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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올해도 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어르신 운전중'표지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어르신 운전중'표지는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표지는 차량 후면에 부착하는 자석형으로 제작돼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도로에서 고령운전자 차량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돼 주변 운전자들이 속도를 조절하거나 양보하는 등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 더 많은 고령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용산구는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운전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면허를 반납할 경우 48만원이 충전된 '용산행복누림 교통카드'를 지급한다.여기에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통카드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최대 6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중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또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대한노인회, 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어르신 운전중'표지 배부와 용산행복누림 교통카드 지원,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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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금천청년기록단'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천청년기록단은 금천구의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상과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올해로 4기를 맞는 금천청년기록단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기록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4월부터 5월까지는 격주로 모임을 진행하며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 등을 조사 연구해 '금천학 교과서'를 제작한다.6월부터 10월까지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자유 주제로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자들은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편집회의를 통해 공동 결과물의 구조와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다.활동을 통해 제작된 기록물은 지역 기록집 '금천수집 vol.3'단행본으로 제작되며 연말에는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특히 6월 이후 매월 제작하는 기록물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록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글쓰기나 사진 촬영 등 일상 기록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이며 접수는 20일 오후 6시 마감이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전화 신청도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기록단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며 금천구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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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다.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인공지능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교과목은 취업대비 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으로 구성된다.수업 기간은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도봉여성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재직 여성 근로자나 자영업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참여촉진수당은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월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된다.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할 경우, 10만원이 지급된다.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센터는 이번 과정 운영으로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특화 과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5년 연속 수료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취업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과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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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새빛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본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면서 15년 이상 된 서울 소재 주택이다.신청은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할 수 있다.단 준주택 무허가 주택 등은 제외된다.그 밖의 제외 대상은 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지원 사항은 공사비의 최대 70%까지다.단독주택은 최대 5백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백만원이다.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창호로 주택 내 저효율 조명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조명으로 모두 교체하는 경우에만 공사비를 지원한다.신청은 9월 30일까지 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으로 하거나 서울시저탄소건물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자와 지원금액을 결정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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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 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재무 전략 원가 및 손익 분석 경쟁사 및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벤치마킹 등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정책자금 및 융자 정보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치 등 창업과 경영의 전 과정을 돕는다.조기 진단을 통해 단계별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상자별로 기본 3회 컨설팅을 제공한다.구는 컨설팅 추진 이력과 모니터링을 통한 후속 관리를 강화해 해당 사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 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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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체계적인 구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도화된 사회보장 지침으로 인한 현장 실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구민의 수급권을 보장하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2월 23일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통합 상담'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온라인 협업 도구인 '패들릿'을 도입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사전에 직원들이 '패들릿'정보무늬를 통해 현장 사례와 지침 관련 문의를 올리면, 현장에서 이를 공유하고 실시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방식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기상담 단계의 핵심 사항 2026년 복지 지침별 주요 개선 내용 통합조사 업무 흐름과 주요 지연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자료는 담당자들에게 공유해, 실제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도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지 정책이 고도화될수록 최일선에서 구민의 첫마디를 듣는 복지담당자의 초기상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무교육이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의 행복을 키우는 적극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구는 하반기에도 통합조사 및 복지 실무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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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주민들의 자원 순환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에서 '자원순환데이 상점'을 운영한다.'자원순환데이 상점'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재사용 가능한 충전지,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10L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1인 1일 최대 10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 프로그램이 생활폐기물 감량에 동참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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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년 13명을 행정인턴으로 선발하고 11일 구청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청년이 공공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선발 인원은 모두 13명이다.분야별로는 홍보 1명, 세무 4명, 복지 4명, 보건 1명, 일반행정 3명이다.이들은 3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5개월간 구청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웰에이징센터, 도시관리공단 등에서 일한다.구는 행정인턴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실무를 경험하는 청년 인재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인턴들은 AI 영상 제작, 빅데이터 분석, 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보,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행정 실무를 가까이에서 익히는 동시에 각 분야 직무 이해도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신입보다 경력직과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정인턴 제도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다음 진로와 취업으로 나아가는 첫 디딤돌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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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착공에 돌입했다.기존 난향숲길지구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지난 2022년 난향숲길지구 일대 건물과 토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며 유휴공간을 확보했다.