면, 시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생활인구 증감률을 분석해본 결과 대표적인 업무·상업지역인 중구의 경우 평일 30%감소, 주말은 39% 감소한 반면 강동구, 은평구, 중랑구 등 주거지가 밀집한 자치구의 생활인구는 소폭 증가했다. 중구, 종로구, 강남구 생활인구 감소의 1차적인 원인은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수 급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월초 기준, 서울시내 단기체류 외국인 수는 중구 93%, 마포구 90%, 종로구 86% 등의 순감소가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발도 묶였다. 서울시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자치구간 이동은 최대 4만 4천명 감소했고 대중교통 이용률 역시 최대 41%, 평균 27%감소했다. 거주지에서 목적지로의 이동을 분석할 수 있는 서울 생활인구 관내이동데이터 분석결과, 거의 모든 자치구가 상호 연결되어 있던 2019년에 비해 2020년은 자치구 간의 연결성이 유의미하게 떨어졌다. 목적지 기준으로는 강남구와 중구, 종로구로의 이동은 각각 4만 6천명, 4만 4천명, 3만 2천명 줄었고 출발지 기준으로는 관악구 2만 7천명, 송파구 2만6천명, 동작구 2만 5천명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감소했다. 대중교통 이용자 역시 감소했다. `19년과 2020년의 지하철 이용인구를 비교한 결과, 코로나19 이후의 이용인구는 전년대비 27%, 최대 41% 감소했다. 특히 2020년 12월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월 기록한 대중교통 이용객 최고 감소율을 경신했다. 서울시 생활인구, 자치구간 이동인구, 대중교통 이용률 감소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참여가 확인되었으나, 이로 인한 경제적 충격은 심각했다. 상점매출은 전년대비 9%하락했다. 서울시 연간 상점매출은 설연휴와 신학기가 시작하는 2-3월, 여름휴가와 추석이 겹치는 8-9월, 연말 등 ‘대목’에 집중되었으나,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대확산 국면과 겹치며 매출액 감소폭이 더 컸다.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시점은 `20.5월 11일~6월 21일사이로 5월초 연휴와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루어진 시기였다. 반면 가장 심각한 격차가 발생한 시점은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된 시점인 연말이었다. 이 시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0.7조원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한식, 기타요식, 양식, 중식등 요식업의 매출타격이 심각했고 학원과 의류 등에서도 전년대비 15%이상 매출이 하락했다. 면세점, 여행사 등 레저 관련 업종과 유흥주점 등은 거리두기 영향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50%이상 급락했다. 반면 일반병원, 약국 등 건강관련 업종은 전년대비 매출이 상승했고 요식업 소비 축소경향을 반영하듯 정육점, 할인점, 편의점에서의 매출 상승이 확인됐다. 서울시 발달상권 32개소에서의 매출액 증감 패턴 분석결과, 상권별 경제충격의 정도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매출액을 1로 가정하고 주요 상권별 평균 매출액을 산출한 결과, 관광상권과 대학상권의 매출 타격이 상대적으로 컸고 문정역 등 지역상권과 을지로3가 등 유통상권의 매출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점매출액 분포 역시 자치구별로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율 기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자치구는 주요 공기관 및 본사가 집중된 중구와 종로구, 대학가 상권이 집중된 서대문구, 이태원이 포함된 용산구 등이었다. 반면 주거지역이 밀집된 중랑구, 양천구, 강동구, 은평구등은 상대적으로 매출액 하락폭이 낮았다. 매출액이 하락한 상점/상권매출과는 달리 온라인 소비액은 전년대비 4조원 이상 증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 확산이 재확인됐다. 서울시민들의 신용카드 소비액은 전년대비 약 3%감소하는 데 그쳤다. 상점매출액이 9조원 이상 줄어든 것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적은 폭의 하락을 보였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전년대비 4조원 이상 증가한 온라인 및 결제대행 서비스 매출액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신한카드사의 자료에 따르면 `19년도에도 월평균 23%증가한 온라인쇼핑 이용 건수 증가율이 2020년에 이르면 월평균 36%이상 증가하며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됐다. 특히 5060세대가 새로운 디지털 소비계층으로 진입한 것이 눈에 띄었다. 연령별 간편결제 이용 결제율 및 스트리밍 서비스, 배달앱 이용 증가율은 5060세대가 2040세대를 압도했으며 중고거래 등 ‘가성비’트렌드에도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4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업체에 대한 신용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30%에 해당하는 업체보다 하위 30%에서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비율이 크게 나타나며 ‘양극화’우려가 제기됐다. 매출 규모가 큰 업체들은 거리두기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반면, 영세한 업체들은 언택트 환경으로의 전환 등 급변하는 상황에서의 적응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규모 30%이하 업종 사업주들의 연령은 상대적으로 60대 이상의 비중이 높았고 영업기간은 10년 이상으로 나타나며 코로나19가 촉발시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19~2020년 동안 서울시에 접수된 응답소 민원 약 450만건에 대한 분석 결과, 건강/식품위생, 경제/산업에서의 민원은 급증한 반면 문화, 환경민원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관련 민원은 약 7만건으로 나타났고 강남구, 서대문구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민원에 대한 텍스트 분석 결과, 방역수칙 미준수에 따른 확산 우려와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 코로나19 사전검사 및 자가격리 관련 민원, 소상공인 지원 문의 등이 주요 토픽으로 분석됐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급박하게 지나온 지난 1년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덕분에 더 크게 번질 수 있었던 위기를 비교적 빠르게 수습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에 근거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수립하는 등 과학행정을 통해 민생안정을 최우선 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무안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군 산하 공직자, 유관기관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와 대형 유통점 확산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장별로 방문 일정을 나누어 전통시장 정기 장날에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전통시장 방문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순천 명품 해금 골드키위, 올해 홍콩 첫 수출 선적
