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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동네정원 직접 꾸미고 가꿀 참여자 모집
과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꾸미는 “시민참여형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을 통해 마을정원 2개소를, ‘공공주도형 마을정원’에서는 중앙공원 꽃길과 화분정원 조성을 하게 된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마을내 공원 및 공유지 등 이용 가능한 자투리 땅을 활용해, 10인 이내의 동별 마을공동체가 정원을 조성하고 사후 관리까지 하게 된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에서는 참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원교육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원설계와 조성 자문을 해 줄 시민정원사를 매칭할 예정이며 조성 설계에 따라 관목, 초화류와 정원조성 자재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주도형 마을정원’은 중앙공원 산책로 주변에 꽃길 조성과 장소에 제약이 없고 이동 가능한 꽃화분을 설치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참여형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시청 홈페이지 ’ 과천소식 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접수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다. 과천시는 본 사업을 통해 ‘시민이 만드는 행복한 과천’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치유와 휴식을 위한 공간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안군, ‘수확량 증대’ 참깨 재배방법 보급
무안군은 양파·마늘의 후작으로 참깨를 재배해 수확량을 최대한 올리는 재배방법을 보급할 예정이다. 무안읍농업인상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진오 농촌지도사는 지난 1월 목포대학교 석사학위 논문에서 양파·마늘의 후작으로 재배하는 이모작 참깨의 품종별 재식밀도를 2년간 비교 실험한 결과 5월 말 이후에 파종한 재래종깨를 12줄의 밀식으로 재배할 경우 수확량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권장하는 참깨의 재식거리는 이랑폭 70㎝에 조간 30㎝, 주간 10∼15㎝인데, 이는 충청도나 경상도 지역에서 좁은 이랑의 일반적인 두 줄 재배방식에 적합했다. 그러나 무안지역은 양파나 마늘을 수확한 이후에 후작으로 10∼14줄로 참깨를 재식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밀식으로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농촌진흥청과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무안지역에 일반적인 재배방법으로 자리 잡은 참깨 밀식재배가 낮은 수확량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판단해 재배방법을 바꿀 것을 권장했는데, 이와 관련한 연구가 부족해 이모작 참깨의 적정 재식밀도 등 재배방법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진오 지도사는 참깨 재래종과 건백 품종을 넓은 이랑에 12줄, 8줄, 6줄, 4줄로 재식밀도를 달리해 2년에 걸쳐 생육과 수량를 비교하는 연구를 통해 각 비교구간에 병해의 차이가 없고 재래종 12줄에서 수확량이 가장 많은 것을 밝혀냈다. 또한, 기존 이랑과 비닐을 재활용한 육묘이식 재배가 생육기간이 짧은 이모작의 단점을 극복하고 수량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적정 참깨재배인 것도 구명했다. 양파나 마늘을 수확하고 다시 경운을 하지 않고 기존의 이랑과 비닐을 활용한다는 점과 간편하게 손으로 뿌려 파종하는 무안지역의 참깨 재배방법은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여 경제적인 면에서도 타 지역에 비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장진오 지도사는 “충청이나 경상지역은 참깨 단작으로 파종시기가 매우 빠르고 생육기간이 긴 반면, 우리 무안지역은 이모작 재배로 생육기간이 짧아 재배방식과 환경이 다르다”며“앞으로도 실증시험포를 운영해 각종 비교시험과 우수품종 선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과 생산량 증대에 적합한 지역 재배방법을 농가에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비대면 기억주머니 지원사업 추진
영암군은 지난 2월 8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치매관리서비스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지원을 위해 비대면으로 기억주머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기억주머니 지원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증 치매환자 3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정보 및 물품 8종이 담긴 기억주머니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설 명절 코로나19로 가족과의 만남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 36가정에 인지자극활동 워크북,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 등 4종의 인지 정보제공과 칠교놀이세트, 미끄럼방지매트 등 물품 4종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높아진 우울감 해소를 돕는다. 또한, 물품 제공 후 주 1회 유선으로 치매어르신의 안부살피기 및 학습 상황 확인을 통해 치매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한다. 한편 영암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지원, 만 60세이상 노인 치매조기검진, 치매공공후견사업,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 등 치매 걱정 없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밀양우체국 여직원회‘온정회’, 밀양지역자활센터에 사랑의 온정 전달
밀양시는 밀양우체국 여직원회 ‘온정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9일 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를 방문해 밀양사랑상품권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후원을 받은 자활근로 참여자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려경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우체국 여직원 30여명이 활동하는 여직원회 온정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후원물품 전달 등 19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무안군, 설 연휴 기간 문화관광시설 임시휴관'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관광지와 문화관광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소독과 근무자 위생관리 등 방역을 철저히 시행중이었으나, 설 연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임시 휴관이 결정된 시설은 총 6개소로 무안 분청사기명장전시관, 오승우 미술관, 초의선사 탄생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관광안내소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군민과 방문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설 명절 민심 청취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았다. 김명선 의장과 방한일 의원은 10일 예산 전통시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이곳에서 명절맞이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이튿날에는 당진 합덕 소재 고병원성 조류독감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합덕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경제 상황과 명절 민심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김 의장은 “생업에 종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신 도민들을 비롯해 명절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방역·의료 종사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동은 멈추고 마음은 따뜻하게, 정다운 위로를 전화로 나눔으로써 안전하고 아름다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고난과 도전 속에서 상부상조와 강인한 용기로 역경을 모두 극복한 만큼 감염병 위기도 반드시 극복하리라 믿는다”며 “감염병 종식과 함께 지역발전, 도민 행복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도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 창녕군 보건소 업무편람 발간
