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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수지 신·증설에 780억
서울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정전·단수 등 비상 상황에도 급수를 유지하기 위해 배수지 증·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서초·관악·동작 ·송파 지역 6만 9천 세대의 급수 환경 개선을 위해 780억 원 규모의 배수지 증·신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고지대 물탱크에 저장한 뒤 중력 낙차를 이용해 공급하는 시설로,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핵심 기반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102개의 배수지가 운영 중에 있으며, 450만 세대에 안정적인 수압으로 아리수를 공급하고 있다.이에 더해 정전이나 단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저장된 물을 활용해 일정 시간 급수를 유지할 수 있으며, 최소 12시간 이상 공급이 가능한 저수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지 노후화와 저수 용량 부족 등을 고려해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서초·관악·동작·송파 지역의 급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봉재 배수지, △거마 배수지, △봉현 배수지 등 핵심 3개 사업에 총 7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매봉재 배수지는 서초구 일대에 약 9천 톤 규모로 신설되며 26년 기본 설계와 함께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거마 배수지는 송파구 일대에 약 6.5천 톤 규모로,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기존 배수지를 철거하고 재건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봉현 배수지는 관악·동작 권역에 약 3.5천 톤 규모로 증설을 추진하며, 올해 12월 설계를 완료한 뒤 2027년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한편, 430억 원 규모의 미아·까치산 배수지 신설사업은 지난해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강북구 수유동·삼양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등 약 4만 2천 세대의 급수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각각 ’27년, ’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강북구 수유동 일대에서도 미아 배수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5천 톤 규모 배수지가 조성되면 수유1동과 삼양동 등 약 2만 5천 세대의 수압이 개선되고 비상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급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동작구 사당동 일대에서는 까치산 배수지 건설공사가 진행 중으로 5천 톤 규모의 저수 용량을 확보해 사당2~5동 일대 약 1만 7천 세대의 급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서울 2040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2040년까지 추진 중인 사업을 포함해 6개 배수지를 신설하고, 5개 배수지를 증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들 배수지가 모두 완공되면 약 3만 톤 규모의 저수 용량이 추가 확보돼 서울 전역의 급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매봉재·봉현·거마 배수지 조성이 완료되면 상부 공간은 자치구와 협의를 통해 체육시설·산책로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소음과 교통 불편 저감을 위한 공정별 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통행 안전 확보 등 현장 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배수지 확충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인프라 투자”라며 “정전이나 관로 사고 등 비상 상황에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스턴의 기적을 다시 달린다"… 제2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참가자 모집
광복 이후 대한민국에 첫 세계 마라톤 우승을 안긴 '보스턴의 기적'의 주인공 서윤복 선수의 도전 정신이 4월 19일 마포에서 다시 이어진다.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마포구에서 '제2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마포구 체육회와 고서윤복 선수의 모교인 숭문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마포구 체육회 서윤복기념사업회 한국마라톤연맹이 공동 주관한다.대회가 열리는 4월 19일은 고서윤복 선수가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날이기도 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이날 대회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오전 7시 30분 하프 부문 출발을 시작으로 10km, 5km 순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3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총 7000명이다.참가 종목은 5km, 10km, 하프 등 3개 부문이며 참가비는 5km 4만5000원, 10km와 하프는 각각 5만원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기록증, 간식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배부된 기록칩을 통해 완주 후 자신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종목별 시상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참가 신청 후 정보 변경과 취소, 환불은 3월 26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이후에는 변경과 환불이 불가하다.대회 참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윤복 마라톤은 서윤복 선수의 도전 정신과 대한민국 마라톤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기리는 대회"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윤복 선수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2024년 9월 고서윤복 선수의 모교인 숭문고등학교가 위치한 이대역에서 대흥역까지 약 1.1km 구간을 명예도로 '서윤복길'로 조성했다.또한 이대녹지 쉼터의 명칭을 '서윤복 쉼터'로 변경해 서윤복 선수의 업적과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있다.제2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대회 포스터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명예도로 서윤복길 조성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랑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최대 1천만원 지원
중랑구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군복무 중 예기치 못한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청년과 가족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과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이다.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전입 및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출 또는 전역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보험료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보장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해당 기간 중 발생한 부상이나 질병 등 지급 사유에 대해 상해 및 질병 보험금을 보상한다.보장 항목은 군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 및 질병에 대한 사망 입원 골절 화상 진단비 수술비 등 총 12개 항목이다.군복무 중 발생하기 쉬운 손 발가락 수술비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비도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개인이 가입한 민간 보험이나 구민안전보험 등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구비 서류를 갖춰 전용 보험사인 메리츠화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청년들이 안전하게 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열정 있는 창업가 모여라… ‘양천공공오’ 입주기업 모집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생활 속 다산사상’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서울 강북구는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적 가치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29기 생활 속 다산사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활 속 다산사상 은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통해 오늘날 사회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과정은 다산 사상뿐 아니라 역사 철학 환경 인공지능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함께 다루는 융합형 인문 강좌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의에는 다산 연구 권위자인 박석무 다산연구소 명예이사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등 국내 인문 사회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또한 다산 관련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27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의 사상을 통해 오늘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인문학 강좌"라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 관악S밸리 입주기업 6.5 대 1 경쟁 뚫고 최종 선정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 기술기업 ‘결집’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혁신 성장을 이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15개사 선발에 총 97개 창업기업이 몰리며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관악S밸리에 대한 벤처 스타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특히 이번 선발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창업 전담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구와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해 우수 기업을 엄선했다.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 낙성대 스마트오피스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에 각각 입주하게 된다.선발 기업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의 첨단 기술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향후 관악S밸리 내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도하는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전폭 지원된다.진흥원은 기업별 정밀 진단과 전담 멘토링을 시작으로 기술 실증, 데모데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단계별 밀착 케어를 통해 이들을 '예비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우수 기업이 지원한 것은 관악S밸리가 가진 인프라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6.