순천시는 10일 순천시 승주읍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김도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 골드키위의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해금 골드키위는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선별한 해금 골드키위로 총 6톤 규모며 홍콩 유명 마트 중 하나인 파킨샵에서 판매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도가 높고 향기가 그윽해 명품으로 꼽히는 순천 골드·그린키위는 지난해 69톤을 일본, 홍콩에 수출했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이 더욱 큰 폭으로 늘어 갈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순천시-농업인-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이 긴밀하게 협업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한 농산물유통 활성화 추진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 농산물 이미지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 시장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낌없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정적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설 명절 맞아 군장병 및 의경 위문
순천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와 순천경찰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허석 시장과 임채영 부시장은 각각 순천경찰서와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군장병과 의경을 위한 위문 성금을 전달하고 군장병과 의무경찰 등을 격려했다. 허석 시장은 “코로나19로 가족·친척·친구들과 자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장병과 의무경찰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경과 함께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으로 순천시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병역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장병과 의무경찰들을 위문해 격려하고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함께 나누고 있다. -
영천시 클린로드 사업 시작 설맞이 대청소 실시
영천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천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위생적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 설 연휴 생활쓰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다량배출 예상지역 및 읍·면·동에 청소인력과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단투기 금지 및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의 내용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단속용 CCTV를 활용해 무단투기 위반 행위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있지만 영천시만큼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역업무 및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BBS 성주지회, 드림스타트 아동에 설맞이 상품권 전달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2021년 2월 10일 설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결연 아동 15명에게 총 150만원 상당의 성주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지난 30년간 매년 관내 결연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물품, 성금 등 1억 6천여만원을 후원해 왔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생계비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회장은 “여러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밝게 지내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우리 성주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여러 어려운 상황들 속에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희망을 전한 성주군지회 BBS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우리 지역 곳곳 힘든 상황 속에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웃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무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맞이 유관기관 위문
무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지역방위와 치안유지에 헌신하고 있는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에 육군 제96여단과 2대대, 무안군예비군지역대,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목포교도소 등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방문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정부시보건소에 마련된 의정부시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인력·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본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설 명절을 비롯해 24시간 비상근무 및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신속한 유증상자 선별진료 및 방역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산발적이고 연쇄적인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의정부시는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의정부시, 세무민원실 하나로창구 전국 최초 시행
의정부시는 고객만족 세정을 추진하기 위해 세무민원실 하나로창구를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각각 나누어져 있던 업무를 통합해 하나로창구로 운영하는 것은 의정부시가 전국 최초이다. 최근 부동산 세법의 개정으로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등은 지방세 담당자도 다 알기 어려울 정도로 체계가 복잡해져 민원처리 시간과 대기시간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의정부시는 납세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각 창구별 담당 업무를 하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하나로창구로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총 6개의 창구 중 1~3번 징수과 창구는 각각 취득세, 등록면허세 신고접수, 납세 증명 발급의 업무를 처리하는 기존의 방식을 바꿔 하나로창구로 통합 처리하고 4~6번의 세정과 창구는 지방소득세에서 종합소득분과 양도소득분으로 나눠서 하던 업무를 일괄 지방소득세 신고접수로 통합해 어느 창구에서나 순서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된다. 또한 줄지어 기다리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대기 순번시스템을 세무민원실에도 도입한다. 이는 하나로창구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올 1월 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민원대기현황 알림서비스’에 여권민원실, 동 주민센터에 이어 세무민원실까지 더해지면 말 그대로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 시민과 함께 하는 ‘종합 민원대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부동산 세법의 체계가 복잡해져 그간 민원대기 시간의 증가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는데, 세무민원실의 하나로창구 운영과 민원대기 순번시스템을 도입해 민원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남군, 2021년 청렴도 1등급 달성 향해 뛴다