창녕군 보건소에서는 고객 감동 실천 및 직원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2021년 보건소 업무편람’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업무편람에는 보건사업과 계획, 민원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업무흐름과 2021년 달라지는 시책을 편하고 알기 쉽게 수록했다. 또한 개별팀 단위업무별 업무추진 과정, 사업방법, 시기, 개선방향을 포함해 중점업무 평가대책 등 상세한 부분까지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코로나19 대응 및 관리체계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감염병의 신고 ·보고·역학조사 체계에 대한 상세한 매뉴얼을 담았다. 보건소는 이번에 발간된 업무편람을 개인별로 비치하도록 해 지속적인 업무지식 보완·등록으로 직원 상호간 정보공유 및 업무인수인계시 신속한 업무 파악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발간한 보건소 업무편람은 보건업무 추진 공무원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직원간 업무를 공유하고 자기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서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친절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녕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모듬전 전달
창녕군은 10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모듬전사업’으로 명절음식을 소외된 이웃 2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 명절음식은 삼색나물과 모듬전으로 구성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를 위해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정성껏 만들었다. 사랑모듬전을 받으신 어르신 한 분은 “자녀가 없고 아무도 찾아주지 않은 나를 찾아줘서 고맙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더 찾고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설 명절놀이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은 지난 9일 학교 밖 청소년 15여명과 함께 ‘설날 집에서 뭐하지’라는 주제로 집·콕 명절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설날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정서지원키트와 떡국, 전, 식혜,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음식 세트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정서지원키트와 설 명절 음식 세트 전달을 통해, 가정 내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계속적인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 설 연휴 종합상황실 근무자 격려
고령군은 지난 9일 설 연휴를 맞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현업기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둘러보고 현황 점검과 관내 치안 및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현업기관 방문과 병행해 고령우체국, 고령신협, 농협 고령군지부 등 고령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지원하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조를 구했으며 장날을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규모 단위로 자율적 장보기를 추진했다. 곽용환 군수는“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 19로 인해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이다”며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해 줄 것과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연휴기간 중 방문 및 모임 자제 등을 당부했다. -
무안군, ‘봄철 산불 예방’ 산불조심기간 운영
무안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조심기간 운영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봄철에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삼향읍 유교리 등 26개소 2579㏊에 대한 입산이 통제되고 승달산 등 17개 노선 49.3㎞에 대한 등산로도 통제된다. 또한 군과 각 읍면은 산불방지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배치 완료했다. 아울러 신속한 진화작업을 위해 진화차 5대,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 및 산림청 등 유관기관 간 헬기 산불 공조진화 대응 체계도 구축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각 읍면 현수막 게시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산불 예방방송을 매일 2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인재에 의한 발생률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군에서도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과천시, 관내 외식업체 대상으로 배달용품비 지원
과천시는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배달용품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식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배달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상황이라 이 같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과천시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주로서 배달가방, 숟가락, 젓가락, 컵, 배달용기, 배달봉투 등 배달에 필요한 모든 용품비에 대해 업소당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천9백만원의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원을 받고 싶은 영업주는 신청서를 과천시 홈페이지’과천소식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배달 물품 구매영수증, 구매물품사진, 통장사본을 첨부해 시청 3층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음심점 내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과천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 60여개소에 종사자용 비말마스크, 수저집 등 위생용품을 지원했으며 주 1회 이상 방역수칙 이행 지도점검을 통해서 음식점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식점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군, 농업인 삶의 질 향상 3765명에 농업인 수당 지급
정선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농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올해 2,365명의 농업인들에게 강원상품권 42만원과 정선아리랑상품권 28만원 등 가구별로 70만원의 농업인 수당을 연 1회 지급한다. 군에서는 “2021년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읍·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 지침교육을 완료하고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농업경영체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부서 임업경영체는 정선군청 산림과 산림휴양팀, 어업경영체는 농업축산과 축산경영팀에서 신청·접수를 받으며 신청 서식은 읍·면 산업개발부서 산림휴양팀, 축산경영팀에서 비치하고 있으며 정선군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가구로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2년이상 계속해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군에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하고 4월 중 지급대상자 선정심의회를 열어 지급대상자와 제외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5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스마일 교통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결의
개인택시 김천시지부 회원 등을 비롯한 운수업계 종사자 30여명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난 9일 KTX 김천구미역에 모여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활동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질서 있는 운수업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인태 모범운전자연합회원이 운수업계 종사자를 대표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참석한 운수종사자들이 나서 택시 승강장 및 KTX 김천구미역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재성 개인택시 김천시지부장은 “운수업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운수업종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은 이렇게 실천하기 쉬운 과제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해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에 먼저 나서주신 운수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힘든 시국에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들과 운수업 종사자 여러분 모두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