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15개 기업이 관악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봉사의 기쁨은 바로 이거죠``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 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오는 4월부터 봉사단은 산불예방, 폭염대비 등 일상생활 안전캠페인 등 재난예방 활동과 폭우·폭염 산불·지진 등 피해지역 현장에서 환경정비 및 물품정리 등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산불 및 수해지역에 내국인 바로봉사단과 연계하여 현장 투입, 환경정비 및 물품정리 등 노력봉사를 하게 되며 상시 봉사활동도 추진한다.2025년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는 총 18개국 71명이 참여했으며, 충남 예산군과 경기 가평군 수해지역 복구 활동에는 총 15개국 39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해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7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멘토단을 꾸려 지원할 예정으로 멘토단은 자원봉사 참여 유도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재난예방 봉사활동 수행 시 활동리더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멘토단은 내·외국인이 함께 만든 봉사활동 단체, 플로깅 등 환경보호 단체, 긍정적 사회변화 만들기 단체, 2030 중심 봉사단체, 유기견 및 아동 봉사 단체, 집수리 봉사활동 단체, 국제행사 통역 봉사단체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선발된 봉사단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정, 자원봉사 역량 강화 교육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자원봉사 및 바로봉사단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입문교육 및 기본교육 등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바로봉사단 재난대응 역할 실습 체험훈련을 운영하여 재난현장, 일상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팀 대항 체육활동으로 지원한다. 특히 팀 리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국적을 넘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연대의 봉사 모델”이라며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글로벌 도시 서울의 사회통합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용산구, '어르신 운전중' 표지 배부
서울 용산구는 올해도 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어르신 운전중'표지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어르신 운전중'표지는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표지는 차량 후면에 부착하는 자석형으로 제작돼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도로에서 고령운전자 차량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돼 주변 운전자들이 속도를 조절하거나 양보하는 등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 더 많은 고령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용산구는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운전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면허를 반납할 경우 48만원이 충전된 '용산행복누림 교통카드'를 지급한다.여기에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통카드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최대 6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중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또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대한노인회, 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어르신 운전중'표지 배부와 용산행복누림 교통카드 지원,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금천을 기록할 청년을 찾습니다.. 금천구, 청년기록단 4기 모집
금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금천청년기록단'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천청년기록단은 금천구의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상과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올해로 4기를 맞는 금천청년기록단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기록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4월부터 5월까지는 격주로 모임을 진행하며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 등을 조사 연구해 '금천학 교과서'를 제작한다.6월부터 10월까지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자유 주제로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자들은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편집회의를 통해 공동 결과물의 구조와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다.활동을 통해 제작된 기록물은 지역 기록집 '금천수집 vol.3'단행본으로 제작되며 연말에는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특히 6월 이후 매월 제작하는 기록물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록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글쓰기나 사진 촬영 등 일상 기록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이며 접수는 20일 오후 6시 마감이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전화 신청도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기록단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며 금천구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봉여성센터, 인공지능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서울 도봉구 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다.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인공지능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교과목은 취업대비 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으로 구성된다.수업 기간은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도봉여성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재직 여성 근로자나 자영업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참여촉진수당은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월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된다.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할 경우, 10만원이 지급된다.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센터는 이번 과정 운영으로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특화 과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5년 연속 수료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취업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과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도봉구, ‘새빛주택 지원사업’ 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하고 비용 절감하자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새빛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본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면서 15년 이상 된 서울 소재 주택이다.신청은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할 수 있다.단 준주택 무허가 주택 등은 제외된다.그 밖의 제외 대상은 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지원 사항은 공사비의 최대 70%까지다.단독주택은 최대 5백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백만원이다.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창호로 주택 내 저효율 조명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조명으로 모두 교체하는 경우에만 공사비를 지원한다.신청은 9월 30일까지 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으로 하거나 서울시저탄소건물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자와 지원금액을 결정한다. -
나도 대박난다 동작구, 전국최초 소상공인 컨설팅 직영 운영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 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재무 전략 원가 및 손익 분석 경쟁사 및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벤치마킹 등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정책자금 및 융자 정보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치 등 창업과 경영의 전 과정을 돕는다.조기 진단을 통해 단계별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상자별로 기본 3회 컨설팅을 제공한다.구는 컨설팅 추진 이력과 모니터링을 통한 후속 관리를 강화해 해당 사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 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용산구, 2026년 상반기 통합조사 실무교육 실시
서울 용산구가 체계적인 구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도화된 사회보장 지침으로 인한 현장 실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구민의 수급권을 보장하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2월 23일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통합 상담'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온라인 협업 도구인 '패들릿'을 도입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사전에 직원들이 '패들릿'정보무늬를 통해 현장 사례와 지침 관련 문의를 올리면, 현장에서 이를 공유하고 실시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방식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기상담 단계의 핵심 사항 2026년 복지 지침별 주요 개선 내용 통합조사 업무 흐름과 주요 지연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자료는 담당자들에게 공유해, 실제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도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지 정책이 고도화될수록 최일선에서 구민의 첫마디를 듣는 복지담당자의 초기상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무교육이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의 행복을 키우는 적극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구는 하반기에도 통합조사 및 복지 실무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성북구,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서 ‘자원순환데이 상점’ 운영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서 3월 12일부터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원 순환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에서 '자원순환데이 상점'을 운영한다.'자원순환데이 상점'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재사용 가능한 충전지,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10L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1인 1일 최대 10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 프로그램이 생활폐기물 감량에 동참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