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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는 유난히 소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가진 해남에서는 농업에 필수적인 소가 가장 중요하고 친근한 가축이었기 때문일 것이라 짐작한다.
해남의 너른 들판과 우뚝한 산세는 우직함의 상징인 소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생활속 거리두기가 가능하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남의 힐링 여행지를 찾아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자. 우슬재는 옥천면에서 해남읍내로 넘어오는 해남에서 가장 높은 재로 과거 외부와 해남의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해주던 고개이다.
이곳은 주변 산세가 소가 무릎을 꿇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우슬재라고 불린다.
해남의 관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남 사람들은 우슬재를 넘어오는 순간 비로소 고향에 돌아왔다는 편안함을 느낄 정도로 해남 사람들의 애환이 깃든 고개이다.
우슬재에는 해남사람들의 기질과 정서를 짐작케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옥녀탄금형의 형국을 가진 해남은 토호 세력들의 세도가 드세어 현감이 부임해와도 제대로 다스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 때문에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현감들이 많았다.
이때 풍수리지에 밝은 김서구가 현감으로 부임해 오면서 해남 사람들의 기를 꺾기 위해 우슬재를 석 자 석 치씩 깎아 내렸다는 설화가 전한다.
우슬재는 금강산의 줄기인 만대산과 덕음산을 잇는 고개로 금강산에 올라가면 해남읍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해남읍의 진산인 금강산은 과거 해남팔경 중 3경이 금강산에 위치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산이다.
좌우로 길게 거느린 능선은 정상에 올라서면 장중한 맛을 느끼게 한다.
해남의 진산답게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금강곡을 이루며 동백숲을 이룬 계곡은 해남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금강산은 북쪽 중턱에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다.
천년고찰의 유서깊은 사찰로 비자숲과 울창한 숲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은적사의 저녁종소리 또한 해남팔경의 하나이다.
금강산의 앞쪽 안자락은 오래전부터 미암산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은 조선초 학자인 미암 유희춘이 기거한 덕에 나온 지명으로 보이며 현재의 팔각정 위쪽 능선에 있는 큰 바위를 미암바위라 부르고 있다.
3경의 마지막인 미암청풍이다.
금강산 정상 부위에는 고려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금강산성이 있다.
산줄기를 이용해 조성된 포곡식 산성은 당시 이곳의 지리적 주요성을 말해 주기도 한다.
금강산은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푸른 동백숲과 함께 일년내내 계곡사이로 물이 흘러 해남사람들의 중요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여름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곳에는 자연속에 휴식하러 온 군민들로 가득하다.
해남군에서는 올해부터 3년간 금강산 일대에 총연장 34.26km의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
둘레길은 금강산, 만대산 일대 기존임도와 등산로 등 25.89km를 연결하고 미개설 구간에는 신설임도 8.37km가 조성된다.
둘레길은 해남읍 팔각정을 기점으로 마산면 아침재, 은적사, 북창, 송석, 옥천면 신계, 해남읍 금강골 구간까지 이어진다.
미황사는 땅끝마을 가는 길의 달마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육지 가장 남쪽에 있는 사찰이다.
아름다운 황금빛 절, 미황사의 창건설화에도 소가 빠지지 않는다.
미황사 사적비에 따르면 통일신라 때인 749년에 석선이 달마산 아래 사자포구에 닿았는데 금인이 경전과 부처님상을 가져왔다.
그 중 흑석이 저절로 벌어지며 검은 소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소에 경을 싣고 가다 소가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누워 일어나지 않는 곳에 경을 봉안한 미황사를 지었다고 한다.
미황사의‘미’는 소의 울음소리가 아름다워서 따온 것이고‘황’은 금인의 색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이러한 미황사 창건 설화는 불교의 남방전래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흔히 달마산은 삼황의 미가 있다고 하는데, 삼황은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것을 말한다.
병풍처럼 늘어선 바위와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이 조화를 이룬 달마산에는 2017년 달마고도가 개통했다.
달마고도는 17.74km에 이르는 달마산 둘레길로 본래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
공룡의 등뼈같은 바위암릉이 끝도없이 이어지고 앞으로는 다도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땅끝 사람들이 장에 가기 위해 넘었던 옛길이자 달마산 12개 암자를 잇는 수행의 길을 새로 단장해 개통했다.
땅끝의 아름다운 생태가 그대로 살아있고 미황사를 비롯한 달마산 곳곳에 숨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세계적인 순례길인 산티아고에 비견되고 있다.