이후 서울시 예산 총 20억원을 확보하며 훼손된 산림을 회복해 주민 일상 속 여가와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난향숲길지구 공원은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공원 입구를 넓혀 '맞이마당'과 '담소마당'을 연이어 조성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이용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짙은 녹음과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쉼터 '풍경마루'와 '힐링마당'야외 운동기구가 있는 '활력마당'과 '건강마당'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잔디마당'자연 속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마당'계절별 초화류가 있는 테마정원과 수국원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다채로운 여가와 휴식 환경을 누릴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한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악산자락 24개 근린공원을 3개 권역별로 나눠 테마정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관악형 힐링 정원도시'의 핵심사업이다.지난달 23일에는 삼성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체육, 정원문화가 결합한 '원신지구 테니스장'착공식이 개최됐다.구는 지난 연말부터 추진해 온 난향숲길지구 관음사지구 낙성대 지구 정비를 비롯해, 신우지구 약수암지구 남현지구 신림계곡지구에 도시숲, 수국원, 장미원 등 특색있는 힐링 콘텐츠를 담은 테마 공원을 신규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행복'이며 주민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큰 요소 중 하나는 쾌적한 도시 환경과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삶일 것"이라며 "관악에서의 일상과 삶의 질을 올려줄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끌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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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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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급등 상황에 대응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주유소 15개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소 판매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및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 일치 여부 등이며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가격 표시 적정성과 가격 인상 과정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석유가격은 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물가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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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호텔업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면접을 연계한 '2026년 1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이번 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분야는 객실관리, F B, 조리보조다.모집 대상은 호텔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부터 65세까지의 구직자 50명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16일까지이며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호텔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이력서 작성법, 세대 통합 조직 적응을 위한 소통 방법, 호텔 용어 및 조직 이해, 매너와 서비스 교육, 분야별 이론 교육, 안전보건 교육, 분야별 실습 등이다.교육 마지막 날에는 호텔 기업과 직접 만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직무별 현장면접이 진행된다.또한, 취업 여부에 따라 맞춤형 사후 관리도 이어간다.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만족도와 재교육 희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전담 상담사를 지정해 취업 시까지 지원을 지속한다.구는 상반기 중 5월에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호텔업 일자리 관련 교육과 취업 연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3년 10월 시범사업 이후 현재까지 98개 기업과 39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4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구 관계자는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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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시간 시공하여 난방 효율을 높이고 외풍·소음·미세먼지·벌레 유입을 줄여 체감 효과가 큰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창호 간편시공’은 매년 반복 설치하는 ‘뽁뽁이’보다 단열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실내온도를 2~4℃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2024년 9월 진행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 연구에 따르면, 준공 35년 된 노후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시공 전후 난방에너지가 약 1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은 3월 12일~4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900가구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접수 가능하다. 초과 접수 시에는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기숙사, 고시원, 여관, 비닐하우스,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은 제외된다.이후 4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서울동행단이 선정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창호 실측한 후 창호에 맞는 덧유리를 제작, 8월부터 시공을 진행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1월까지 시공을 마감할 계획이다.창호 사전실측 및 간편시공을 맡는 에너지서울동행단은 서울시 공공일자리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약자가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녹색일자리 창출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에너지서울동행단은 만 18세 이상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 및 면접을 통해 총 30명이 선정되었다.’25년 간편 시공 후 실제 시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95%, 외풍 차단효과 와 소음 저감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도 각각 92%, 86%로 나타나 체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창호 간편시공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후에 대비하여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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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로구 도시양봉학교'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양봉교육은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20회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말농장 4구역에서 진행된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7월과 8월은 휴강한다.수강생은 양봉의 시작과 경영 꿀벌의 종류와 특성 및 여왕벌만들기 양봉산물 생산, 품질 관리 등 이론교육과 밀랍추출과 밀랍초만들기 프로폴리스 추출과 프로폴리스액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9만원이다.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구는 수강생 선정 결과와 개강 안내를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양봉 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양봉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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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맞춤형 '취업성공 프로젝트'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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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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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빙기 맞아 안전취약 시설물 30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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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무원 대상 소비 트렌드 강연 개최…미래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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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영주차장 경로우대 기준 완화…가족 차량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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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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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경기도 '통큰 세일'에 동참…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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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주민자치회,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창전마실갤러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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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 출범…'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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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 6,800억 투입 협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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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심 복합개발로 도시 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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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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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동 불안에 선제적 대응…물가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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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기준 강화…이준배 의원 조례 개정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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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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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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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자 예우 위해 할인가맹점과 머리 맞대