해남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은 9일 군청 앞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에너지를 담은 고구마빵과 청렴약속 리플릿을 나눠주며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해남군 공무원노조가 함께해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 민원인에게 금품·향응 요구 안하기, 예산 위법·부당 집행 안하기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5개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내부청렴도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청렴 문화 정착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민선 7기 공정, 공평, 공개 군정운영 방침과 함께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 방송, 민원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목표로 청렴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청렴콘서트, 청렴소통 비대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공직자 한명 한명이 전 공직자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져달라”며“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의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
고흥군은 2월 10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은 드론 시스템의 실용화 및 사업화 등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감항증명, 비행허가, 비행승인 등 각종 규제를 면제 또는 간소화하는 사전 규제 완화 제도이다. 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시범공역을 보유하고 있고 실증공역은 민간 비행항로와 중복되지 않으며 공역 내 고도제한에 영향을 주는 장애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낮아 실증항로와 충분히 이격되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이 지정됨으로써 고흥군은 드론 시범공역과 항공인프라를 연계해 드론기업이 적기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드론기업 유치로 이어져 군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군은 드론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사업화를 위해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통합실증, 유인섬 장거리 물자수송, 초광역 방역 실증 등 3개 실증사업을 10개 기업이 참여해서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총 12억을 투입해 시행할 예정이다.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 통합실증은 군사현장 경계 및 화재현장 등에 투입될 기체중량이 150kg를 초과하는 드론 실증사업으로 민간기업 3개사가 참여해 특별감항증명 절차 완화를 통해 고흥 항공센터, 고흥만 일원에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유인섬 장거리 물자 수송은 다수의 유인섬을 보유하고 있는 고흥군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중형급 드론택배 실증사업으로 민간기업 5개사가 참여해 비가시권과 야간 비행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초광역 방역 실증은 민간기업 2개사가 참여해 비가시권 및 야간비행 전면 허용을 통해 방역을 실증함으로써, 코로나19 및 가축질병 바이러스 등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독방역 신서비스를 창출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심항공 운항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대상지로 고흥군이 지정됨으로서 군 드론산업 추진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을 통한 드론 관련 규제 완화를 바탕으로 드론모델의 상용화 및 사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고흥을 국내 최대의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설 연휴 종합대책“안·전·제·일”
고흥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설 연휴기간인 4일간,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예년보다는 적은 귀성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 대책은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의료기관 7개소와 약국 1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2개 병원에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연휴기간동안 가축질병 방역 소독초소를 운영, 귀성객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물가안정, 민원행정서비스, 급수대책 등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들 또한 설 연휴 특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고흥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0년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고흥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월 3일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한‘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은 ‘숲속나라 버섯요정’을 주제로 느타리버섯 키우기, 버섯피자 만들기, 버섯 활동지 개발 등 어린이들이 버섯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통한 다양한 편식예방 영양 교육으로 버섯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친밀감을 형성함으로써 식습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둔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48개소 어린이 급식소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버섯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내용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재남 센터장은 “이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흥군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