2017년 11월 개통 이후 18만여명의 국내 워킹족이 다녀간 것은 물론, 재방문율도 높아 도보여행의 명소로서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개별여행, 걷기여행에 대한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혼자 산행을 하는‘혼산족’과 초보 등산객 ‘산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등산·트레킹 등 비대면 야외 운동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걷기 여행객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해남에서 소의 해 기운을 가득 받아 건강한 새해를 맞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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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경상남도에서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심각한 가운데 설 연휴 긴급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비와 군비로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와 관광업계의 경제적 조기회복을 위한‘관광사업체 재난 지원금’ 등이다.
‘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의 경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정부3차 재난지원금 수급자,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지급에서 제외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26일까지로 지원신청서와 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관련 제출서류를 작성해 등기우편이나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된 경상남도 소재의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접수기한은 19일까지이다.
함양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해당업체에 개별 연락은 물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각 업체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으로써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 문화예술인과 관광사업체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누락되지 않고 적기에 모두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조금이라도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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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 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는 총 33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국방부 및 군부대와의 공역협의를 비롯해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실무협의체 심의 등 7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원주가 유일하다.
앞서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공모에 도전한 원주시는 12월 현장실사와 올해 1월 항공안전기술원이 진행한 발표 평가 당시 김광수 부시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비행 승인 등 각종 규제가 면제 또는 완화돼 5개월 이상의 실증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구역은 원주천 일대, 매지저수지, 원주양궁장 세 곳으로 추후 드론 실증도시 사업 추진 시 가점이 주어지는 만큼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앞으로 있을 드론 실증도시 선정에도 전력을 다해 드론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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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 대형재난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근무기간은 2. 10. 오후 6시 ∼ 15. 09:00 6일 동안 이며 소방공무원 당직 및 비상업무규칙에 의해 본부와 18개 소방관서에서 특별근무 한다.
소방인력 11,351명과 장비 784대를 대상으로 순차 근무한다.
중점사항은 긴급 상황대비 가용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본부와 일선서 상황책임관 상향보강 유사시 최고수위 대응 여건 조성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차례를 위해 방문객이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귀성객 등 불특정 다중 운집시설인 철도역사, 터미널, 추모시설 등 취약시설 49개소에 사전 캠페인과 소방력 전진배치통해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요원을 현재 일일 8명 → 14명으로 보강해 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하고 코로나 19 권역별 대응과 이송체계 확립을 위해 팀장급이상 비상근무 이송장비 사전점검 구급차 격벽작업 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소방공무원 코로나 19 전염에 대비해 지역별 방역지침에 0.5단계 상향된 방역지침을 적용한 설 연휴 복무관리 지침을 시달해 전염병 확산 저지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 화두는 가족 간 n차 감염예방으로 코로나 종식을 위한 마지막 명절이 되도록 모두 홈트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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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7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량조건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사천시로 등록된 차량이며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버스이어야 한다.
올해 총 지원물량은 7대이며 차령이 오래된 어린이통학용 차량을 폐차하는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주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2월 10일부터 사천시청 3층 환경보호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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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10년간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의정부혁신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해 공교육 운영의 다양화 및 특성화로 의정부시 인재를 육성하고 배움 자체가 즐거운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 언택트 교육의 토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Ⅰ을 통해 공교육 혁신, 미래역량 인재육성, 지역특성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교다양화 에듀클러스터, 드림하이 프로젝트 동아리, 꿈이룸배움처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드림하이 프로젝트 동아리는 방송, 사회참여, 자연과학, 인문사회, 문화공연 등 8개 분야 240개팀을 지원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고교다양화 에듀클러스터 토요심화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21~26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2015년에는 지원금을 증액해 12개 학교에 지원, 총 정원이 1천명을 넘는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의정부시혁신교육지구사업 시즌Ⅱ를 통해 의정부형 교육발전 방안을 도출하고 학부모 동아리 운영 및 연수 등 학부모들의 참여로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도 증가와 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영어수업, 창의성 신장, 전공 적합성, 대입 실전 등을 위한 학교간 연계 사업인 창의교육허브, 에듀클러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의 자립심과 자율성 향상을 지원했다.
우리동네 학습여행 사업으로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 인물, 관광 자원 등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 투어 운영으로 학생들의 지역사랑 및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찾아가는 의정부 엄마품 놀이학교 운영으로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과 시민강사 발굴을 통해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온마을잔치 Free-터 개최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추진하는 마을축제 운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교육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18년부터 3D프린팅, 로봇, 드론, VR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드림메이커스, 에듀테크를 통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융합과학기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교현장의 기본 인프라 구축, 미래 핵심 역량의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학교 특성화 브랜드 교과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구현해 의정부형 미래교육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특히 의정부형 미래교육 사업 에듀테크 미래학교는 의정부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을 위해 무선인프라 구축과 노트북·테블릿 지원을 확대해 2020년부터 무선단말기 8천400여 대를 학교에 지원해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를 조성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을 2021년부터 새롭게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모든 교육의 주체들과 서로 연결해 지역의 관계망 속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고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규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 교육력 제고에서 학교수업+돌봄+평생교육으로 확장하는 지역교육력 제고의 새로운 목표 설정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은 학교 내 교육 인프라 지원과 동시에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으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를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정착을 위해 사업주체를 청소년재단, 평생학습원 등 교육관련 기관, 단체, 지역의 협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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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바이오플러스가 10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덴탈마스크 기증식’ 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와 홍진우 바이오플러스 이사,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바이오플러스는 6천만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30만 장을 경기도에 기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직원 수 50여명의 중소기업으로 필러·유착방지제 등의 의료기기와 화장품,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증된 덴탈마스크 30만장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민간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등에 보내져 코로나19 진단검사 또는 진료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바이오플러스와 정현규 대표이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신 물품은 기증의 취지에 맞게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는 “비록 충분한 물량은 아니지만 코로나19 방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바이오플러스는 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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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한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과정, 귀농창업과정, 귀농창업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개 과정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상반기 295명, 하반기 20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수강생은 2월 16일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귀촌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구성된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종합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이론교육을 이수한 후 실습을 주로 원하는 대상자에게 적합하며 재배기술 위주로 총 10주간 운영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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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월 11일부터 시작하는 4일간의 설 연휴와 겨울방학 동안 시민들이 자연을 좀 더 가깝게 만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공원 콘텐츠 10종 148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진행한 비대면 공원프로그램과 공원여가문화 사업 결과물로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전자책으로 묶거나 찾아보기 쉽게 재구성했다.
‘서울의공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서울의 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생태, 별자리, 사진강좌, 그림그리기, 운동기구 사용법 등 학습콘텐츠부터 자연물로 만든 공예작품을 모은 공원수작전, 소나무숲을 걷거나 나무를 바라보는 만으로 힐링이 되는 랜선공원산책 등 다양하다.
특히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만들어가는 ‘꿈의 놀이터 일년의 기록’을 담은 미니다큐, 서서울호수공원의 역사와 항공기 소음으로 작동되는 소리분수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 ‘소리분수의 전설 디룡이 이야기’는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된다.
또한 공원에서 만나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11편에서는 새해를 맞아 목욕재개를 하는 까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리분수의 전설 ‘디룡이 이야기’ : 2019년 공원거리예술제 공모 선정작으로 서서울호수공원의 소리분수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이다.
꿈의 놀이터 활동영상 : 2020년 시정협치사업으로 진행된 지역과 함께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만들어가는 5개 지역의 운영사례를 담은 미니다큐와 놀이영상이다.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 공원, 숲을 산책하며 눈여겨보지 않았던 소쩍새, 다람쥐 등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흥미로운 영상이다.
응답하라 랜선놀이공원, 숲 속 친구들의 호기심여행 : 공원에 대한 생태 · 역사문화 관련 놀이 활동지를 전자책으로 재구성했다.
재미있는 행성탐험 : 노을공원에서 진행하는 천문프로그램 자료집으로 별, 달, 태양계에 대한 정보와 퀴즈, 만들기 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공원생태학교, 누구나 자연과학자 :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생태, 전통, 농사 등 다양한 주제를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영상으로 담아 흥미와 깊이를 더했다.
1분 그림강좌 : 자라, 미선나무, 메타콰이어길 등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며 월드컵공원을 여행할 수 있다.
공원사진사 온라인 강좌 : 사진작가 유청오의 공원사진사 교육영상으로 사진에 대한 이론과 빛과 공간, 공원출사 요령 등을 알 수 있다.
공원의 기록을 발굴하다 : 2020년 시정협치 공원아카이브 구축사업의 결과물로 남산공원과 월드컵공원의 기록물과 시민이야기로 전하는 국내최초 온라인 공원아카이브 전시이다.
온라인 공원수작전 :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자연물 만들기 작품 전시와 만들기 해설 영상을 제공한다.
랜선 공원산책, 3분 공원힐링, 남산 소나무 힐링숲 : 공원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영상을 통해 생생한 공원의 풍경과 나무멍 등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헬스보이와 공원에서 운동하자 : 개그맨 이승윤과 시민이 함께 공원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준다.
참고로 설과 추석연휴마다 주요공원에서 운영하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래놀이마당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다”며 “집 가까운 공원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온라인으로 공원 콘텐츠를 즐긴다면 공원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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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에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이 소개하는 진짜 서울명소를 TV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가 서울만의 다채로운 이야기 자원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서울이야기 공모전’. 서울에서의 추억을 담은 그림, 서울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코믹 영화 등 서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가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우리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4회 공모전에서는 총 227건의 작품이 응모, 대상 ‘헤어지는 연습-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헤어지는 방법’을 포함해 총 1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제출한 서울의 특별한 모습은 지상파 방송과 글로벌 여행플랫폼, 디지털 필름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글로벌로 확산될 예정이다.
올해도 이어지는 서울이야기 공모전은 디지털 필름 페스티벌이 열리는 해외 도시들과의 연계 개최 협업도 논의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 일부는 ‘가이드는 외국인 –서울편’이라는 제목의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13일 14일 양일간 SB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가이드가 되어 용산공원, 을지로 이태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국내최초로 8K 초고화질로 촬영된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설 연휴기간 고향 방문과 가족·친지 만남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정에서 보다 생생하게 서울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사람도 몰랐던 진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해 집콕 랜선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아졌지만, 여행에 대한 욕구는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려고 한다”며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이 지닌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선보여,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은 글로벌 시민들이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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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산림 내 낙엽층 증가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기간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4일부터 산불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휴 기간에 중앙 및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불원인별로 사전 차단에 나선다.
특히 성묘 중 피우는 향불, 관행적인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등 설 전후로 나타나는 산불 요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이 발생하면 권역별 산불진화헬기 157대와 산불특수진화대 435명 등 2만1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강원 동해안 지역은 초대형 헬기 1대 등 총 8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전진배치하고 1,615명의 전문 진화인력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 결빙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 등 진화장비와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를 일제 점검하고 이동식 저수조 45개소를 운영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1일 국민안전 서비스 강화와 탄소흡수원 보호 등을 담은 ?케이-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평균 6.8건의 산불이 발생해 25㏊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다.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26%, 입산자 실화 24%, 성묘객 실화 22% 순으로 나타났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을 위해 산림 안팎에서 유의사항을 잘 지켜주시고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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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2.10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인왕전통시장’을 찾아 방역상황과 명절물가를 살펴보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성 장관은 인왕시장 관계자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성윤모 장관은 ‘서대문구 보건소’를 찾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성 장관은 “혹한의 추위에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모금액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떡 등 명절물품을 선별진료소에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출입이 자제되는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비대면으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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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오후 2시에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방문해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쉼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양성일 1차관은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종사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아동에게 포근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쉼터 이용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필요한 물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학대 피해 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76개소가 있으며 이번 해에는 쉼터 29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성일 1차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3월말 즉각 분리제도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쉼터에서는 피해 아동 보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보건복지부에서도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통해 피해아동의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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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0년 남성 육아휴직자의 수와 비율이 ’19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0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27,423명으로 ’19년에 비해 23.0% 늘었다.
또한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져서 ’20년에는 24.5%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남성인 셈이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가 확산하고 있고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시행과 한 자녀에 대해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개선 노력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년 민간부문의 전체 육아휴직자 수는 112,040명으로 ’19년에 비해 6.5% 증가했다.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육아휴직자 수는 59,838명으로 전년 대비 11.0% 늘어, 대규모 기업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육아휴직자 중에서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근로자의 비율도 ’20년 53.4%로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육아휴직자 중 남성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19년 9,695명에서 ’20년 12,662명으로 30.6%나 증가했고 여성은 ’19년 44,189명에서 ’20년 47,176명으로 6.8%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 육아휴직자 수를 세분화해 살펴보면, ‘30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의 육아휴직자 증가율이 13.1%로 가장 높았고 ‘10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의 육아휴직자 증가율은 8.5%였다.
‘300인 이상 기업’의 육아휴직자수 증가율이 3.5%인데 비해, ‘300인 미만 기업’에서 육아휴직자 수가 더 크게 증가했다.
한편 ’20년 평균 육아휴직 사용기간은 9.4개월이고 전체 육아휴직자의 56.9%가 자녀 생후 6개월 이내에, 그다음으로 초등학교 입학기인 7~8세에 육아휴직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 수는 14,698명으로 전년 대비 159.7% 증가했는데, 남성 근로자는 전년 대비 120.9%, 여성 근로자는 165.5% 증가해 여성 증가율이 더 높았다.
’20년 자녀 연령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를 살펴보면, 2세 자녀를 대상으로 사용한 경우가 18.2%로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7세, 8세 순서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녀 생후 6개월 이내에 육아휴직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돌봄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 입학기에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작년 한 해에도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문화 확산과 ‘부부 동시 육아휴직 허용’ 등 제도개선으로 육아휴직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일과 육아를 슬기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제도 안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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